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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JOB] 하반기 대졸 신입 채용 ‘금융·전자·통신’은 늘고, ‘여행·항공’ 대폭 줄 것 2020-08-31 15:31:00
10곳 중 3곳만 하반기 신입 직원 채용을 진행하는 것으로 나타나, 취업 시장의 어려움은 하반기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수시채용의 확산이 이어지고 있지만, 여전히 ‘공채’로 신입직을 모집하겠다는 기업이 10곳 중 7곳을 넘었다.” subinn@hankyung.com < 저작권자(c) 캠퍼스 잡앤조이, 당사의 허락 없이 본...
대기업 대졸 신입 평균 초봉 4310만원, 중소와 격차는 ‘1330만원’ 2020-08-27 15:01:00
신입직 초임을 확정한 771개 기업(대기업 147개사, 중소기업 588개사, 공기업 36개사)의 ‘4년대졸 신입직 초임’을 분석했다. 그 결과, 대기업의 올해 대졸 신입 초임은(기본 상여금 포함) 평균 413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동일기업의 작년 대졸 신입 초임(4110만원)에 비해 0.5% 인상된 수준으로 지난해와 비슷했다....
코로나 재확산에…"삼성전자도 하반기 채용일정 고심" 2020-08-24 10:53:37
것"이라고 응답했다. 비대면 채용은 필기시험, 면접 등의 전형에서 온라인 화상으로 진행하는 방식이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채용일정을 연기하거나 확정하지 못하고 있는 대기업이 많다”면서 “올해 하반기 신입직 채용 시기도 예년에 비해 다소 늦춰질 것으로 늦춰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대기업 10곳 중 3곳만 ‘하반기 신입 채용’…채용시기 역시 미정 2020-08-24 09:46:00
‘정하지 못했다(53.5%)’고 답했다. 매년 하반기 대기업 신입직 채용이 ‘9월’에 몰렸지만 ‘9월에 채용할 것’이라 답한 기업이 23.3%에 그쳤다. 올해 하반기 신입 직원을 채용한다고 답한 기업의 채용 방식을 조사한 결과 ‘공개채용(76.7%)’이라고 답한 기업이 가장 많았다. ‘수시채용을 한다’고 답한...
건보공단 등 850명 신규채용…코로나에 공기업 채용 앞당긴다 2020-08-14 12:30:35
한다. 신입직 154명, 경력직 9명 등 모두 163명을 뽑는다. 양성평등 목표제(10%), 지역인재 채용 목표제(18%)를 도입중이다. 일부 직종은 해당지역에 10년간 근무를 해야 하기에 지원시 고려해야 한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급 소지자, 공사 체험형 인턴 수료자(2018년이후)는 우대한다. 지원서는 21일까지 접수한다....
코로나19 뚫은 문과생의 인턴 합격기 “전공 한계 느낄 필요 없어… 능력 극대화하는 것이 중요” 2020-08-04 13:36:00
잡코리아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 대졸 신입직 구직자 중 27.0%만이 최종 입사 합격 통보를 받았으며 이는 작년의 37.7%보다 10.7% 감소한 수치다. 취업자 중 전공별로는 이공계열이 31.7%로 가장 높았으며, 그 뒤를 29.0%로 경상계열이었다. 두 전공의 취업 성공률을 합한 비율은 60%를 넘는다. 이는 인문계열,...
하반기 금융공기업 780명 채용…필기 'A매치'는 9월 12일 2020-08-04 06:01:02
치를 것으로 예상된다. 통상 하반기에 신입직원(5급)을 채용한 금감원은 올해도 예년 수준으로 뽑을 예정이다. 역대 가장 많이 뽑은 작년(74명)을 비롯해 최근 5년간 5급 신입직원의 평균 채용 인원은 약 60명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수도 있지만, 8월 채용 공고를 낸...
구직자 4명 중 1명은 “언택트 채용이 취업에 도움 된다” 2020-07-28 10:59:00
[한경 잡앤조이=조수빈 인턴기자] 신입직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 4명 중 1명은 ‘언택트 채용 준비가 취업에 도움 될 것’이라고 답했다. 그 이유는 실제 면접장에서보다 실수를 덜 할 것이라는 안도감 때문이었다. 잡코리아가 4년 대졸 구직자 607명을 대상으로 ‘취업 준비 현황’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중소기업 인력난 여전, 中企 55% '인력 부족하다'…'신입 퇴사율 29%' 2020-07-27 10:33:00
드러냈다. 1년 이내 퇴사한 신입사원들의 평균 퇴사율은 29.3%였다. 신입직 퇴사가 많았던 직무는 ‘영업직(38.4%, 복수응답)’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판매·서비스직(29.7%)’, ‘생산·현장직(27.3%)’, ‘고객상담·TM(24.4%)’, ‘IT·정보통신직(20.3%)’ 순으로 많았다. 신입사원 퇴사 시기는 ‘입사 후...
구직자 절반 이상 “수시채용 걱정되지만 준비 중” 2020-07-23 13:10:00
대기업 신입직 수시채용을 준비하고 있는지’ 조사한 결과, 56.8%가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구직자들에게 최근 기업의 달라진 채용전형 중 가장 걱정되는 것은 무엇인지 조사한 결과, ‘대기업의 신입직 수시채용 확산(54.2%, 복수응답)’이 가장 많이 꼽혔다. 다음으로 ‘AI채용전형의 확산(42.6%)’,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