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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문` 자체 최저 시청률 4% `굴욕`… 이대로 주저앉을까 2014-10-28 09:49:48
이선은 아버지 영조(한석규)가 이 일에 얼마나 관여돼 있는지 파악하기 위해 김택의 파직을 주장하며 심리전을 폈다. 이미 이선의 속내를 파악하고 있던 영조는 파직 대신 면직으로 회유했고, 면직처분에 분노한 김택은 이선에게 “죽파는 그림 속에 있으나 그림 속에 없는 자”라는 힌트로 영조임을 폭로했다. 이선은 이...
`비밀의 문` 이제훈, 죽파가 누군지 알자 손 파르르 떨어 "나의 아버지다" 2014-10-28 09:43:33
있었다. 이선은 죽파가 누군지, 죽파 한 사람만은 도저히 알 수가 없었다. 죽파의 존재를, 이젠 이선이 알게 되는 순간이 왔다. 이선은 그림 속에 있지만 절대로 그려선 안되는 자, 그래서 그려지지 않은 자를 하나하나 가리켰다. 그는 "이 자, 이 자, 이 자...이 나라의 군주...나의 아버지다"라며 눈물을 글썽거렸다.
`비밀의 문` 박은빈, 이제훈-김유정 사이 질투 "그토록 아끼실 줄은..." 2014-10-28 02:03:37
그러나 이선은 지금 거닐고 있는 가솔들에게도 넉넉한 마음을 나눠주지 못해 안타까워하고 있다면서 아직은 감당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했다. 대답을 듣고 영조는 멋쩍게 웃으면서 빈궁의 심경을 헤아리지 못했다며 혜경궁(박은빈)을 바라봤다. 그러면서 서운하냐고 물었다. 혜경궁은 아니라며 왕실이 번창해야 나라가...
`비밀의 문` 한석규, 김유정을 이제훈의 후궁으로 제안해…대답은? 2014-10-28 01:41:51
곁에 두어도 좋다"며 웃었다. 그 말이 떨어지자 혜경궁(박은빈)은 미간을 찌뿌리며 이선을 바라봤다. 이선도 당황해 하는 눈치였고 그건 지담도 마찬가지였다. 이선은 "아니옵니다, 아바마마"라고 말했다. 그러자 영조는 저 아이가 맘에 안드냐며 실없이 웃어댔다. 이선은 지금 거느리고 있는 가솔들에게도 넉넉한 마음을...
`비밀의 문` 이제훈, 가까워지는 진실… 감당할 수 있을까 2014-10-22 09:44:18
진범인 아들 김무(곽희성)를 신고한 것. 이선은 김무의 배후에 김택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사주한 자가 누구인지 알고 있으니 진실을 밝히라고 말한다. 김무는 끝까지 입을 열지 않았고, 김택이 먼저 나서 “평생 살며 단 한번 가졌던 정인에게서 얻은 자식”이라고 밝힌다. 김무는 김택이 자신을 사지로 내몬다는 사실을...
`비밀의 문` 이제훈, 곽희성이 유난히 아프다 "진심은 계산된 것이 아니였기를" 2014-10-22 09:30:16
늦게 알았으면 좋겠다고. 이선은 자신의 길을 걷게 될 원손이 걱정됐다. 그의 앞길에 펼쳐질 슬픔이 어떤 건지,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한편 이선은 우부승지(최원영)에게 “만일에, 만일에 말이지. 김택(김창완)이 이 모든 사건의 배후라면 아들의 진심. 그 진심조차 계산에 넣었던 것일까?”라며 씁쓸해했다....
`비밀의 문` 이제훈 `삶은 그들로 인해 따뜻하지만 모순됐다` 2014-10-22 01:44:07
나즈막이 읊조렸다. 이선은 "아버지? 니가 감싸겠다던 그 잘난 아비로 인해 죽을 이유가 없는 자들이 줄줄이 죽어나갔어. 그들 또한 누구의 아들이고 아비이며 또한 오라비였다. 헌데 니 아비는 아무런 대가도 치르지 않고 심지어 친아들조차 사지에 던지고 혼자서 오직 혼자서만 빠져나가려고 하고 있어"라며 울분을...
`비밀의 문` 이제훈-김유정, 옥중에 번진 환한 미소 2014-10-22 00:55:47
있었다. 앞서 이선은 지담이 납치됐단 소식을 듣고 옥에서 안절부절 못하면서 지담을 걱정했었다. 다행히 지담은 혜경궁 품에서 안전하게 있었다. 지담은 이선을 향해 웃으며 수인의 옷도 잘 어울린다며 "저하는 후일에 지존이 되실 분이니 이런 경험 한번쯤 해보시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네요"라며 웃어보였다. 한술...
`비밀의 문` 곽희성, 아비 김창완 대신해 죽는 쪽 택했다 2014-10-22 00:04:39
똑똑히 들으라는거였다. 이선은 "잘 생각해. 입 다물고 있는 게 과연 옳은 일일까. 청부한 자를 밝히면 목숨만은 살려주마. 대답해. 그대에게 살인을 청부한 자가 누구냐."라고 물었다. 김무는 입을 열었다. "청부한 자는... 강필재를 죽이라 사주를 한 자는 바로......" 그때 김택이 “접니다”라고 외쳤다. 그리고 아들...
`비밀의 문` 한석규, 이제훈 구하려는 박은빈에 분노 "악귀같은 놈들" 2014-10-21 11:11:21
다그쳤지만 이선은 끝끝내 말하지 않았다. 영조는 강필재 살인사건 현장에서 나온 이선의 장도를 들이밀며 그를 옥방에 쳐넣었다. 그러나 그 장도는 이선을 모함하기 위해 누군가 빼돌려 현장에 뒀던 것. 가만히 보고만 있을 수 없었던 혜경궁은 영조에게 갔으나 영조는 밖에 나와 보지도 않았다. 혜경궁은 “저하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