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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삼성전자, 오픈AI도 뚫었다…'HBM4' 단독 공급 2026-03-19 17:38:03
선택한 만큼 앞으로 개발할 2세대, 3세대 이상의 타이탄 칩에도 삼성전자 HBM이 장착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도 나온다. HBM은 여러 개의 D램을 아파트처럼 수직으로 쌓은 제품이다. 일반적인 D램보다 용량이 크고 정보 이동 속도가 빨라 AI용 메모리로 주목받는다. 미국 메모리 회사인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세계 HBM...
"소상공인 대출 2조로 확대"…금융위, 중동發 추경 카드 2026-03-19 17:35:42
당정협의회에서 이런 내용의 추경 검토 사업안을 공유했다. 사업안에는 고금리와 물가 상승, 지정학적 불안이 겹친 상황에서 취약 차주의 부담을 낮추고 자금 경색을 완화하기 위한 방안이 담겼다. 우선 기업은행을 통해 공급되는 ‘소상공인 희망드림 대출’ 한도를 기존 1조원에서 2조원으로 확대하는 안이 논의되고 있...
[데스크 칼럼] 끝나지 않은 무안공항 참사 2026-03-19 17:29:01
2공항, 새만금신공항 등 정치 논리로 대거 추진되고 있는 공항 건설 사업도 다시 점검해야 한다. 무안공항 사례에서 보듯이 경제성 없이 추진되는 사업은 안전이 제일 먼저 희생되기 마련이다. 무안공항은 사고 조사가 마무리되지 않아 아직까지 폐쇄돼 있다. 대한민국의 안전 불감증과 정부의 수습 역량 부족, 선거용 지역...
리사 수 "삼성과 많은 논의"…모바일·PC도 협력 2026-03-19 17:26:55
CEO는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 사장과 모바일 사업 전반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삼성전자는 그동안 갤럭시 북 시리즈 등 AI PC에 인텔과 퀄컴의 중앙처리장치(CPU)를 탑재해 왔습니다. 이번 회동을 계기로 삼성이 AMD의 CPU를 채택할 가능성도 높아졌습니다. 삼성과 AMD는 갤럭시 스마트폰에 적용...
대미투자 유력 1호는 원전…건설주 날았다 2026-03-19 17:26:15
있다. GS건설은 국내 신월성 1, 2호기(2003~2015년), 신한울 1, 2호기(2010~2024년) 사업에 참여한 이력을 앞세웠다. DL이앤씨는 미국 SMR 업체 엑스에너지 지분을 바탕으로 아마존의 첨단 에너지 시설인 워싱턴캐스케이드 프로젝트 시공에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배성수 기자 baebae@hankyung.com
빅테크 수장들 줄줄이 한국행…AI시대 '하드웨어 허브' 입증 2026-03-19 17:20:25
수탁생산),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 등 미래 사업에 관한 모든 것을 논의했습니다.”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18일 삼성전자 경기 평택사업장을 둘러보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만찬을 한 직후 한국경제신문 기자와 만나 한 말이다. 엔비디아의 최대 적수인 AMD가 차세대 AI 반도체 경쟁에서 주도권을 쥐기...
삼성전자 "올해 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위해 총 110조원 투자" 2026-03-19 17:16:00
초격차 유지한다는 목표도 밝혔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2월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춘 HBM4(6세대)를 세계 최초로 양산 출하하며 엔비디아 공급망에 합류했다. 이어 AMD로부터 HBM4 우선 공급업체로도 지정되는 등 HBM 시장 내 존재감을 키우는 중이다. 또 삼성전자는 올해 AI 선도기업으로 도약 및 신성장 포트폴...
상장 내세워 투자 유치한 기업, 웃돈 붙여 돌려줘야 할 판 2026-03-19 17:13:34
로봇과 인공지능(AI), 2차전지 등 국가 차원에서 육성 의지가 강한 산업군에 속한 HD현대로보틱스 등은 오히려 이번 기회에 상장 작업에 속도를 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주주 동의와 이사회 승인이라는 까다로운 절차가 남았지만, 최소한의 심사 기회는 열려 있다는 얘기다. 예외 업종에 속하지 못한 대다수 대기업...
빌보드서 터진 '다이너마이트'…K팝 1억장 시대 열다 2026-03-19 17:11:00
K팝 생태계는 더 풍성해졌다. 기획사들의 사업 구조는 치밀해졌다. BTS 소속사인 하이브는 이 그룹의 완전체 활동이 없었음에도 지난해 매출 2조6499억원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독립적으로 아티스트를 육성하는 다중 레이블 시스템을 도입해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 게 주효했다. 이주현 기자 deep@hankyung.com
여전히 모호한 노란봉투법의 문제들 [화우의 노동 인사이트] 2026-03-19 17:10:15
보인다. 그러나, 노동조합법 제29조의2 제1항은 ‘하나의 사업 또는 사업장에서 조직형태에 관계 없이 근로자가 설립하거나 가입한 노동조합이 2개 이상인 경우’ 교섭창구 단일화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원하청 노동조합이 같은 사업 또는 사업장에 존재하는 이상 노동조합을 조직한 근로자가 원청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