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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극장 갈 맛 나네…'휴민트' vs '왕과 사는 남자' 쌍두마차 2026-02-14 05:42:02
촬영으로 구현한 청령포의 풍광, 황토로 제작한 기와와 너와집 세트 등 디테일 역시 웰메이드 사극의 면모를 갖췄다. 12세 이상 관람가라는 점도 가족 관객 유입에 유리하다. 이에 맞서는 작품은 '휴민트'다. 류승완 감독이 블라디보스토크를 무대로 펼쳐낸 첩보 액션물이다. 동남아 국제 범죄를 추적하던 국정원...
2026년 '방문의 해' 맞이하는 전북 진안의 다섯 가지 매력 2026-02-05 06:00:01
수려한 풍광을 감상해 보자. 아찔하게 짜릿하게, 운일암반일암 깎아지른 절벽과 기암괴석이 빚어낸 천혜의 협곡, 운일암반일암. 그 위를 아찔하게 가로지르는 구름다리는 걷는 것만으로도 짜릿한 전율을 선사한다. 발아래 펼쳐지는 웅장한 풍경, 바위 사이를 굽이치는 맑고 차가운 계곡물은 여름철 더위를 식히기에 더할...
자전거로 만나는 스페인·포르투갈의 역사 [이근미 작가의 BOOK STORY] 2026-02-02 09:00:22
풍광을 함께 감상하는 듯한 현장감도 안긴다. 은 스페인 마드리드의 솔광장에서 출발한다. ‘여정을 처음 시작할 때 그 나라의 가장 상징적인 곳을 찾아가 발대식을 하는 습관’이 있는 차백성 작가는 자전거 앞에는 태극기, 뒤에는 방문국의 국기를 달고 달린다. 스페인 여행기는 마드리드의 유명 미술관과 화가들 얘기로...
오만, 편견을 깨다 2026-01-29 18:31:11
소음과 빛이 사라진 자리는 어느새 대자연의 압도적인 풍광이 가득 메운다. 고립이 곧 모험이 되는 곳, 오만의 네 가지 얼굴을 직접 마주했다. 와히바에서 본 사막의 두 얼굴 무스카트에서 차로 2~3시간, 소도시 비디야(Bidiya)로 들어서면 어느새 영화 ‘듄’의 한 장면 같은 붉은 모래 언덕이 시야를 가득 채운다. 오만과...
골프의 고향 '올드 코스'…경험만으로도 훈장이 된다 2026-01-29 17:14:06
받기에 가장 도전적이면서도 풍광이 멋진 코스로 평가된다. 지난해 10월 25일 오후 1시4분 티업을 온라인으로 예약한 건 8월 초. 그린피는 1인당 105파운드(약 21만원)였고, 이동에 특별한 어려움이 없다면 모두 걸어서 코스를 소화해야 한다. 세인트앤드루스행을 앞두고 여러 사람에게 조언을 구했다. 캐디 유무는 선택할...
숏폼에 지친 극장가…'휴민트'가 바꾼 홍보 공식 2026-01-28 17:04:32
영화의 메인 배경인 블라디보스토크와 비슷한 풍광을 지닌 라트비아 현지 촬영 당시의 날카로운 겨울 공기와 정취를 김진영 작가가 찍은 스틸 이미지로 보여줬다. 이 전시의 사전 예약자는 2500명을 넘겼다. 특히 눈길을 끄는 건 ‘배우의 시선’을 마주할 수 있다는 점. 전시에 출품된 70점의 작품 중 35점은 김 작가의...
CGV, '아카데미 기획전 프리뷰 상영' 진행 2026-01-27 14:02:09
1930년대 미시시피주를 배경으로 당시의 풍광과 인물을 밀도 있게 담아낸 작품으로, 기술 특별관 포맷을 통해 한층 확장된 시네마적 경험을 선사한다. 작품상·감독상·남우주연상·미술상·시각효과상 등 총 16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미국 아카데미시상식 역사상 최다 부문 후보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원 배틀 ...
[그린란드를 가다] 지구 반대편에도 한국인이…유일한 교민 거주 2026-01-26 07:51:41
지금도 인스타그램에 그린란드의 다양한 풍광 사진을 올리며 그린란드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김씨의 인스타그램 소개글은 '춥고 달콤한 그린란드에 살고 있습니다'이다. 이곳의 유일한 한국 교민인 그에게 그린란드 생활을 들어보고 싶어 여러 번 연락을 시도했으나 그린란드가 국제 뉴스의 중심으로 떠오른...
첩보 영화 '휴민트'의 마케팅 비밀 병기, 숏폼 대신 박정민의 사진전 2026-01-25 14:56:34
메인 배경인 블라디보스토크와 비슷한 풍광을 가진 데다, 13년 전 류 감독이 영화 ‘베를린’ 제작 당시 라트비아에서 촬영하며 좋은 결과물을 얻었기 때문이다. 전시장에 걸린 김진영 작가의 미공개 스틸컷들은 유럽 귀퉁이의 쓸쓸한 정취를 정교하게 담아냈다. 공식 스틸 너머 ‘배우의 시선’을 마주할 수 있다는 점이...
삶의 끝에서 마주한 사랑…다시 만나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2026-01-11 16:30:42
흩뿌려진 네온사인의 절경. 눈앞에 풍광을 감싸는 스팅의 매캐한 목소리. 그 사이를 질주하듯 쏟아져 내리는 색소폰 연주. 1996년에 개봉한 (한국 기준) 영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사진)는 너무나도 강렬한 영화적 풍경이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이미지에, 그리고 음악에 테러를 당한 듯 엔딩 크레딧이 끝나고도 한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