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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과 함께 느끼던 맛의 기억…"음식은 사랑을 위한 최음제" 2017-04-26 09:09:01
아티초크 이파리를 뜯으며 음식을 함께 준비하고 짓궂게 옷을 벗어 던진다면 보다 관능적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새우를 다듬고 양념하고 요리하는 남자를 지켜보며 노련하고 차분한 그의 손길이 와 닿는 에로틱한 상상을 한다면 어떨까. 아옌데는 아라비안나이트부터 모파상의 단편소설까지 동서고금의 이야기를...
[여행의 향기] 즉석에서 만든 도마위 '초밥'…군침도네 2017-04-09 16:26:43
이타마에상과 대화하며 먹는 초밥은 아무래도 좀 부담스럽다. 간섭 없이 즐기고 싶을 때도 있다. 게다가 가격도 이타마에상의 얼굴을 보면서 먹는 집은 좀 비싸다. 이런 불편을 해소한 것이 바로 회전초밥이다. 한국인 관광객이 이런 스시집을 가는 건 바로 언어적 불편, 문화적 어색함을 막아주는 훌륭한 방법이기도 하다....
[여행의 향기] 일본 중부 미에현서 즐기는 '3색 골프' 2017-03-26 16:40:27
예술품’으로 불리는 마쓰자카 와규는 일본뿐 아니라 외국에도 잘 알려진 명품 소고기다.미에현 남부 해안에서만 자라는 이세 새우도 빠질 수 없는 먹거리. 탱글탱글한 식감의 살은 씹으면 씹을수록 단맛이 퍼져 일본 새우의 왕이라 불린다. 제이홀리데이(jholiday.kr)가 미에현 이세골프 여행상품을 내놓았다. 쓰cc,...
연인 '저녁' 한끼 60만원?…호텔 '밸런타인' 메뉴 가성비 골라보니 2017-01-31 15:59:46
수 있는 '해피 러브 아워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해산물 요리를 비롯해 치즈와 햄 플래터, 샐러드, 샌드위치, 계절 과일 등 한 끼 식사로도 훌륭한 메뉴를 1인당 4만5000원에 맛볼 수 있다.메이필드 호텔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페스타'에서 2인 기준 15만원(세금 포함)에 먹을 수 있는 '띠아모'...
거미, 전국투어 광주 콘서트 성료…‘갓거미’의 재치입담 2016-11-14 11:30:42
왜 소주 광고는 외모를 따지는지 모르겠다"고 아쉬움을 토로해 관객들의 뜨거운 응원을 이끌었다. 거미의 재치 있는 입담에 관객들은 "토크 콘서트 하자", "멘트 더 길게 해주세요", "거미언니 멋져요!" 등 뜨거운 환호를 보냈고 거미는 "오늘 콘서트에 아버지를 비롯해 친척들이 많이 와서 자신감이 붙은 것 같다. 음식을...
[여행의 향기] 바다 위 낭만적 하룻밤…코모도는 꿈결 같았다 2016-11-13 16:46:22
새우며 이야기를 나눴다.인도네시아(코모도 섬)=조은영 무브매거진 편집장 travel.cho@gmail.com/사진=이규열 작가첫날은 배에서 내리지 않고 어디론가 항해를 계속했다. 무선인터넷이나 전화도 잘되지 않는 적도의 어딘가였다. 현실인지 꿈인지 모를 환상적인 풍경들이 눈을 채웠다. 식사 시간이 되면 배는 풍경 좋은 곳에...
[여행의 향기] 세계 최대 자연유산 2000㎢ 산호초…달에서도 보일까? 2016-09-25 16:10:56
아무때나 즐길 수 있다. 식사도 걱정할 것 없다. 아까 그 멋진 승무원들이 점심 때에 맞춰 뷔페를 근사하게 차려놓는다. 마주 앉은 중국인 관광객의 접시에는 새우 껍데기가 이미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스쿠버 다이빙은 자격증이 없어도 즐길 수 있다. 전문 스쿠버가 알려주는 몇 가지 횬紈穉◀?잘 따르면 된다. 잠수복을...
[여행의 향기] 중세 건축…라파엘로의 붓질…유럽, 예술 속을 거닐다 2016-09-11 16:27:03
탈리아텔레도 맛보자. 이탈리아 가정식으로 우리나라 칼국수처럼 납작한 면으로 만든 파스타의 한 종류다. 밀가루에 달걀을 넣은 반죽이 병아리색을 띤다. 면이 유난히 쫄깃쫄깃한데 함께 넣은 조개, 새우 등의 해산물이 파스타의 풍미를 한껏 올려 준다.체코 프라하 블타바 강을 따라 흐르는 스메타나의 선율 세계에서...
[인터뷰] 달샤벳 수빈의 ‘이 곳’ 2016-06-22 14:52:00
같아요? ‘뇌섹녀’는 아니에요. 음…생각을 많이 해봤는데 저희 집에 가족분들이 법조계에 계셔서 어렸을 때 부모님이 저도 그쪽으로 가기를 바라셨던 마음이 있으셨던 것 같아요. 연예인을 안 했다면 계속 공부를 했을 것 같긴 해요. q 공부를 굉장히 잘했나 봐요. 제가 똑똑하지는 않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밤을 새우고...
[한경과 맛있는 만남] 조희진 검사장, '공개 법정'에 선 첫 여검사에서 검찰 68년 역사 첫 여검사장까지 2016-05-19 18:20:38
먹으며 웃고 있었다. “‘아, 아이스크림 한 번만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과 함께 일상의 소중함을 그때 깨달았어요. 같은 병실에 있던 시한부 환자들이 삶을 비관하다가도 웃고 떠드는 모습을 보면서 ‘이게 살아가는 거구나’라는 생각에 힘을 얻었죠. 아프고 나서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