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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 포장·와인병과 '헤어질 결심' 2026-02-25 17:05:27
어워드’를 받기도 했다. 미국 대형 유통업체 타깃은 종이로 유리병을 대체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4월 재활용 종이로 제작한 병에 와인을 담은 ‘콜렉티브 굿’을 출시했다. 우유 팩 같은 질감인데 기존 와인병의 5분의 1 수준으로 가볍다. 용기가 깨지지 않아 배송이 편하고 안정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점도 장점으로...
"문화는 가장 강력한 외교 수단" 주보르도 대한민국 명예영사의 이야기 2026-02-25 09:39:50
보르도는 와인의 도시로 잘 알려져 있으며, 동시에 음악과 예술, 그리고 국제적 문화 교류의 중요한 거점이기도 하다. 거대한 도시는 아니면서도 전 세계 어디에서나 통하는 명성을 지닌 도시 보르도에서 만난 장-피에르 루소(Jean-Pierre Rousseau)는 여러 정체성을 지닌 인물이다. 그는 주보르도 대한민국 명예영사이자...
[르포] '최신 트렌드 적용' 200억원대 플로리다 저택 가보니 2026-02-23 10:00:01
업체들의 최신 건축 기술과 디자인, 프리미엄 제품이 총망라됐다는 점에서 '미래의 집'이라고도 불린다. IBS가 주최하는 박람회에 참석하고자 미 전역에서 모여든 주택건설업자와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은 매년 더 뉴 아메리칸홈을 둘러보며 최신 주택건축, 인테리어, 자재, 가전 흐름과 스마트홈 기술을 살펴본다....
[美관세 위법판결] 유럽 산업계, 높아진 불확실성 성토 2026-02-21 19:16:59
로이터 통신이 21일 보도했다. 이탈리아와인협회(UIV)의 파올로 카스텔레티 사무총장은 "이번 판결은 기업들이 더 명확한 틀이 잡히기를 기다리느라 발주를 늦추고 불확실성을 높여 부메랑 효과를 일으킬 위험이 있다"고 우려했다. 미국은 이탈리아 와인 수출의 약 4분의 1을 차지하는 최대 시장이다. 영국상공회의소도...
삼성전자, 북미 가전 전시회서 특화 가전 선보여 2026-02-12 10:08:04
열, 빛, 습도, 진동에서 와인을 보호해 최적의 상태를 유지한다. 세 개의 독립된 내부 공간을 각각 4~18℃로 설정할 수 있어, 와인의 특성에 맞춰 최적의 온도로 보관할 수 있다. 이상직 삼성전자 DA사업부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미국 시장에 특화된 기능 및 성능을 갖춘 '비스포크 AI 가전'과 럭셔리 빌트인 가전...
소주 넘어 이젠 전통주…파리 와인·주류박람회서 홍보 2026-02-10 07:00:01
세계 최대 규모의 와인·주류 박람회 중 하나인 '와인 파리'에 한국 업체 5곳이 참여해 한국 술 홍보에 나섰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파리지사에 따르면 9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 5개 도매업체가 참가했다. 파리 와인 박람회에 한국관이 설치된 건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다...
美와 무역협정 맺은 인도…수출업체 "환영" vs 야당 "나라 팔아" 2026-02-04 11:43:31
"(미국과의 협정은) 매우 좋은 소식"이라며 "이제 인도 수출업체들은 다른 나라 경쟁사들과 동등한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이 인도산 제품에 적용할 관세율 18%는 베트남(20%), 방글라데시(20%), 인도네시아(19%) 등 인근 국가보다 낮다. 특히 미국의 높은 관세로 어려움을 겪은 의류와 신발 제조업체들...
작년 일본 맥주·사케 수입 '사상 최대' 2026-02-03 16:46:11
등에서 들여오는 와인 수입액은 2022년 5억8128만달러에서 작년 4억3428만달러로 쪼그라들었다. 일본 여행객이 크게 늘면서 일본 주류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일본을 여행한 한국 관광객은 946만 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원·달러 환율이 크게 뛰었지만 원·엔 환율은 비교적 안정적이었던 데다...
위기의 수제맥주 업체들 눈길 돌린다는데…날개 단 'MZ 술' [트렌드+] 2026-01-29 21:00:04
가장 반기는 것은 다름아닌 수제 맥주 업체들. 코로나19 기간 급성장했던 수제 맥주 수요가 빠르게 식으면서 어려움을 겪던 업체들이 하이볼 시장으로 눈을 돌렸기 때문이다. 수제 맥주 시장은 이미 구조조정 국면에 접어들었다. MZ세대의 주류 취향이 위스키·와인·하이볼로 이동하고, 저도주·무알코올 선호가 확산하...
"중국이 더는 안 사줘요" 주가 하락세 탄 이 기업 [선한결의 이기업 왜이래] 2026-01-29 16:17:13
중국 소비자들이 차지한다고 추정하고 있다. 와인·증류주 부문은 더 타격이 컸다. 이 부문 영업이익은 25% 감소한 10억유로에 그쳤다. 중국과 미국 내 코냑 소비가 줄어든 까닭이다. 그간 명품을 구입해온 중산층 소비자들도 LVMH에서 등을 돌리고 있다. WWD는 "LVMH는 부유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해온 중산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