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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줄 사라졌다"…'어중간한 가격'에 직격탄 맞은 브랜드 2026-02-11 18:00:07
이런 트렌드에 맞춰 초고가 브랜드 중심으로 매장을 재단장하고, 연간 최소 수천만원씩 돈을 쓰는 VIP 영업 위주로 전략을 새로 세우고 있다. 고객 수 기준 5% 미만인 VIP가 백화점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40%대 중반에 달했다. 올해는 처음으로 50%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작년 카드사 순이익 1조8천억, 8%↓…수수료 줄고 이자비용 늘어 2026-02-11 05:51:00
장하면서 '레고랜드' 사태 여파로 시장금리가 급등해 업계 수익성이 악화했던 2023년(1조8천462억원)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 됐다. 지난해 2월부터 적용된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가 카드업계 순이익 감소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한국기업평가는 당국이 발표했던 가맹점 수수료 부담 축소 예상 규모(3천억원)와...
정유경의 '홀로서기' 통했다…신세계, 영업이익 66% '껑충' 2026-02-09 16:06:31
장하고 세계 최대 규모의 루이비통 매장과 국내 백화점 최대 규모의 에르메스 매장 등을 선보이며 고급화 전략을 강화했다. 이 외에 사업부별 실적을 보면 면세점을 운영하는 신세계디에프는 지난해 4분기 매출이 59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했으며 20억원 영업이익 흑자 전환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4분기...
"테슬라, 고평가 부담 커…휴머노이드 수익화까진 시간 더 걸릴 것" 2026-02-08 17:33:41
장하는 가운데 로봇과 자율주행 등 신사업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테슬라 매출은 948억달러(약 139조1664억원)로 전년(977억달러) 대비 3% 줄었다. 연간 매출이 감소한 것은 처음이다. 테슬라는 모델 S와 X의 생산을 단계적으로 중단하고, 해당 시설을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생산 설비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오천피보다 쉽다, 마지막 기회"…李 부동산 경고에 시장 '움찔' [돈앤톡] 2026-02-03 06:30:01
유예 종료는 이미 정해진 것이었다. '재연장하는 법 개정을 또 하겠지'라고 생각했다면 오산"이라면서 "비정상적인 버티기가 이익이 돼서는 안 된다. 비정상을 정상화할 수단과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고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에 못을 박았습니다. 지난 주말에도 강경한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지난달 31일...
"금요일 왜 출근해요?"…2주마다 노는데 주가 '458%' 폭등 [원종환의 中企줌인] 2026-02-03 06:00:22
보장하기 위해 폭넓은 사내 복지 제도를 지원하고 있다. '사내 도서관'이 한 예다. 임직원이 원하는 회사가 대신 구입해 마음껏 읽도록 한다. 지난해 9월 기준 보유 권수는 6000권으로 누적 대출 권수도 3만권을 넘겼다. 사내에는 국제농구연맹(FIBA) 규정에 따라 만든 농구장도 마련돼 있다. 라인 안쪽을 기준으로...
주안나누리병원 개원 10주년 기념식...“지속성장하는 병원이 되자” 2026-01-30 13:30:34
성장하는 병원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나누리의료재단 김진욱 의료원장은 “주안나누리병원은 여러 위기를 거쳐 개혁과 혁신으로 높은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는데 모두 임직원들의 헌신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의 10년도 병원 특유의 끈끈함과 추진력으로 계속 도약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이날...
[속보] 작년 12월 산업생산 1.5% 증가…소매판매 0.9%↑·투자 3.6%↓ 2026-01-30 08:00:34
건설기성은 건축(-17.3%)과 토목(-13.0%) 분야가 일제히 역성장하며 전년보다 16.2% 급감했다. 소비 동향을 나타내는 소매판매액지수와 설비투자지수는 각각 0.5%, 1.7% 소폭 상승했다. 지난해 12월 한 달간 산업생산은 전월보다 1.5% 증가했다. 소매판매 역시 의복과 음식료품 판매 증가에 힘입어 전월 대비 0.9% 늘었다....
李대통령 "양도세 중과 유예 재연장 오산" 재차 강조 2026-01-25 11:30:54
유예 종료와 관련해 "'재연장하는 법 개정을 또 하겠지'라고 생각했다면 그게 오산"이라며 더 이상 유예 조치는 없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다만 시장 혼란을 고려해 유예 종료 전까지 계약한 매매는 중과 유예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25일 자신의 엑스(X·구 트위터)에 "대한민국은...
국힘 "코스피 5000 샴페인 일러…성장률 후퇴 대책마련을" 2026-01-25 11:25:54
역성장하며 3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고, 연간 성장률 역시 건설·설비투자 등 내수 부진 속에 0.97%에 그쳤다는 점을 인용했다. 특히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고금리 장기화에도 견조한 소비를 바탕으로 '나 홀로 호황'을 누린 미국과 저성장의 늪에 빠져있는 일본마저 성장하며 한국을 앞지르고 있다"며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