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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경제 골든타임”…황성엽 금투협 회장 'K-자본시장 10년' 새 판 짠다 2026-01-02 17:44:41
한 증권사에서 몸담았던 ‘증권맨 CEO’ 출신 협회장으로, 향후 3년간 K-자본시장 10년 청사진 마련과 규제·시장 구조 개편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내놨다. 황 회장은 2일 취임사에서 “금융투자협회장이 될 것이라고는 한 번도 상상해본 적이 없었다”며 “무거운 마음이지만 깊은 감사와 책임감을 안고 이 자리에 섰다”고...
한국독립리서치협회 공식 출범…"소외된 종목 알리는 데 주력" 2026-01-02 15:21:58
돌아오는 것은 아니다"라며 "유망 중소형 상장사를 발굴하고 알리는 역할을 우리가 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협회는 최근 금융당국이 코스닥시장 상장 폐지 요건을 강화하는 가운데 증권사의 스몰캡 리서치가 줄어들면서 저평가 중소형주 발굴의 공백이 커지고 있는 점을 지적했다. 업계에서는 한국독립리서치협...
[2025 증시결산]① "꼴찌에서 1등으로"…세계 최고수익률 코스피 2025-12-30 06:05:01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인가를 받은 증권사도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NH투자증권·KB증권·키움증권, 하나증권, 신한투자증권 등 7개사로 늘었다. 업계에선 증권사가 망하지 않는 한 원금이 보장되는 IMA와 발행어음을 통해 은행 예금에서 증권사로의 '머니 무브'가 나타날 가능성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사설] 새 금투협회장, 자본시장이란 어항 크고 튼튼하게 키우길 2025-12-19 17:29:29
중견 증권사 출신이라 중소형사만 챙기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우려를 잠재운 바 있다. 그는 “어항이 작으면 물고기가 싸우지만, 어항이 크면 함께 자란다. 어항 크기를 키우는 데 주력하겠다”고 했다. 약속대로 앞으로 3년간 자본시장이라는 어항을 크고 튼튼하게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최근 화두가 된...
새 금투협회장에 황성엽…"자본시장이 韓성장엔진 될 것" 2025-12-18 17:47:29
증권업계 일각에서 제기됐기 때문이다. 증권사들이 한국형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운용 주체에서 제외된 것이 대표적이다. 중견 증권사 출신으로 대형사보다 중소형사를 챙길 것이라는 일각의 우려에 대해선 ‘어항론’으로 맞섰다. 황 당선자는 선거전 초반부터 “어항에 작은 돌을 먼저 넣고 큰 돌을 나중에 넣으면...
오천피 시대 금투협 차기 회장에 신영證 황성엽 당선 2025-12-18 16:56:16
운용사보다는 증권사, 중소형 증권사보다는 대형 증권사의 선택이 결과를 가르는 구조다. 황 대표는 당선 직후 기자실에 들러 "당선의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부족하지만 공약한 대로 업계의 집단 지성을 빌려 낮은 자세로, 겸손하게, 소통과 경청을 통해 협회가 새롭게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7대 금투협회장에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 당선 2025-12-18 16:38:44
투표율은 88.11%였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3년이다. 중소형사 증권사 대표 출신이 금투협회장에 당선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선거는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아 결선투표까지 치러졌다. 1차 투표 개표 결과 기호 1번 이현승 후보가 38.28%, 기호 2번 황성엽 후보가 43.40%, 기호 3번 서유석 후보가...
“남은 물량 얼마있나” 한투, IMA 인가 후 기업금융 상품 '싹쓸이' 2025-12-18 16:20:27
인가로 증권사 간 자본 싸움이 치열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하나증권은 GS건설의 연 이자율 4.85% 신종자본증권(영구채)에 2000억원을 투자하기도 했다. 키움증권도 내년 2조~3조원 규모의 발행어음을 발행하기 전 이미 시장에서 A급 회사채 물량을 대량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형 증권사가 자본력을 내세워 시장...
현대차증권, 채권사업실 '통폐합'...조직개편 단행 2025-12-18 14:14:13
이번 금리상승의 영향으로 증권사의 채권 투자 손실은 조 단위에 이를 것으로 증권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지난 3분기 증권사의 순이익은 전기 대비 12.6% 감소했다. 대형사의 채권 관련 이익은 전 분기 대비 5018억원, 중소형사는 1255억원 줄었다. 채권 금리가 급등한 4분기에는 평가손실이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난 것으로...
KDI "대형증권사 부채 급증에도 건전성 '양호' 착시…규제 강화" 2025-12-17 12:00:01
한계가 있다는 비판도 제기됐다. 보고서는 대형 증권사에는 과거 방식의 NCR 산식을 적용해 위험 민감도를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올해 12월부터 종합금융투자계좌(IMA) 도입으로 대형 증권사의 시장 영향력이 더 커지고 있는 만큼 관련 규제 정비가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대신 중소형 증권사는 건전성 관리 부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