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AR로 수술 연습·AI가 불량품 검수…스타트업이 이끈 '미래 혁신' 2024-04-18 18:19:18
시장에 뛰어들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의료 스타트업 스키아는 AR을 활용한 수술 보조 솔루션 SKIA_OPD로 주목받았다. 스키아는 실시간으로 환자의 몸을 투영해 신체 내부 장기 등을 3차원으로 재구성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의사들은 3차원 영상을 바탕으로 수술 정확도를 높일 수 있다. 환자 역시 수술 경과 등을...
코어라인소프트 "뇌출혈 진단 보조 SW, 비급여 사용 시작" 2024-04-18 17:35:41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 평가를 통해 혁신의료기술로 선정됐으며 지난 16일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의 '혁신의료기술 사용 신고(임상진료) 결과 통보'를 받아 비급여 청구를 개시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이에 따라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구미차병원 등 에이뷰 뉴로캐드를 도입한 16개 병원은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의 뇌...
제이엘케이, 뇌졸중 AI 솔루션 네이밍 개편…"의료 현장 사용 편의성 강화" 2024-04-18 13:24:42
개편돼 의료 현장에서의 편의성이 강화됐다. 회사는 이번 개편을 통해 의료진에게 더욱 친숙한 AI 솔루션으로의 입지를 다지겠다는 입장이다. 또 최첨단 AI 기술을 통해 의료진에게 정밀한 진단 정보를 제공을 통하여 AI 솔루션으로 난외했던 뇌졸중 진단의 새로운 바이오 마커를 제시하여, 뇌졸중 환자에게는 치료의 질과...
코어라인소프트, '에이뷰 뉴로캐드' 병원 비급여 청구 시작 2024-04-18 10:58:14
영상을 판독하고 진단·치료 결정까지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뇌출혈 뇌 영상 검출·진단 보조 소프트웨어다. 지난해 식품의약안전처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혁신의료기기 통합심사 평가를 통해 혁신의료기술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선별 급여 혹은 비급여로 의료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된 제품이다. 이 제품을 도입한...
코어라인소프트, 뇌출혈 AI 의료 솔루션 병원 비급여 청구 시작 2024-04-18 10:25:28
영상 검출·진단 보조 소프트웨어다. 주요 기능은 ▲출혈이 많은 영상부터 환자군 정렬 ▲출혈량에 따른 우선 병변부 정보 제공 ▲뇌출혈 의심 부위 미리보기 기능을 통해 응급환자에 대한 판독 우선순위도 제시 등이다. 2D와 3D 영상의 비교가 가능하며, 의료기관의 판독시스템(PACS)과도 연동된다. 뇌출혈에서 출혈량이...
SKB, 남극서 양자 암호화한 '드론 4K 영상' 실시간 전송 2024-04-17 14:04:31
4K 암호화 영상을 실시간 전송하는 실증 작업을 마쳤다. 이 사업은 양자 보안기술, 양자센싱, 양자컴퓨팅 등 양자 기술 원리가 적용된 기술, 장비, 서비스를 개발하는 국책과제다. 이번 남극 실증은 세종기지 주변 생태환경을 드론이 촬영, 탐사하는 형태로 이뤄졌다. 양자 보안기술이 적용된 드론이 촬영한 암호화된 4K...
식약처, 생성형 AI 활용 의료기기 제품화 지원 속도 2024-04-16 16:16:52
식약처, 생성형 AI 활용 의료기기 제품화 지원 속도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유경 식약처장이 16일 경기 성남시 카카오브레인을 방문해 제품 개발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스마트헬스케어협회와 규제혁신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카카오브레인은 생성형...
[나우가 간다] 'KIMES 2024' 현장, '더 나은 삶, 더 나은 미래' 2024-04-12 15:31:26
담아내는 '나우가 간다'는 한경웨비나우가 운영하는 영상 콘텐츠입니다. 다양한 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혁신적인 활동들과 숨겨진 이야기를 전달하며, 기술, 제조, IT 등 산업계에서의 최신 트렌드와 혁신 사례를 소개합니다. '나우가 간다'는 3월 14~17일 진행된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KI...
나만 알고 싶은 또 다른 너의 모습, 치앙마이 2024-04-11 19:24:52
의료용 대마가 합법화된 이후 방콕과 치앙마이는 물론 태국 전역에 최소 6000개 이상의 가게가 생겨났다. 이전까지 대마초 소지죄로 5년, 제조죄로 최대 징역 15년을 선고하던 태국은 ‘농촌 소득 증가와 관광업 증진’을 명분으로 대마를 합법화했다. 갑작스러운 법 통과에 전역에서 무질서한 대마 유통과 판매가 이뤄지고...
與 명품백·대파 논란, 野 비명횡사·막말 파동…표심 뒤흔든 순간들 2024-04-10 21:05:07
방침으로 정부와 의사가 충돌하며 의료 공백이 장기화했다. 처음엔 정부의 증원 정책에 찬성하던 여론도 의사 파업이 장기화하자 피로감을 느끼며 돌아섰다. 한 위원장은 “숫자에 매몰될 문제는 아니다”며 대통령실에 전향적인 입장 전환을 요청했고, 윤 대통령은 지난 1일 의료계와 협상 여지를 열어두는 내용의 대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