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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차 커진 美-유럽 경제…"내년에도 따라잡기 힘들 것" 2023-10-20 10:54:28
큰 승자였지만, 이제 그런 식의 세계화는 끝난 것 같다"고 말했다. 미국 정부가 작년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을 통해 친환경 기술 분야에 3690억달러 보조금을 약속한 것도 두 경제 블록 간 격차를 더욱 벌릴 전망이다. 토탈에너지, BMW, 노스볼트 등 많은 유럽 기업들이 IRA 수혜를 노리고 미국으로 투자를 옮기고 있기...
유엔, 한국 자유권 상황 점검…사형제·차별금지법 쟁점 2023-10-20 01:24:48
참석한 승재현 법무부 인권국장은 "사형제의 형사정책적 기능과 대체 형벌의 가능성 등을 신중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답변했다. 승 국장은 "법정형에 사형이 규정된 범죄는 매우 중대한 경우로 제한돼 있고 극히 죄질이 심한 경우에만 선고되며 모든 적법절차가 준수되고 있다고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성별과 장애...
정부 "디지털 인권침해·정보소외 대책 담은 인권청사진 마련" 2023-10-19 23:13:26
정부 대표단 수석대표로 심의에 참석한 승 국장은 "보편적인 디지털 접근권을 증진하고 기술 격차로 인한 소외와 불평등을 해소하며 디지털 기술을 이용한 인권침해에 대응할 정책을 제4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인권 NAP)에 반영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국의 인권정책 청사진으로 여겨지는 인권 NAP는 법·제도·관행을...
QLED TV 탄생시킨 양자점…태양전지·의료 활용분야 무궁무진 2023-10-04 20:48:36
현택환 서울대 교수(IBS 나노입자 연구단장)와 함께 정보분석 서비스 기업 클래리베이트가 예측한 노벨 화학상 후보로 꼽히기도 했다. 현 교수는 실온에서 온도를 천천히 올리는 방법으로 나노입자를 대규모로 균일하게 만드는 '승온법'을 개발해 양자점이 산업으로 응용되는 기반을 닦았다. shjo@yna.co.kr (끝)...
美 '셧다운'되면 CPI 업무 중단…Fed의 긴축도 차질? [정인설의 워싱턴나우] 2023-09-25 04:31:49
부분 타결안을 추진 중입니다. 1884년 제정된 재정적자 방지법(Antideficiency act)에 따라 의회 승인없이 연방 정부는 한푼도 돈을 쓸 수 없습니다. 세출법안은 분야에 따라 12개의로 구분돼 있습니다. 원래는 옴니버스 법안이라고 해서 12개 세출 법안을 일괄적으로 통과시키도록 했지만 이제는 그것도 법으로 막았습니다...
형사전문 부산사기변호사, 남편 명의 도용으로 형사 처벌위기 조력한 결과는? 2023-09-21 09:00:00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법무법인 법승은 서울을 비롯해 인천, 남양주, 수원, 천안, 대전, 광주, 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시에 8개 직영 분사무소 외에도 서울사무소와 분리된 손해배상, 신용회복 전담 서울 서초사무소를 개소, 53인의 분야별 전문변호사들이 집중적이고 신속한 사안 대응을 도와 2,300여 건의...
中코미디언 "가난할수록 일 많이 해" 발언으로 당국 조사받아 2023-09-08 11:24:39
법규 위반 사항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코미디언이 사전 허가 받은 내용과 다른 토크쇼를 진행했다"며 "이는 사전 승인을 받아야 티켓을 판매하고, 공연할 수 있도록 한 상업성 공연 관리 규정을 위반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논란이 된 코미디언은 걸쭉한 입담으로 인기를 얻은 중국 동북의 유명한 여성...
곰인형인 줄 알았는데 몰카…위장 카메라 규제 어려운 이유는 2023-08-31 10:55:02
임기 만료로 폐기됐고, 21대 국회에 발의된 법안도 2년째 계류 중이다. 초소형 카메라를 모두 규제 대상에 넣으면 신기술 발전을 막을 수 있다는 반론도 있다. 승재현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카메라 종류가 너무 다양하고 소형 카메라가 필요한 상황도 있기 때문에 카메라 자체를 규제할 순 없다"면서 "소형카메라...
음주운전에 숨진 초등생 유족 "사과 한마디 없어" 2023-08-21 15:32:18
그는 "승아와 관련된 물건을 보면 아직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정상적인 생활을 이어가기 힘들다"면서 "피고인은 현재까지도 사과 한마디, 연락조차도 한 적 없고 재판부에 반성문만 제출하면서 2차 가해를 이어가고 있다"며 울먹였다. 그는 "어떻게 해도 승아는 돌아오지 않겠지만, 다시는 저희 같은 이들이 나오지 않도록...
칼부림·기술유출 '엄벌'…칼 빼는 법원·국회 2023-08-09 17:28:44
법정에선 눈에 띄는 변화가 없을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 승재현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판사들은 오랫동안 다양한 사건을 대하면서 각자 나름의 양형기준을 만드는 경향이 있다”며 “법정형이 달라지더라도 재판에서 선고되는 형량이 무거워지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민경진/김진성 기자 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