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반도체 꺾여야 살아난다"는 말까지…당국 의지에 채권 안정될까 2026-02-16 07:05:00
높고 중단기 투자 성향이 강해 상대적으로 주식 투자에 더 가까운 성격으로 볼 수 있다. 금융정보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올해 개인의 회사채 순매수는 7천억원을 상회한 수준으로 작년 같은 기간(약 1조2천억원)보다 두드러지게 감소했다. 개인 투자자의 회사채 잔고는 지난 12일 기준 13조1천553억원을 기록했다....
[AI돋보기] "현실은 컵라면, SNS선 오마카세"…AI가 만든 '가짜 삶' 2026-02-16 06:33:00
취업준비생 A씨의 저녁상은 초라했다. 1천500원짜리 편의점 컵라면 하나가 전부다. 하지만 잠시 후, 그의 SNS 타임라인에는 딴판인 세상이 펼쳐졌다. '#오마카세 #불금 #나를위한선물'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된 사진은 서울 청담동 유명 스시 오마카세 식당의 영수증. 결제 금액란엔 선명하게 '35만원'이...
野 "李대통령, 분당아파트 사수 선언"…與 "장동혁은 6채" 2026-02-15 14:26:47
타지에서 전·월세로 거주하는 1주택자들을 사실상 '투기 의심세력'으로 몰아세우더니, 비판이 거세지자 내놓은 해명이 고작 '나는 예외'라는 주장이라면 이는 특권의식의 고백이자 노골적인 이중잣대"라고 꼬집었다. 이어 "'나는 되고 너희들은 안된다'는 식의 내로남불 정책으로는 신뢰를 얻을...
“결국 전세는 사라지고 월세는 더 오를 겁니다” [우동집 인터뷰] 2026-02-15 08:00:00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올해는 72, 내년은 74 이런 식으로 올라갈 수 있겠죠. 여기에 작년 서울에 10억짜리 하던 집이 올해 한 12억 정도는 되거든요. 가만히 놔둬도 공시가격이 7억에서 8억 4천으로 올라가겠죠. 여기까지는 정부가 건드리지 않은 거예요. 두 번째, 공정시장가액비율이라고 있는데 지금 최저치 60%에서 하...
배우가 되지 못한 리플리…페르소나를 훔치는 살인자 되다 2026-02-15 07:00:15
무의식 속에 숨겨진 어두운 측면을 읽어내고, 그것을 이런 복잡한 면모를 지닌 가공의 인물을 통해 사람들에게 드러낸다. 퍼트리샤 하이스미스가 인물을 보여주는 방식 퍼트리샤 하이스미스는 섬세한 심리묘사로 유명한 작가 중 한 명이지만 일일이 읽어주는 타입은 아니다. 그녀는 읽어주기보다는 보여준다. 다음 문장은...
"올해 코스피 6500 달성 충분…반도체·조방원·내수주 주목" [오천피 시대 투자전략] 2026-02-14 09:41:59
2500포인트 부근에서 시작한 코스피지수가 결국 1만포인트까지 도달하는 게 합리적인 기대치라고 본다. 기업의 이익 증가 폭이 굉장히 가파르고, 대부분 업종에서 실적 후퇴가 보이지 않는다. 반도체뿐 아니라 조선, 방산, 원전 등으로 순환매가 일어날 텐데, 이것만으로도 코스피지수가 올해 6500선까지 도달할 수 있을 것...
차준환 "4년간 힘들게 버텼다…숨 쉴 시간 주고 싶어" [2026 밀라노올림픽] 2026-02-14 08:26:31
기술점수 TES 95.16점, 예술점수 PCS 87.04점, 감점 1점으로 합계 181.20점을 기록했다. 앞서 열린 쇼트 프로그램에서 92.72점을 받은 그는 최종 총점 273.92점을 기록하며 전체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 남자 싱글 피겨스케이팅 올림픽 최고 성적이다. 차준환은 2018 평창(15위), 2022 베이징(5위)에 이어 또 한 번...
말을 잃은 노래, 가장 많은 말을 하는 노래...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즈' 2026-02-14 07:00:01
로만차(Romanza)에 해당하는 러시아식 장르명이 로망스(Pроманс)다. 로망스는 시에 붙인 노래이긴 하나, 특징적으로 볼 때 문학적 낭송과 서정적 독백을 포함하는 것으로 민요·살롱음악·서정시의 경계를 넘나든다. 보통은 중후장대한 독립 예술 소품으로 취급한다. 보칼리즈는 독특하다. 원래 의미를 담은 가사...
"숙취 때문에 연차 씁니다"…매일 소고기 나오는 직장 어디길래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6-02-14 04:52:08
이들의 식단입니다. 유적지에서 발견된 17만 5000점 이상의 동물 뼈를 분석한 결과 노동자들은 매일 소고기와 양고기, 염소고기를 배급받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고기는 당시에도 아주 귀한 식재료였지요. 당시 노동자들이 섭취한 고기 양은 1인당 하루에 약 275g~350g. 현대 성인 남성 권장 섭취량의 두 배 정도입니다....
연휴가 3주나 된다고?…베트남이 특별한 설을 보내는 법 [신예희의 나홀로 한입여행] 2026-02-13 18:10:28
이젠 으레 대량 생산되는 반뗏을 사거나, 단골 식당에 예약 주문한다. 으레 하나에 1kg이 넘는데, 실온에서 일주일 넘게 보관할 수 있고 냉장고에선 한 달도 거뜬해 식구 수대로 사서 연휴 내내 먹고 또 먹고 선물도 한다. 반뗏은 그냥 먹어도 좋고 감칠맛 나는 피쉬소스 느억맘을 곁들이거나 설탕에 찍어도 맛있다. 먹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