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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 컨버전, 탄소중립 달성에 필수…인증체계 마련해야" 2025-09-21 15:49:57
놓인 정비업계가 전기차 정비·튜닝 전문업체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주용 라라클래식 대표는 "EV 컨버전의 글로벌 시장 규모는 2034년 310억달러(약 43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며 "정부와 업계가 협력해 규제를 완화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한다면 국내에서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수...
서울 아파트 공사비 평당 1000만원 시대…"분양가 상승 압력" 2025-09-19 08:31:20
8000만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정비업계에서는 분양가 상승 압력이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분양가 상한제 산정에 적용되는 기본형 건축비를 직전 고시(올해 3월) ㎡당 214만원에서 이번 고시(2025년 9월 15일) 217만4000원으로 1.59% 인상했다. 업계 관계자는 "공사비와 택지비가 계속...
"인허가 처리 더 빨리"…서울 재건축 10년이면 끝난다 2025-09-18 17:52:08
안팎으로 줄일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비업계 관계자는 “이주와 철거, 시공, 조합원 동의 등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모두 행정절차”라며 “40개에 달하는 정비사업 세부 공정을 간소화하고 병행 처리하면 시간을 더 단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별한 이유 없이 행정절차를 처리하지 않을 경우 다음 단계로 바로 넘...
'원조 부촌' 광진구 워커힐, 최고 28층 1020가구 변신 2025-09-18 16:51:57
정비업계에 따르면 워커힐아파트 재건축 마스터플랜을 기획한 해안건축은 이날 주민 설명회를 열고 정비계획 밑그림을 공개했다. 워커힐아파트는 1978년에 최고 13층, 576가구 규모로 지어졌다. 재건축을 통해 지상 20~28층, 약 1020가구로 탈바꿈한다. 용적률은 108%에서 185%로 높아진다. 1·2차로 구성된 워커힐아파트는...
"관리처분인가 전 임대주택 추첨해야" 2025-09-10 17:02:33
정책을 어기고 분양주택과 임대주택의 동·호수 추첨을 별도로 진행해 현금 20억원을 공공기여했다. 서울시는 이와 관련해 연말까지 새로운 소셜믹스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방침이다. 정비업계 관계자는 “임대주택과 한 동에 배치되는 것 자체에 거부감이 큰 조합원이 많다”며 “민감한 재산권 문제일 뿐 아니라 사업...
1기 신도시 재건축도 삐걱대는데…2030년까지 6.3만가구 착공 '글쎄' 2025-09-08 17:05:28
방식을 확정 짓지 못했다. 정비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공급 대책으로 내놓은 사업 속도 제고 방안은 대부분 선도지구 선정 당시 발표한 내용”이라며 “혜택을 내세운 선도지구조차 사업에 속도를 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6만3000가구 착공이 계획대로 실현될 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학교 일조권 침해"…한남뉴타운 층수 낮아지나 2025-09-07 16:15:01
갈등이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남5구역 조합은 최근 진행된 교육환경영향평가에서 사업지 주변 한강중과 오산중의 일조를 침해하니 개선 방안을 제시하라는 ‘보완’ 통보를 받았다. 앞선 두 차례의 심의에서 조합은 주변 학교 일조권을 침해하지 않는 대안을 제시했다. 세 번째 심의에서도 일부...
한남뉴타운 층수 낮아지나…'학교 일조권 침해' 논란에 위기 2025-09-06 16:37:16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남5구역 조합은 최근 진행된 교육환경영향 평가에서 사업지 주변 한강중과 오산중의 일조를 침해하니 개선 방안을 제시하라는 ‘보완’ 통보를 받았다. 앞선 두 차례의 심의에서 조합은 주변 학교 일조권을 침해하지 않는 대안을 제시했다. 세 번째 심의에서도 결국 일부 동의 층수를 낮추라는 답변을...
송파한양2차 시공사 선정 잡음…GS건설만 입찰 2025-09-04 18:18:10
확인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낸 데 따른 것이다. 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송파 한양2차 재건축 시공사 입찰에 GS건설만 참여했다. 수주전 참여가 예상됐던 HDC현대산업개발은 참여하지 않았다. 송파구청이 GS건설의 개별 홍보 행위를 적발했다는 이유에서다. HDC현대산업개발 측은 "조합 측에 (개별 홍보 행위에 대한) 적...
'노후 주거지' 신림동…재개발 시계 빨라진다 2025-09-04 16:53:31
정비업계에 따르면 관악구는 오는 29일까지 ‘신림8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결정(안)’에 대한 공람 공고를 실시한다. 신림동 650 일대에 지상 33층 내외(112m 이하), 2257가구(임대주택 340가구)의 공동주택을 짓는 프로젝트다. 관악산 자락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한 데다 인근에 난곡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