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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법상 배임죄에 '경영판단 원칙' 명문화 추진 2025-07-31 17:54:27
경제형벌 합리화 TF는 이진수 법무부 차관과 이형일 기획재정부 차관이 공동으로 단장을 맡아 1일 첫 회의를 연다. 부처 간 논의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8월 중순께 개편안을 내놓는다는 방침이다. 배임죄는 검찰 등 수사기관이 기업인을 수사할 때 적용하는 대표적 혐의다. 형법상 일반배임죄에 더해 업무상 배임죄가 있...
부자증세?…중산층·중소기업 세금도 더 걷는다 2025-07-31 17:45:41
[이형일 / 기획재정부 1차관 : 지난 3년간 우리의 세입 기반은 급속히 약화되었고 이에 따라 조세 부담률은 크게 낮아졌습니다.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약화된 세입 기반을 다지는 데 역점을 두었습니다.] 세금이 많이 늘어나는 순서로 보면 먼저 법인세율이 기업 매출과 관계없이 1%포인트씩 오릅니다. 대기업은...
李 정부, 첫 세제 개편…尹 감세 '전면 후퇴' 2025-07-31 17:15:00
적극적 역할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형일 기재부 1차관은 "재정이 지속가능해야 국민들의 삶이 풍요롭고 더 안전해지며 국가적 위기도 극복해 낼 여력이 생긴다"면서 "응능부담(개인의 지불 능력에 따라 과세) 원칙에 맞도록 조세제도를 운영하고, 조세지출은 필요한 곳에 필요한 만큼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李정부 세제] 배당세제 틀 바뀐다…분리과세 등으로 자본시장 활성화 2025-07-31 17:00:40
개편안'을 발표했다. 이형일 기재부 1차관은 상세 브리핑에서 "국내 자본시장의 투자 매력을 높이기 위해 고배당 기업 배당소득에 분리과세 제도를 도입하고 투자·상생협력 촉진 세제(투상세) 환류 대상에 배당을 추가해 배당을 통한 기업 이익의 주주 환원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 배당소득 100억원 초고소득자,...
3년만에 세제 '유턴'…세수 8조 보강·'미래투자' 증세 시동 2025-07-31 17:00:38
이유다. 이에 관해 이형일 기재부 1차관은 "지난 정부에서 감세로 경기 활력을 높이고 세수도 늘어나는 선순환을 의도했지만 최근의 경제 상황과 세수를 보면 정책 효과를 확인하기 곤란하다"라며 "이제는 세입기반의 정상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세제개편은 향후 본격적인 증세를 예고하는 신호탄으로 해석될 수...
법인세 1%p씩 상향…"밖으론 트럼프, 안으론 법인세" 난감한 기업들 [2025년 세제개편안] 2025-07-31 17:00:10
됐다. 이형일 기재부 1차관은 법인세율을 올리게 된 배경에 대해 “지난 3년간 우리의 세입 기반이 급속히 약화됐다”며 “지난 정부에서 감세를 통해 경기 활력을 제고하고 결과적으로 세수도 증가할 것이라는 선순환을 의도했다고 봅니다만, 최근의 경제 상황과 세수 감소를 고려해 보면 현재로서는 실제 정책의 효과가...
'집값 자극할라'…부동산 세제 손도 안 댔다 [2025년 세제개편안] 2025-07-31 17:00:04
도입 논의는 연기될 전망이다. 이형일 기재부 1차관은 “유산취득세 도입을 담은 정부안이 국회에 제출된 상황”이라며 “대규모 세수 감소가 예상되고 혜택이 고액 자산가에게 집중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는 만큼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 방향을 결정할 것”이라고 신중한 입장 보였다. 김익환 기자 lovepen@hankyung.com
이재명 정부 첫 세제개편안은 '증세'…절반은 대기업 부담 [2025년 세제개편안] 2025-07-31 17:00:02
만에 원점으로 되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형일 기재부 1차관은 "지난 정부의 감세 정책 과정에서 많이 훼손된 과세 기반의 정상화를 추진했다"며 "법인세 인상 등으로 마련한 재원을 글로벌 경쟁에서 우리 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집중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4단계인 과세표준(총 소득에서 소득공제 등...
'尹감세 환원' 법인세 전 구간 1%p↑…배당 분리과세 최고 35% 2025-07-31 17:00:00
제출할 예정이다. 이형일 기재부 1차관은 사전 브리핑에서 "올해 세제개편안은 경제 강국 도약과 민생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약화한 세입 기반을 다지는 데 역점을 뒀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 세제개편에서 '세수기반 확충'에 초점을 맞췄다. 3대 세목(법인세·소득세·부가가치세)...
내년 증권거래세 2,140,000,000,000원 더 걷는다 2025-07-31 17:00:00
총급여 8,700만 원 이하인 자에 한해 1,024억 원 줄어든다. 정부는 2025 세법개정안을 내달 14일까지 입법예고한 뒤 26일 국무회의를 거쳐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형일 기재부 1차관은 "확보된 재원으로 기업의 초혁신 제품개발 지원 등을 통해 다시 기업에게 되돌려 주겠다"면서 "세입기반 확충으로 초혁신 기술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