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밤중 '슬쩍'…메모리 가격 오르자 PC방서 램 훔친 20대 2026-02-13 14:36:48
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경찰은 PC용 램 등 관련 장치의 가격이 폭등하자 이를 훔치는 사건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인공지능(AI) 붐에 따라 고대역폭메모리(HBM) 위주로 생산 라인이 재편되며 범용 메모리 반도체 공급난이 심해졌고, PC용 램 등 관련 장치 가격이 올랐다. 진영기...
"수감 중인 칸 전 파키스탄 총리, 오른쪽 눈 시력 상실 위기" 2026-02-13 14:35:15
크리켓 슈퍼스타 출신 칸 전 총리는 2018년 총리가 됐으나 실세인 군부와 마찰을 빚다가 2022년 의회 불신임 투표로 물러났다. 이듬해 8월 5일부터 부패 혐의로 수감생활을 하면서 여타 사건과 관련한 추가 선고를 받아왔다. 그는 자신의 축출과 각종 사건 연루 배경에 군부가 있다고 주장하지만, 군부는 이를 부인한다....
해군참모총장도 직무 배제…4성 장군 이탈 '초유의 사태' 2026-02-13 14:27:43
사건과 관련해 의혹이 식별됨에 따라 해군 참모총장을 직무 배제했다”며 “향후 징계 절차를 진행하고 결과에 따라 인사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강 총장은 윤석열 정부에서 합동참모본부 군사지원본부장(중장)으로 근무했다. 계엄 당시 합참차장이 계엄사령부 구성을 지원해달라고 요청하자 지휘 계통에 있던...
[속보] '김건희 측근' 이종호, 재판로비 혐의 1심 징역 1년 6개월 2026-02-13 14:22:43
재판부는 "이 사건 공소사실은 특검법에 명시된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인지된 것으로, '관련 사건'에 해당해 수사 범위에 포함된다"고 짚었다. 아울러 재판부는 "피고인은 대통령, 영부인, 공수처장, 판사 등과의 친분을 과시해 재판과 수사 청탁 명목으로 계속 금품을 받아 죄질이 불량하다"며 "취득한 돈...
'무죄' 받은 송영길 "민주당 복당할 것" 2026-02-13 14:20:40
없는 별건인 먹사연 사건 입증에 활용했다”며 영장주의 위반을 지적했다. 재판부는 “적법 절차를 보호해야 할 수사기관의 주의가 부족했다”며 검찰의 무리한 수사 관행을 강하게 질타했다. 판결 직후 송 대표는 복당 선언을 통해 “오늘 판결로 이 사건이 윤석열·한동훈 검찰 정권의 정적 죽이기용 기획수사였다는 점이...
'돈봉투·정치자금 혐의' 송영길 2심 전부무죄…"위법수집증거" 2026-02-13 14:19:29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먹사연 사건 관련 공소사실에 대해서는 압수물이 영장 없이 증거로 사용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도 무죄로 판결됐다. 재판부는 "이 사건은 이정근의 알선수재 혐의를 기준으로 보면 별건 혐의사실에 해당하는 먹사연 수사를 (검찰이) 한 것으로...
맹독 '악마게' 먹은 인플루언서…먹방 이틀 만에 사망 2026-02-13 13:39:32
섭취 이틀 만인 6일 끝내 숨을 거뒀다. 사건을 조사한 마을 촌장 래디 게망은 아밋의 거주지 쓰레기 더미에서 데빌 크랩의 흔적을 찾아냈다고 설명했다. 인도·태평양 산호초 지역에 주로 서식하는 데빌 크랩은 삭시톡신과 테트로도톡신 같은 강력한 신경독소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복어 독과 같은 성분으로, 섭취 시 불과...
'원주 세 모녀 사건' 피의자, 구속 송치…"엄벌 촉구" 2026-02-13 13:12:26
강원 원주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하려 한 10대가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원주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군을 13일 구속 송치했다. A군은 이날 오전 9시 12분께 원주시 단구동 한 아파트에서 40대 B씨와 10대인 큰딸 C양과 작은딸 D양에게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A군...
[속보] '불법 정치자금·돈봉투' 혐의 송영길 2심 전부무죄 2026-02-13 12:38:09
민주당 사무부총장의 알선수재 사건을 기준으로 별건에 해당하는 혐의 사실에 해당하는 '평화와 먹고 사는 문제 연구소'(먹사연) 수사를 한 것으로 보인다"며 관련 증거들이 위법하게 수집됐다고 판단했다. 송 대표는 먹사연을 통해 불법 정치자금 7억6300만원을 받고, 박용하 전 여수상공회의소 회장으로부터 소각...
"반도체 적기 투자 강화"…신임이사에 김용관 DS경영전략총괄 2026-02-13 12:31:46
지난해 이 회장이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 사건과 관련해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된 것을 계기로 사내이사에 복귀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삼성 안팎에선 "이 회장이 이미 몇 년 전부터 삼성 총수로서 글로벌 비즈니스 보폭 확대와 대형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사회 복귀가 필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