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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냐"…경복궁 돌담서 믿을 수 없는 男 '발칵' 2025-11-12 16:27:43
중국인 추정 남성이 돌담 아래 쭈그려 앉아 용변을 보다가 경찰 제지에 엉거주춤한 자세로 일어서는 모습이 SNS를 통해 공개돼 논란이 되었다. 종로경찰서는 이 남성에 대해 범칙금 5만원을 부과했다. 현장에는 하의에 정체 모를 얼룩이 묻은 여성도 있었으나 신고 및 처분은 남성에 대해서만 이뤄졌다. (사진=SNS 캡처)
"탈영병 홍준표, 입 좀 다물라"…말 아껴온 한동훈의 분노 2025-11-11 15:48:29
캡처해 공유했다. 한 전 대표의 지지자들로 추정되는 네티즌들은 한 전 대표의 글에 "대표님 많이 참으셨다", "봐줄 만큼 봐줬다", "참다 참다 한 방 먹였다", "많이 봐줬다", "속 시원하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지지자들의 댓글은 그동안 한 전 대표가 홍 전 시장의 여러 비판에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아 왔다는...
연대 이어 고대서도 터졌다…'중간고사 초유의 사태' 발칵 2025-11-10 12:59:50
여러 채팅방에서 끼리끼리 시험 화면을 캡처해 공유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부정행위를 한 학생들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 기말고사는 어떻게 치를 것인지 등을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연세대 한 강의의 중간고사에서 집단적인 부정행위 정황이 발견돼 파장이 일었다. 상당수 학생이 챗GPT 등 인공지능(AI)...
주일 中총영사, 日 대만인식에 '죽음의 길' 위협…日, 강력 항의(종합) 2025-11-10 12:35:00
댓글을 달았고, 이들 중 일부는 해당 글을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쉐 총영사가 올린 글에 대해 "중국의 재외 공관장으로서 매우 부적절하다"며 외무성과 주중 일본대사관이 중국 측에 강하게 항의하고 조속히 삭제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어 "중...
오사카 中총영사, '대만 유사시=日위기' 인식 비난…"죽음의 길" 2025-11-10 08:39:35
항의 댓글을 달았고, 이들 중 일부는 해당 글을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쉐 총영사는 작년 10월 중의원 선거 직전에도 야당을 지지하는 성격의 글을 올렸다가 논란을 초래한 바 있다. 그는 2021년 부임한 이후 중의원 의원들에게 대만과의 모든 관계를 끊으라고 요구하는 서한도 보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카이치 총리의 대...
대규모 'AI 커닝' 정황…연세대 발칵 2025-11-10 00:29:52
“지금까지 확인된 부정행위로는 시험 문제를 캡처하는 행위, 주기적으로 사각지대에 있는 다른 부분을 응시하는 행위, 화면의 창 및 프로그램이 계속 변하는 행위, 의도적으로 촬영 화면을 잘라 다른 프로그램을 안 보이게 띄워 놓는 행위 등이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챗GPT 등 AI를 몰래 이용한 사례가 적지 않았다는...
18년 전 실종 딸 행세…소름돋는 집착女 최후 2025-11-08 18:56:31
결국 올해 2월 경찰에 체포돼 DNA 검사를 한 결과 반델트는 매들린이 아님이 확인됐다. 다만 재판부는 반델트가 구속 상태로 재판받아 왔기에 이미 6개월 형기를 채웠다고 밝혔다. 반델트는 매캔 가족에 대한 접근 금지 명령도 받았으며 영국 정부 결정에 따라 향후 추방 시기 등이 정해진다.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책마을] 차트와 테마로 배우는 실전 매매 수업 2025-11-07 17:02:03
‘메타인지 투자법’을 제시한다. 책은 차트 읽기, 테마주 발굴, 기업 분석, 심리 관리 등 투자 전 과정을 단계별로 안내한다. 테슬라, 팰런티어 등 실제 매매 사례와 계좌 캡처를 활용해 이해도를 높였고, 투자 복기 앱과 특별 강의 QR코드까지 제공해 실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투자자의 감정과 판단을...
노소영 "집 떠난다"…웨딩드레스 사진도 공개 2025-11-06 19:19:40
장식돼 있다. 노 관장은 "엄마 아빠가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기를 간절히 바랐던 그 어린 마음들은 어디서 위로받을꼬. 이것 역시 곱게 접어 넣었다"고 적었다. 한편 대법원은 지난달 16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 소송에서 재산분할 결정의 파기환송과는 별개로, 위자료와 이혼 자체를 확정했다. (사진=SNS 캡처)
"졸리가 왜 여기에"…우크라 전선 깜짝 방문 2025-11-06 19:03:57
상당 부분 점령했으나 우크라이나가 아직 통제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내 텔레그램 채널에는 헤르손 지역 군 행정 책임자가 졸리에게 헤르손 기념주화 를 선물하는 영상도 올라왔다. 졸리는 2022년 5월에도 우크라이나 서부 도시 르비우를 비공식 방문해 자원봉사자, 어린이들과 시간을 보낸 바 있다. (사진=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