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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 참극…80대, 아내 흉기 살해하고 자해 2026-02-17 17:28:14
설날 아침 전북 정읍에서 80대 남성이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7일 전북 정읍경찰서에 따르면 A(80)씨는 이날 오전 11시 55분께 정읍 시내 자택에서 60대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를 받고 있다. 범행 직후 A씨는 아들에게 자신의 범행을 알렸고,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호주, 시리아내 호주인 IS가족 34명 귀국거부…"귀국시 엄중처벌" 2026-02-17 17:01:12
시리아내 호주인 IS가족 34명 귀국거부…"귀국시 엄중처벌" 앨버니지 총리 "자업자득…자녀들 안됐지만 어떤 지원도 없다" (하노이=연합뉴스) 박진형 특파원 = 호주 정부가 시리아 난민촌에 수용돼 있는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호주인 가족 34명에 대한 귀국 지원을 거부하고 이들이 귀국할 경우 법에 따라...
설 명절에 또…아내 흉기로 찔러 살해한 70대 체포 2026-02-17 13:49:11
설날인 17일 70대 남성이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전북 정읍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78)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 55분께 자택에서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직후 그는 아들에게 사실을 알렸고,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설날의 비극…흉기로 아내 찔러 숨지게 한 70대 남편 체포 2026-02-17 13:27:22
설날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7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정읍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78)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55분께 자택에서 아내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 직후 A씨는 아들에게 범행을 털어놓았고, 경찰은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결혼 앞둔 최준희, 설날에 전한 故최진실 향한 그리움 2026-02-17 10:23:15
"이제는 누군가의 딸이 아닌 한 사람의 아내로서,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과 함께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보려 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배우 최진실과 전 야구선수 고 조성민의 딸로, 일찍부터 대중의 시선을 받으며 자랐다. 성인이 된 후 2022년 연예계 진출을 알렸지만 이후...
'다주택 양도중과' 후속책은…'실거주 중심' 핀셋 카드 시선 2026-02-17 05:51:01
찾아내 정책취지를 무력화시키는 우회로를 차단하기 위해, 전방위 카드보다는 부문별 시장 왜곡을 조정하는 '핀셋 접근법'을 취하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큰 틀에서는 거주 여부에 따른 과세 차등화가 예상된다. 동일한 1주택자라도, 거주하지 않는 주택 보유에는 세 부담을 달리 설계하는 개념이다. 시장가격을...
“살려고 먹었다” 폐암 4기 항암 부작용… 산재 인정으로 다시 붙잡은 삶 2026-02-16 10:00:05
김 씨(가명)에게 암은 공포 그 자체였다. 사랑하는 아내를 10년 간의 암 투병 끝에 먼저 떠나 보내야 했던 그에게 암은 가정을 송두리째 앗아간 잔인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 그 아픔이 채 가시기도 전인 2020년 5월, 30년간 벽돌공장에서 묵묵히 일해온 김 씨에게도 불청객이 찾아왔다. 비소세포폐암 4기 선암 진단이었다....
정신분열증 천재 수학자가 '죄수의 딜레마'에서 빠져나온 방법은? 2026-02-16 07:00:24
아내겠다며 혈안이 된 그의 눈동자는 핏발이 선 채 번뜩였고, 잉크가 번진 손가락은 허공의 패턴을 쫓아 쉴 새 없이 움직였다. 앨리샤가 눈물을 흘리며 그의 어깨를 흔들어도, 내쉬의 귀에는 국가의 운명을 짊어졌다는 파처의 가느다란 속삭임이 아내의 애원보다 더 크고 선명한 '현실'로 울려 퍼졌다. 그는 조국을...
'풍운아' 앤서니 김, LIV골프 '퇴물'에서 '흥행 해결사'로 떠오르다 [조수영의 오 마이 스포츠 히어로] 2026-02-16 00:18:47
잡아내 2타 차 선두를 지켰다. 17번홀 버디로 승부에 쐐기를 박은 그는 퍼터와 함께 두 손을 번쩍 들어올렸고, LIV골프 최고의 드라마를 완성했다. 이날 우승으로 앤서니 김은 개인전 우승 상금 400만달러와 단체전 3위 상금의 25%인 22만5000달러를 더해 422만5000달러(약 61억원)를 벌었다. 무엇보다 자신의 인생도...
'박수홍 돈 수십억 횡령' 친형 부부, 26일 대법원 판결 2026-02-14 14:43:13
3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하며 법정 구속했다. 아내 이 씨에게는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며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 항소심에서 검찰은 "박 씨는 장기간 다량의 돈을 반복적으로 횡령했음에도 박수홍을 위해 사용했다고 허위로 주장하면서 용처를 은폐하고 피해 회복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피고인의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