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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 한 손엔 휴대전화…앞으론 '찍히면' 과태료 문다 2021-12-12 14:05:10
우선도로를 신설하고 건널목에서 차량의 일시 정지를 확대하는 내용의 도로교통법 개정안도 함께 통과됐다. 개정안에는 보행자 우선도로의 정의와 규정이 마련됐고 시도경찰청장과 경찰서장이 보행자 우선도로에서 자동차 등의 속도를 시속 20㎞ 이내로 제한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보행자는 도로의 전 부분으로 통행할 수...
손혜원 "민주당 제정신 아니다" 윤석열 비판 현수막 평가 2021-10-25 09:19:15
현수막이 중구 건널목에 걸린 것을 보고 중구 시당 관련자를 원망했는데 오늘 보니 용산구에도 널렸다"면서 "조만간 손혜원tv에서 (문제점이 무엇인지) 꼼꼼하게 지적해 드리겠다"고 예고했다. 손 전 의원이 문제점이 무엇인지 묻자 네티즌들은 "윤석열이 비판 대상인데 주체가 누구인지 이름이 없다", "현 정부를 규탄하는...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 인프라 2027년까지 전국에 구축 2021-10-19 06:00:00
건널목 차량 흐름과 위험 상황을 스스로 판단하는 전자식 경보시스템과 인접 도로 교통신호와의 연계체계를 갖춘 '스마트 철도건널목'을 오는 2025년까지 교통량이 많은 200개소에 우선 구축할 예정이다. 이용자 편의를 높이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반도 마련한다. 실내, 지하 등의 위치에서 이용자...
[쇼핑 라이브, 승자와 도전자들⑭] 호텔방송 라이브 커머스로 축이 옮겨갔다.. 1월 반얀트리 쇼핑 라이브 시작으로 본격화! ‘위드 코로나’ 앞두고 더 부풀어진... 2021-10-12 14:00:00
통해 알린 바 있다. 코오롱 씨클라우드 호텔은 건널목을 건너자마자 해운대 백사장이 펼쳐지는 것과 함께 해운대 특유의 아름다운 해안선과 푸르른 바다를 만질 수 있다. 해운대 모래사장을 따라 길게 늘어선 여러 고층 호텔 중 해운대의 낭만을 가장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 이유는 뷰 때문이다. 이...
노인 끌던 손수레서 폐지 떨어지자 …청년들이 보인 반응 2021-09-06 22:40:16
반대편 건널목에서 노인이 끌고 가던 손수레에 있던 폐지가 쏟아지는 모습을 봤다. 노인 키만큼 아슬아슬하게 쌓여 있던 폐지 일부가 옆으로 쏟아졌다. 이를 목격한 직원이 어쩔 줄 몰라 망설이는 순간 때마침 장사동에서 영랑동 방향으로 우회전하던 한 트럭이 멈춰 섰다. 이어 트럭에서 청년 2명이 내린 후 폐지가 쏟아진...
서유럽에 열흘 만에 또 폭우…"자동차 떠내려가고 주민 대피" 2021-07-26 02:39:08
이에 따라 차량이 여러 대 떠내려가 철도 건널목을 막는 등 피해가 생겼다. 철도 운행은 열흘 전 대홍수로 이미 중단된 상태다. 나무르에서는 주민들이 대피해야 했다. 소방당국은 벨가통신에 "이건 재앙"이라고 말했다. RTBF방송에서는 거리에 격류가 흐르고 무너진 돌더미가 휩쓸려 가는 모습이 방영됐다. 다른 도시나...
행인 치어 숨졌는데 "재수없어"…무면허 50대 `징역 3년` 2021-07-07 19:30:05
무면허 상태로 승합차를 몰다가 건널목을 건너던 A(27)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경찰은 마약 전과가 있던 장씨가 조사 당시 횡설수설하자 투약을 의심했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소변검사를 의뢰한 결과 양성으로 나오자 장씨는 6일 전 마약을 투약했다고 자백했다. 검찰은 장씨에게 마약류관리법...
'간이역' 정웅인, 예능 복귀에 자가 격리 기간 이야기 공개 2021-06-05 18:10:00
무정차 화물열차가 많은 곳으로 특히 철길 건널목 안전에 유의해야 하는 상황으로 승강장 출입 금지 표지판을 만들어달라는 도움을 요청받은 역벤져스는 만들기에 돌입했다. 정웅인 표 표지판을 본 김준현은 "들어가면 죽어"라고 경고하는 것 같다고 밝혔는데, '악역 연기'의 달인인 정웅인 표 섬뜩한 출입금지 표지판은 방...
'간이역' 소이현의 폭풍 톱질 "나 여기 그냥 살까봐"…간이역 매력에 매료 2021-05-09 08:51:00
? 한편 철길 건널목 안전 표지판을 만들기 위해 역에 남은 김준현과 소이현은 평소 접해보지 못한 톱질과 페인트 작업에 진땀을 빼던 것도 잠시, 소이현은 폭풍 톱질을 선보이며 숨겨둔 재능을 발견, “나 여기 그냥 살까 봐”라 말하며 간이역의 매력에 매료되었다. 김준현 또한 지지 않고 과감한 붓 터치로 표지판 문구를...
'간이역' 소이현, "딸, 현빈에게 '아빠'라고 불러 기분 좋아" 2021-05-08 21:59:00
'철길 건널목 안전 캠페인'을 위해 표지판을 만들게 된 소이현은 자칭 똥손이라는 말과 다르게 미대생 뺨치는 반전 실력으로 표지판을 개성 있게 꾸미며 디자인부터 붓질까지 완벽한 금손으로 등극, 인교진 또한 손현주가 힘들게 만들고 있던 온도계 가림막을 보고 기존 가림막에 색칠을 하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