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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4위 D램업체…中 CXMT 첫 흑자 2026-01-05 18:04:53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메모리 슈퍼 호황’에 힘입어 지난해 연간 기준 첫 순이익을 냈다. CXMT가 5일 중국 상하이거래소에 제출한 기업공개(IPO) 심사 자료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 550억~580억위안(약 11조4000억~12조원), 순이익 20억~35억위안을 기록했다. 중국 정부의 막대한 보조금에도 2024년...
최태원 "승풍파랑 정신으로 AI 시대 주도" 2026-01-01 17:34:09
SK텔레콤이 주도한다. SK하이닉스가 고대역폭메모리(HBM)를 공급하고, SK이노베이션 등은 에너지 및 냉각기술 등을 맡는다. ◇“기존 사업 본질 위에 AI 혁신 입혀야”최 회장은 성공적인 AI 전환을 위해 그룹 전체가 ‘법고창신(法古創新)’의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옛것을 본받아 새로운 것을 창조한다’는...
"AI 시대, 반도체만의 과제 아냐…통합 AI 솔루션 제공 기업 될 것" 2026-01-01 14:51:36
“메모리, 정보통신기술(ICT), 에너지솔루션, 배터리와 이를 잇는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SK가 수십 년간 묵묵히 걸어온 길은 결국 오늘의 AI 시대를 준비해 온 여정이었다”고 했다. 최 회장은 SK 그룹 전체의 역량을 결집해 ‘AI 통합 솔루션‘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에너지, 통신, 건설, 바이오 등 SK...
최태원 “AI 거대한 변화 속 끝없는 도전 나서야” 2026-01-01 10:59:44
법고창신(法古創新)의 마음가짐으로, 다가오는 파도를 헤쳐 나가는 승풍파랑(乘風破浪)의 도전에 나서자”며 이같이 말했다. 최태원 회장은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SK그룹은 더 멀리, 더 빠르게 달릴 수 있는 단단한 기초체력을 다시 회복하고 있다”면서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운영개선을 통해 내실을 다져온...
최태원 회장 "AI 변화 속 '승풍파랑'의 도전 나서자" 2026-01-01 09:00:02
법고창신(法古創新)의 마음가짐으로, 다가오는 파도를 헤쳐 나가는 승풍파랑(乘風破浪)의 도전에 나서자"며 이같이 밝혔다. 최 회장은 신년사 서두에서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운영개선(O/I, Operation Improvement)을 통해 내실을 다져온 구성원들의 노력과 헌신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며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삼성 D램 핵심기술 유출범, 공대 출신 검사들이 잡았다 2025-12-28 17:57:34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로 이직하면서 D램 반도체 핵심 공정 기술을 유출한 삼성전자 전직 임직원 10명을 기소해 주목받는다. 수십조원의 국가적 손실을 초래한 사건의 전모를 밝혀낸 배경에는 ‘공대 출신’ 검사들의 기술 이해도가 있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기소의 주역은 박성현 검사(변호사시험 3회)다....
[사설] 수십억 연봉에 첨단반도체 공정 中에 통째로 넘긴 기술자들 2025-12-24 17:18:39
중국 반도체 회사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로 이직한 삼성전자 전직 임직원 10명이 D램 반도체의 핵심 공정 기술을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는 충격적인 소식이다. 검찰에 따르면 CXMT는 2016년 설립 직후부터 기존 연봉의 2~4배, 최고 30억원을 제시하며 삼성전자의 핵심 인력을 대거 영입했다. 그중 한 연구원은...
퇴직 전 '600단계 D램 공정' 노트에 베껴…체포 대비해 암호 공유 2025-12-23 17:44:11
중국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 1기 개발실장 A씨가 삼성전자에서 영입한 연구원들에게 내린 지시였다. 세계 최고 수준의 D램 기술을 빼내는 과정에서 이들이 첩보작전 수준의 보안은 물론 향후 수사 가능성까지 대비했음을 보여준다. CXMT의 기술 탈취는 2016년 5월 설립 초기부터 2023년 양산 성공까지 7년간 치밀하게...
中 CXMT, 삼성 D램기술 통째로 탈취 2025-12-23 17:37:38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 개발총괄 등 10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 중 CXMT의 1, 2기 개발팀에서 일한 5명은 구속 기소됐다. CXMT는 2016년 설립 직후부터 삼성전자의 핵심 인력을 영입하면서 10나노대 D램 공정 기술을 탈취했다. 2016년 9월 삼성 핵심 연구원 J씨는 CXMT로 이직하기 직전 나흘에 걸쳐 600단계 공정...
피해액 수십조인데…'솜방망이 처벌' 우려 2025-12-23 17:16:06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로 유출된 데 따른 피해 규모는 수십조원으로 추정된다. 검찰은 기술 유출 영향으로 2024년 삼성전자 매출만 5조원가량 줄었을 것으로 판단했다. 사건 수사를 담당한 박성현 서울중앙지검 정보기술범죄수사부 검사는 23일 브리핑에서 “CXMT가 D램을 양산해 수출·판매한 금액을 바탕으로 산정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