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민철기의 개똥法학] 주주가치 제고, 법 개정으로 가능할까 2026-02-13 16:01:18
있는 ‘포이즌 필(poison pill)’이나 지배주주에게 한 주당 의결권을 더 많이 주는 차등의결권 같은 경영권 방어수단의 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는 점이다. 주가누르기방지법은 문제가 더 심각하다. 이 법안은 주가순자산비율(PBR) 0.8배 미만 상장사에 대해서는 상속·증여 시 시장가격이 아니라 비상장회사 평가...
거버넌스포럼 "자사주 소각 관련 경영권 방어 요구는 어불성설" 2026-02-09 11:09:40
'포이즌 필'(독약 조항)과 차등 의결권 등에 대해 "어불성설"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포이즌 필은 적대적 인수·합병(M&A)이나 경영권 침해 시도가 발생할 경우 기존 주주에게 시세보다 훨씬 싼 가격에 지분을 매입할 수 있도록 권리를 미리 부여하는 것이고, 차등 의결권은 창업주나 경영진이 보유한 주식에 일반...
[사설] "자사주 의무 소각 땐 경영권 방어 수단 필요" 법무부 의견 일리 있다 2026-02-06 17:18:55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포이즌필(신주인수선택권), 차등 의결권, 의무공개매수 등 해외에서 도입한 구체적인 제도를 예시로 들기도 했다. 경제계가 지속적으로 제기하는 우려와 같은 맥락이라는 점에서 여당이 주목해야 할 대목이다. 대한상공회의소 등 경제 8단체가 앞서 합리적 보완을 요청한 데 이어 대법원과 법무부도...
[사설] 與, 자사주 소각 의무화 이달 처리…예외 늘리고 규정 유연화해야 2026-02-02 17:21:01
의무화되면 적지 않은 상장사가 해외 투기자본의 경영권 공격에 노출될 수 있다는 우려에도 귀를 기울여야 한다. 차제에 해외에선 쉽게 볼 수 있는 차등의결권, 포이즌필 같은 대등한 경영권 방어 수단 도입도 검토하는 게 옳다. 정부·여당이 1차 상법 개정 때 약속한 경영 판단에 대한 배임죄 처벌 개선이 아직 이뤄지지...
野, 적대적 M&A 방지 3법 발의 2026-01-26 17:57:49
국민의힘 지도부가 포이즌필(신주인수선택권)과 차등의결권 제도 등을 도입하는 내용이 담긴 ‘적대적 인수합병(M&A) 방지 3법’(상법 개정안)을 최근 발의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자사주 소각 의무화를 핵심으로 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을 처리하겠다고 밝힌 상황에서 투기자본에 의한 기업 경영권 침탈을 방지할...
[백광엽 칼럼] 기업 유보금 80조 '증시 살포 유도법' 2025-12-16 17:37:07
선진국처럼 포이즌필, 차등의결권 제도가 우선 고려됐지만 최종 선택은 자사주였다. ‘주주 평등의 원칙’을 덜 훼손하는 유연한 해법이어서다. 이사회 결의로 손쉽게 처분하고 신주 배정권에 기초한 대주주의 지배력 강화를 용인하는 현 제도는 그렇게 설계됐다. 장기 성장을 중시하는 대주주 이익을 때로는 여타 투자자...
[사설] 가파른 원화 하락에 기업 경영권도 불안하다 2025-12-15 17:39:52
있다. 포이즌 필이 발동하면 공격자의 지분 가치가 희석돼 적대적 M&A 시도를 무력화할 수 있다. 반면 한국에선 자사주를 우호 세력에 매각해 의결권을 부활시키는 것이 유일한 경영권 방어 수단이다. 하지만 국회가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3차 상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면 이마저 불가능해진다. 원화 약세 국면은 당분간...
[단독] 韓기업 몸값, 달러 기준 '20% 바겐세일'…국내 자본은 구경만 2025-12-14 17:51:33
대형 로펌 관계자는 “한국에서 포이즌필은 법적 근거와 정부의 명확한 지침 부재로 경영권 방어 수단으로 활용하기 어렵다”며 “국회가 1, 2차 상법 개정에 이어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3차 상법 개정안까지 통과시키면 국내 기업은 해외 자본의 공격에 대응할 수단이 없어진다”고 말했다. 정영효/남정민/이광식 기자...
'경영권 방어수단' 절실한데…포이즌필·차등의결권 논의 뒷전 2025-11-27 18:17:46
차등의결권 등을 허용하고 있다. 포이즌필은 적대적 M&A를 추진하는 측의 지분율이 일정 수준 이상을 넘으면 방어 측인 기존 대주주에게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신주를 살 수 있도록 해주는 제도다. 차등의결권은 창업자 등이 보유한 주식에 보통주보다 몇 배의 의결권을 주는 것이다. 일본은 2000년대 들어 해외 투기자본의...
與 '자사주 1년내 의무 소각' 상법개정안 발의 2025-11-24 22:43:36
명예교수는 “차등의결권, 포이즌필(신주인수선택권) 등 경영권 방어 장치가 도입되지 않으면 행동주의펀드 등과의 경영권 분쟁만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함부로 자사주를 샀다가 처치가 곤란해질 수 있는 만큼 자사주 매입을 통한 주가 부양 자체가 줄어들 것이란 관측도 나온다. 이시은 기자 s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