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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로맨스 스캠 50대 한국인 모집책…현지에서 사망 2025-10-17 17:34:55
인터폴 적색수배(체포를 위한 피의자 정보 공유)를 내렸다. 그러나 A씨 사망 사실을 외교 당국으로부터 통보받자 지난달 '공소권 없음'으로 A씨 사건을 종결한 바 있다. 울산경찰청은 로맨스 스캠 사건과 현지에 있는 한국인 총책 부부와 공범 등 28명에 대해 적색수배와 체포영장 발부 등 조치했다. 박수빈...
[단독] 캄보디아서 50대 한국인 또 사망…"中 갱단 살해 협박" 2025-10-17 16:11:08
직접 연락해 총책 강모씨(32)에 대해 제보하는 등 수사에 도움을 줬던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 대표 이모씨는 "내부고발자 최씨 덕분에 총책과 나머지 조직원들까지 특정할 수 있었다"고 했다. 최씨가 숨진 뒤 울산경찰청은 외교당국을 통해 사망 사실을 확인하고, 사건을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했다. 한편 지난...
[속보] '총책 마동석' 캄보디아 보이스피싱 조직원 무더기 '징역형' 2025-10-17 14:22:02
불리는 외국인 총책이 만든 보이스피싱 조직 '한야 콜센터'에서 로맨스 스캠을 벌여 피해자들의 돈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전기통신금융 사기는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며 피해자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입히고, 사회 폐해도 심각하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재판부는 또 "외국에...
[르포] 세탁소에 술집까지 갖춘 캄보디아 범죄단지…"작은 왕국" 2025-10-17 14:02:58
있는 상점들은 대부분 중국인 총책에게 고용된 중국인 사장이 운영한다. 비교적 인건비가 싼 캄보디아인을 종업원으로 둔다. 범죄 단지 내 상점 사장들은 감금된 채 생활하는 보이스피싱 가담자들로부터 시중 가격보다 훨씬 비싸게 음식이나 물건을 팔고 돈을 버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창수 시아누크빌 한인회장은 "웬치...
캄보디아 당국 "온라인사기 단속해 3천여명 체포…20개국 출신"(종합) 2025-10-16 18:58:05
엇갈렸다. 일부는 캄보디아에서 범죄 단지를 주로 운영하는 중국인 총책이 문제라고 주장했고, 다른 누리꾼들은 AI(인공지능) 기술로 조작한 영상 같다며 캄보디아 당국이 자국에서 발생하는 범죄에 더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https://youtu.be/b-6behwYhnU]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단독] 캄보디아 주목 받자…중국계 범죄조직, 미얀마·라오스로 '야반도주' 2025-10-16 17:51:06
이모씨는 “중국인 총책들은 한국인을 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절대 순순히 풀어주지 않는다”며 “더 악랄한 미얀마, 라오스 조직에 팔아넘길 수도 있고 거점을 통째로 옮길 가능성도 크다”고 했다. 외교부 역시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 3개국에 대한 취업사기 통계를 별도 관리하고 있다. 김건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어르신 月 200만원 드릴께요"…지인 믿고 들어갔다 '덜컥' 2025-10-16 16:04:41
중 국내 총책 6명을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9년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경남 지역에서 수입이 없는 고령층을 모집해 114개의 유령법인을 세우고 총 485개의 법인계좌를 개설해 자금세탁에 활용했다.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223건의 보이스피싱 피해금이 이 계좌를 거쳐 세탁된 것으로 조사됐다....
노인들 속여 대포통장 개설…1000억 세탁한 조직 잡혔다 2025-10-16 12:26:35
이중 총책 등 범죄 가담 정도가 큰 6명은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 필리핀에서 범죄수익 세탁을 지시한 해외총책에 대해서는 인터폴 적색수배(체포를 위한 피의자 정보 공유)와 은색수배(범죄수익 동결) 조치하는 등 국제 공조수사가 이어지고 있다. 이들은 2019년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소득이 없는...
시아누크빌 등 동남아 곳곳 조직범죄…부패·빈부격차가 '토양' 2025-10-16 06:10:11
범죄 단지 대부분은 중국인 총책이 운영한다"면서 "한국인이 직접 운영하는 경우도 있지만 중국인 총책 밑에서 한국인 중간책이 일하는 곳이 많다"고 덧붙였다. 캄보디아에 한국인 피해자가 많은 상황과 관련, 2023년 말 미얀마 골든트라이앵글 지역(미얀마·라오스·태국 접경 산악지대) 등이 여행금지 지역으로 지정된 데...
[단독] "경찰 매수 200弗, 한국인 매매 3만弗"…뇌물주면 다 되는 캄보디아 2025-10-15 17:42:33
수사당국에 감금 사실을 신고했으나 중국인 총책이 신고 사실을 알게 되면서 보복으로 목숨을 잃을 뻔했다. 가까스로 구출돼 지난 2월 한국에 들어온 정씨는 15일 한국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신고 후 1~2시간 만에 중국인 사장이 나를 불러 ‘왜 신고했냐’며 호통을 쳤다”며 “범죄 조직과 경찰이 이렇게 끈끈하게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