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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원짜리 담배 '모아 모아서' 호주 밀수출…100억 챙겼다 2026-03-10 23:10:30
시가 30억원 상당의 위조·정품 담배 90만갑을 호주와 뉴질랜드 등에 70차례 밀수출해 100억원 상당의 범죄 수익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과거 호주에서 여행 가이드로 근무한 경험을 토대로 호주 등의 담뱃값이 국내의 8∼9배 수준이라는 점을 악용해 범행했다. 실제 국내에서 담배 한 갑은 4500원 수준이지만,...
세계 최대 매립지서 50m 쓰레기 더미 '와르르'…5명 참변 2026-03-10 18:45:19
위성도시에는 4200만명가량이 살고 있으며 매일 쓰레기 1만4000t이 나온다. 사고 당시에는 축구장 380여개 규모인 274만㎡ 부지에 쓰레기 5만5000t이 쌓여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니프 파이솔 누로픽 인도네시아 환경부 장관은 2008년부터 노천 매립장 운영을 금지했는데도 이를 방치한 자카르타 주정부를 비판했다. 그...
소득·연령 관계없이 공공시설서 무료 생리대 제공한다 2026-03-10 18:38:36
1만4000원 상당의 생리용품 구매 바우처를 지급하고 있으며, 이 제도 역시 앞으로도 유지된다. 이 밖에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생리용품 지원 확대와 함께 스토킹·교제폭력 피해자 지원 강화 방안도 보고됐다. 정부는 온라인상에 유포된 피해자의 인적사항과 사진 삭제를 지원하고, 재발 위험이 높은 피해자를 대상으로 정기...
"구조대 오자 떠났다"…삼성전자 소액주주 100만명 감소 2026-03-10 17:43:41
4000명 줄어든 규모다. 소액주주 보유 주식도 2024년 말 40억7334만9914주에서 2025년 말 39억9148만867주로 약 8196만주 감소했다. 총발행주식 대비 소액주주 지분율은 68.23%에서 66.04%로 2.19%포인트(P) 주저앉았다. 2024년 하락세던 주가 흐름이 지난해 상승으로 돌아서자 개인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섰기 때문으로...
금융당국 가계빚 경고…상호금융, 중도금 대출 전면 중단 2026-03-10 17:33:07
1조4000억원, 새마을금고가 8000억원 늘었다. 지난해 농협과 새마을금고의 가계대출 증가액이 3조6000억원, 5조3000억원인 점을 감안하며 올해 증가세가 가파르다는 평가다. 지난 1월 은행권의 가계대출은 전달 대비 1조원 감소했다. 이에 금융당국은 상호금융권의 대출 영업을 제지하기 시작했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홍콩 ELS 판매 수익 1000억인데…"1.4조 과징금 과도" 2026-03-10 17:14:39
열어 홍콩 ELS를 판매한 5개 은행에 1조4000억원대 과징금을 의결했다. 당초 사전통보에서는 2조원 규모의 과징금을 책정했지만 제재심을 거치면서 액수를 20~30% 가량 줄였다. 국민은행의 과징금이 8000억원으로 가장 많고, 신한·하나은행도 2000억원대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최종 과징금 규모를 결정하는 건 금융위다....
검찰, 야놀자·여기어때 압수수색…입점업체 갑질 혐의 2026-03-10 16:49:10
5억4000만원, 여기어때에 1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두 회사는 이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1월 고발요청권을 행사해 두 회사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도록 공정거래위원회에 요청했다. 거래상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입점업체에 불이익을 줬다는 이유에서다. 박시온...
검찰, 야놀자·여기어때 압수수색…숙박업체 '광고 갑질' 정조준 2026-03-10 15:30:16
소멸돼 비용을 회수할 기회를 박탈당한 것이다. 검찰은 이 같은 서비스 방식이 우월한 거래 지위를 이용해 입점업체에 불이익을 준 것에 해당한다고 보고 수사에 나섰다. 앞서 사건을 조사한 공정거래위원회는 야놀자와 여기어때에 각각 5억4000만원, 1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두 회사는 이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성평등부, 모든 여성에게 '무상 생리대' 시범사업 추진 2026-03-10 13:30:17
특성을 고려해 선정한다. 소요예산은 국비 30억원 내외다. 올해는 시범사업을 전액 국비로 지원하고, 내년도 본사업부터는 지방비를 매칭할 방침이다. 9∼24세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생리용품을 구입할 수 있는 바우처를 월 1만4000원가량 지원하는 기존 사업은 계속 이어간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李 대통령 "신고자에 수백억 포상금…불공정 기업 망할 수도" 2026-03-10 13:11:47
4조원 규모의 담합이 적발돼 과징금 4000억원을 부과하면 신고자는 그 10%인 400억원까지 포상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보통 기업 내부에서 누군가 시켜서 직원이 (불공정 행위를 실행) 하지만, 직원이 신고하는 경우에는 수백억원의 포상금을 받게 되기에 반드시 드러나게 돼 있다"고 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