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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만난 조희대 "사법개혁 신중히" 2025-12-03 17:47:08
것으로 해석됐다. 조 대법원장은 “사법부의 판단에 국민 모두가 동의할 수는 없을 것”이라며 “그러나 개별 재판의 결론은 헌법과 법률에 규정돼 있는 3심제라는 제도적 틀 안에서 충분한 심리와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결정된다는 점에서 그 정당성과 신뢰가 확보될 수 있다”고 했다. 한재영 기자 jyhan@hankyung.com
"北에 사과할 생각 없나?" 외신 질문에 李 "속마음 들켰나" 2025-12-03 11:37:56
자칫 잘못하면 종북몰이, 정치적 이념 대결의 소재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돼 차마 말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제 속마음을 들여다보고 그런 질문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웃으며 "차마 말을 못하고 있는데 물어보시니 다행스럽다 싶기도 하면서 속을 들켰나 싶다"고 했다. 한재영 기자 jyhan@hankyung.com
李 대통령 "상속세제, 불합리한 측면 있어…진지하게 고민해봐야" 2025-12-03 11:17:58
있다. 고민해보겠다"고 했다. 국내 상속세 최고세율은 50%다. 최대주주 할증(20%)을 포함하면 60%로 세계 최고 수준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두 번째로 높다. 이를 피하기 위해 국내 자산가들이 상속 증여 배당소득세가 없는 싱가포르로 떠나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한재영 기자 jyhan@hankyung.com
[속보] 李 대통령 "우라늄 농축·재처리와 핵잠 건조, 핵 비확산과 무관" 2025-12-03 10:48:21
이 대통령은 "핵추진 잠수함은 군사 용도로 쓰는 것이지만, 핵무기는 아니기 때문에 이 역시 핵 비확산 논란의 대상은 아니다"고 했다. 이어 "우리는 핵 비확산에 전전으로 공감한다"며 "한반도 비핵화는 남과 북이 기본적으로 합의한 대 원칙이고, 거기서 벗어날 생각이 없다"고 했다. 한재영 기자 jyhan@hankyung.com
[속보] 李 대통령 "물가, 이전 정부 비해 안정된 편...경기 회복에 상승 압력" 2025-12-03 09:35:12
국가데이터처의 '11월 소비자물가동향'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2.4% 올랐다. 지난 8월 1.7%로 떨어진 물가는 9월(2.1%), 10월(2.4%)에 이어 3개월 연속 2%대를 기록했다. 최근 고환율 영향을 직접 받은 석유류(5.9%) 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한재영 기자 jyhan@hankyung.com
李 "종교의 정치개입은 위헌…日처럼 해산도 검토" 2025-12-02 17:51:14
염두에 둔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이 대통령은 3일 ‘빛의 혁명 1주년, 대통령 대국민 특별성명’을 발표하고 시민단체가 주최하는 ‘12·3 내란외환 청산과 종식, 사회 대개혁 시민 대행진’에 참석할 계획이다. 현직 대통령이 시민단체가 여는 집회에 나서는 것은 이례적이다. 김형규/한재영 기자 khk@hankyung.com
"자체 핵무장 불가"…선그은 李대통령 2025-12-02 11:42:33
동의를 얻는 것은 불가능하고, 경제·국제 제재가 바로 뒤따르는데 우리가 견뎌낼 수 있겠느냐”고 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제2의 북한’이 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불가능한 주장 때문에 정말 중요한 농축·재처리 문제가 막힐 수도 있다는 건 분명한 사실”이라고 했다. 한재영 기자 jyhan@hankyung.com
李대통령, 3일 '계엄 1년' 특별담화 2025-11-30 18:00:32
윤석열 대통령 탄핵으로 인한 조기 대선에서 승리한 이재명 정부가 주인공으로 비칠 수 있다는 점을 경계한 것으로 풀이된다. 여권 일각에서는 12월 3일을 민주화 운동 기념일로 지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대통령실은 “대통령실 의제로 올라와 검토한 바는 없다”고 했다. 한재영 기자 jyhan@hankyung.com
방미통위 초대 위원장에 김종철 연세대 교수 지명 2025-11-28 17:33:39
지명하는 방식이다. 김 신임 차관은 국토부 관료 출신(행정고시 36회)이다. 국토부 주택정책과장,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 등을 지냈다. 강 대변인은 “대규모 국책 사업인 ‘도시재생 뉴딜 로드맵’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등 정책 기획 역량과 실행력이 검증된 실전형 전문가”라고 했다. 한재영 기자 jyhan@hankyung.com
"해외주식 양도세 강화" 허위 담화문 유포…대통령실 "법적 대응" 2025-11-27 17:08:06
유포 행위에 대해서도 강력한 법적 대응을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환율 상승을 이유로 해외주식 양도소득세율을 현행 22%에서 40%로 상향 조정하고, 해외주식 보유자에 대해 연 1%의 보유세를 신설한다는 이 대통령 명의의 허위 담화문이 유포됐다. 한재영 기자 jy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