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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는 결혼과 같아" "좋은 기업은 영원히 보유하라" 2025-05-04 18:13:01
기업은 영원히 보유하라.” 그는 1988년 서한에서 “뛰어난 기업, 뛰어난 경영진을 만났다면 우리가 가장 선호하는 보유 기간은 ‘영원’”이라고 했다. 이는 실적이 좋을 때는 이익 실현에 급급하고, 나쁠 때는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투자자들의 통념을 정면으로 반박한 말이다. 이소현 기자 y2eonlee@hankyung.com
英 선거 휩쓴 '트럼프 효과'…호주·싱가포르에선 '역풍' 2025-05-04 18:04:49
전체 97석 중 87석을 확보해 압승했다. 득표율은 65.6%에 달한다. 야당인 노동자당(WP)은 지난 총선과 같은 10석을 확보하는 데 그쳤다. 무역과 금융 의존도가 높은 싱가포르에서 PAP의 경험 있는 리더십이 유권자에게 유일한 선택지로 받아들여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소현 기자 y2eonlee@hankyung.com
"주일미군 분담금…관세 협상과 별도" 2025-05-04 18:02:06
지난달 16일 “일본은 관세, 방위비, 공정무역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미국에 온다”고 게시하며 방위비 문제와 무역 협상을 ‘패키지’로 묶을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에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는 “안보 논의를 관세 문제와 분리하지 않으면 본질이 왜곡된다”고 선을 그었다. 이소현 기자 y2eonlee@hankyung.com
역성장 쇼크 美, 실업수당 청구 증가 2025-05-02 01:06:00
맞물리면 미국 중앙은행(Fed)이 보다 유연한 통화정책 기조를 모색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다만 이번 실업수당 청구 건수 증가는 특정 지역에 편중된 영향이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 뉴욕주에서만 전주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난 3만43건이 접수돼 증가분의 상당 부분을 차지했다. 이소현 기자 y2eonlee@hankyung.com
EU, 다음주 美에 새 무역 협정 제안할 듯 2025-05-01 17:38:58
방안을 논의 중이다. 다만 제안서 최종안은 확정되지 않았다. EU 집행위원회는 회원국과 협의하고 있다. 블룸버그는 “EU 집행위가 내부 조율을 계속하고 있어 초안은 언제든 변경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또 EU는 이번 협상이 결렬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소현 기자 y2eonlee@hankyung.com
자화자찬 트럼프 "글로벌 기업의 美 투자, 다 관세 덕분" 2025-05-01 17:38:28
부사장)이 ‘TV·가전 생산지 이전 가능성’을 언급했다. 박 부사장은 이날 “TV와 생활가전은 일부 물량의 생산지 이동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멕시코의 건조기 생산 물량 일부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뉴베리 세탁기 공장으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소현/황정수 기자 y2eonlee@hankyung.com
中, 유럽의회 제재 4년 만에 해제 2025-05-01 14:49:52
복원 논의로 이어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다만 유럽의회 측은 경계심도 유지했다. 의장단은 “중국과의 관계에서 여전히 풀리지 않은 도전 과제가 있다”며 “유럽의회는 글로벌 파트너와의 교류 과정에서도 보편적 인권과 기본 가치의 수호자 역할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소현 기자 y2eonlee@hankyung.com
"세계가 인정한 한국산 무기…우크라도 도입 검토 중" 2025-04-29 17:50:58
대사는 종전 협상을 통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영토를 확보할 경우 “판도라의 상자가 열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무력을 통한 국경 재편’을 금지하는 국제 사회의 질서가 무너질 것이라는 우려다. 그는 “가까운 시일 안에 대만도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인엽/이소현 기자 inside@hankyung.com
주한 우크라 대사 "세계가 인정하는 한국산 무기, 전후 도입 검토" 2025-04-29 17:35:33
열려있다. 우크라이나 군은 드론 시스템 사용뿐만 아니라 적의 드론 사용을 차단하는 데도 독특한 경험을 갖고 있다. 한국의 첨단기술 산업을 존중하지만, 한국 엔지니어들은 현대전에서 드론의 특성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다. 양측은 서로 도움을 주고 보완할 수 있다” 김인엽/이소현 기자 inside@hankyung.com
푸틴, 전승절 맞춰 3일간 휴전 선언…美 경고 이후 전격 발표 2025-04-28 22:04:52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특별군사작전은 계속될 것”이라면서도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와 전제조건 없는 평화 협상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고 재차 밝혔다. 다만 그는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 협상 금지를 법으로 규정하고 있어 대화 개시를 가로막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소현 기자 y2eon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