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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 돌린 SK…사업 재편·AI 인프라 투자 '가속' 2025-10-16 18:03:52
관장의 이혼소송 상고심에서 원심을 부분 파기환송해 SK그룹이 지배구조 위기에서 벗어나게 됐다. 1조3808억원에 달하는 재산 분할금을 현금 지급하라고 한 2심 판결이 뒤집힌 만큼 자금 마련 부담이 줄었기 때문이다. 업계에선 이날 대법원이 원심판결을 확정했다면 최 회장이 유동성 압박에 직면했을 것으로 예상했다. 최...
[속보] 최태원, 재산분할 파기환송에 "법원 판단에 더이상 할 말은 없어" 2025-10-16 17:57:53
최태원, 재산분할 파기환송에 "법원 판단에 더이상 할 말은 없어"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천자칼럼] "뇌물은 보호할 가치가 없다" 2025-10-16 17:26:19
환송했다. 노태우 비자금 300억원이 SK 측에 유입됐다고 하더라도, 이 돈은 뇌물이기 때문에 법적 보호 가치가 없고, 노 관장의 기여로도 참작할 수 없다는 요지다. 불법의 원인으로 재산 등을 줬을 때는 이익 반환을 청구하지 못한다는 민법 제746조의 ‘불법원인급여’ 조항을 적용한 것이다. 대법원 판결의 명쾌함과는...
대법원 법대 위 올라간 민주당 의원들…野 비공개 사진 공개 2025-10-16 17:26:08
파기환송 판결 과정을 들여다보기 위해 대법원에 전산 로그 기록을 요청해왔다. 현장 검증에 나선 김용민 의원은 "대법관 수가 증원되면 대법원을 증축해야 하는지, 사무실은 어떻게 마련할지 등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전례 없는 대법원 현장 검증을 '불법'이라고 규정, 국감 파행을 선언하고...
1.4조 재산분할 파기…최태원, 리스크 덜었다 2025-10-16 17:21:55
깬 이유는 뭡니까? <기자> 대법원이 이번 사건을 파기환송한 이유의 핵심은 '재산분할의 법리 판단이 불충분했다'는 점입니다. 앞서 2심 재판부는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 300억원'이 최 회장의 재산 형성에 기여했다고 보고 전체 재산을 4조원으로 산정했는데요. 이에 따라 최 회장이 노...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에 SK 주가 5.6%↓(종합) 2025-10-16 16:01:28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에 SK 주가 5.6%↓(종합) 전날 실적 선방 기대감에 4% 올랐으나 이혼소송 장기화 우려에 반락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 상고심 파기환송 소식에 16일 SK[034730] 주가가 5% 넘게 떨어졌다. 이날 SK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코스피, 사상 첫 3700선 '새 역사'…사천피가 보인다 2025-10-16 15:52:03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판결을 파기 환송하면서다. 노 관장 측에 대규모 재산 분할이 이뤄질 경우 경영권 분쟁 가능성이 있었지만, 그럴 여지가 축소하면서 투자심리도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0.69포인트(0.08%) 오른 865.41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3484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에…SK 6%대 하락 2025-10-16 14:44:47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이 대법원에서 파기환송되자 SK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소송이 장기화되면서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16일 오후 2시43분 기준 SK는 전일 대비 6.05% 내린 21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한때 23만5000원까지 올랐지만, 대법원의 선고가 나온 후 하락 전환됐다. 이날 대법원은...
SK그룹 최악 피했다…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 2025-10-16 14:36:50
상고심 선고에서 "재산 분할 청구 부분을 파기하고 서울고법에 환송한다"며 "나머지 상고는 기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 분할금 1조 3,808억 원과 위자료 20억 원을 지급하라는 2심 판결을 깬 겁니다. 핵심은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 300억 원'을 불법이라고 인정한 점입니다. 대법원...
'경영권 리스크' 덜어낸 최태원…1.4조 재산 분할 파기환송 [HK영상] 2025-10-16 12:50:37
10월 16일 오전, 대법원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이혼 소송 상고심에서 항소심 판결을 뒤집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앞서 항소심은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1조 4천억 원에 달하는 재산분할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지만 대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다만 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