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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칼럼] 노인이 행복하지 않은 나라 2025-12-25 17:35:16
않았다. 부모 간병은 대개 딸들의 ‘독박 돌봄’이 되기 쉬운데 우리 집도 그랬다. 여동생에 대한 미안함, 돌봄을 받을 연세에 간병을 도와야 하는 어머니를 향한 걱정이 결국 아버지의 요양원행을 결정하게 했다. 면회 때마다 집에 가고 싶다는 아버지를 달래며 죄스러운 심정이었는데 그 시절이 그나마 행복했다는 것을 ...
"내년 주식시장 상저하고…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시장 이끈다" 2025-12-25 15:00:01
하반기부터 반도체 등 주도주를 중심으로 본격 상승할 것으로 본다. 이른바 ‘상저하고’ 전망이다. 정 CIO는 *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인공지능(AI)을 둘러싼 고평가 논쟁이 내년 상반기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하반기들어 빅테크 기업의 설비투자가 수치로 확인되면서 상승세가 재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트럼프 관세에 '위스키 호수' 재연?…공포 엄습 2025-12-24 19:48:56
기본 관세가 계속 적용된다고 FT는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생활물가 부담을 이유로 최근 소고기·커피 등에 대한 상호 관세는 면제했지만, 주류는 이번 완화 대상에서 제외됐다. 스카치위스키협회는 미국의 10% 수입 관세로 업계가 매달 약 2,000만파운드(약 390억 원)의 판매 손실을 보고 있으며, 이로 인해 1,000개...
금융산업공익재단, 제주 주민이 참여하는 돌봄 생태계 구축…홀몸 노인 돕고 공동 육아·해녀 치유 2025-12-23 15:40:16
관계를 잇는 금융산업공익재단의 지역 돌봄 공동체 인큐베이팅 사업이 성과를 본 순간이었다. 기존 복지 사업이 예산을 아래로 내려보내는 수혈 방식이었다면 이 프로젝트는 지역사회가 돌봄을 수행할 기초 체력을 키우도록 하는 데 집중한다. 사업 이름에 ‘인큐베이팅’이 붙은 이유다. 금융산업공익재단은 지난해 5월부...
1400년 세월의 향기, 백제금동대향로…단 한점을 위한 '백제대향로관' 2025-12-22 15:15:49
돌아와 다시 향로를 찾겠다고 다짐하면서. 하지만 백제 멸망과 함께 그 약속은 잊혔다. 향로의 존재를 아는 사람들도 모두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그렇게 향로는 1993년 부여 주차장 공사장에서 발견되기 전까지, 1400년에 이르는 세월을 진흙 속에 묻혀 있었다. 한국사 최고의 금속공예품이자 가장 드라마틱한 사연이 담긴...
"연금 더 받고 정년도 늘린다고?"…청년 분노 부르는 '올드보이' ['영포티' 세대전쟁] 2025-12-22 15:02:40
지고, 혜택은 기성세대가 먼저 본다"는 비판도 거셌다. 여야가 쟁점 법안을 합의로 처리하는 모습이 오랜만에 나왔지만, 그 과정에서 젊은 세대의 일방적인 희생이 강요된 것 아니냐는 평가가 남게 됐다. 30~40대 의원들은 연금개혁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된 뒤에야 뒤늦게 "누가 더 받고, 누가 더 내는지에 대해 정직하게...
'당게 조사' 이호선, 한동훈 겨냥?…"가면 쓴 자의 이중 얼굴" 2025-12-22 10:46:33
했다. 이 위원장은 지난 15일에도 "소가 본래 (들이) 받는 버릇이 있고, 임자가 그로 말미암아 경고까지 받았음에도 단속하지 않아 사람을 받아 죽인다면, 그 소는 돌로 쳐 죽일 것이고 임자도 죽일 것"이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이 역시 한 전 대표를 겨냥한 것이었다. 그는 구약 성경 출애굽기를 인용한 글에서 "성경은...
한화 필리조선소의 자신감 "미국형 핵잠수함 건조 가능하다" 2025-12-21 17:57:21
것으로 내다본 것이다. 김 부회장의 베팅은 ‘신의 한 수’가 됐다. 한·미 정부의 전방위적인 지원과 한화의 적극적인 투자에 힘입어 한화필리조선소가 내년부터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미국의 핵추진 잠수함 생산기지로 선정될 가능성도 생겨서다. ◇ 인수 1년…높아지는 수익성한화그룹은 현재 1~1.5척인...
美 제련소 투자 두고 고려아연, MBK·영풍과 날선 공방 2025-12-21 17:19:12
신주 발행이 이뤄지지만, 본 건에서는 신주 발행이 최종계약 체결 전에 먼저 진행돼 계약 성립 여부와 무관하게 JV가 지분을 확보하게 된다"며 "최종계약이 무산되더라도 고려아연은 지분을 되돌릴 법적 수단을 갖지 못한 채 주주들의 지분만 희석하는 구조가 된다"고 지적했다. 또 "고려아연이 미국에 제련소를 건설하는...
고려아연 vs MBK·영풍…법원 가처분 결정 앞두고 '공방'(종합) 2025-12-21 16:58:26
후 신주 발행이 이뤄지지만, 본 건에서는 신주 발행이 최종계약 체결 전에 먼저 진행돼 계약 성립 여부와 무관하게 JV가 지분을 확보하게 된다"며 "최종계약이 무산되더라도 고려아연은 지분을 되돌릴 법적 수단을 갖지 못한 채 주주들의 지분만 희석하는 구조가 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고려아연이 미국에 제련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