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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 평가점수 은행장 성과급 최대 12% 좌우한다 2015-01-28 15:47:25
준법감시인, 리스크관리, 소비자보호,검사 담당 임원 등)과 영업점 성과 평가와 연계되는 지역 영업본부장 등은 혁신성평가 반영 대상에서 빠진다. 그러나 은행 자체적으로 혁신성 평가 반영 대상에 추가할 수는 있다. 한편 은행들은 중소기업여신 관련 면책대상을 네거티브(negative) 방식으로 전환해 여신이...
NH투자증권, '윤리경영' 결의대회…"고객 신뢰 최우선" 2015-01-22 14:47:17
'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결의대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농협의 새 식구가 된 nh투자증권이 범농협 차원의 청렴회사 구현에 동참하고, 정도경영에 대한 의지를 알리려는 차원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임직원과 직원들은 ▲고객 중심 경영의 실천 ▲깨끗한 기업문화의 창달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
NH투자증권, 정도·윤리경영 실천 결의 2015-01-22 14:43:36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230여명의 임직원은 ▲고객 중심 경영의 실천 ▲깨끗한 기업문화의창달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 참여 ▲윤리경영의 달성 등을 결의했다. 회사 측은 범 농협 차원의 청렴 회사 만들기와 정도경영을 실천하겠다는 전 임직원의 강력한 실천의지를 알리고 고객의 신뢰를...
금융수장 "핀테크로 금융혁신…가계부채 역점 관리" 2015-01-01 12:00:40
금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금융현장의 생생한 정보들을 체계적으로 취합·분석해 금융시스템의 잠재 위험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이고 예방적인 감독체제로 전환을 추진하겠다는 방침도 내놨다. 진 원장은 "금융의 역동성을 제고하고자 감독·검사 방식을 금융회사의 자율과창의 그리고 경쟁을...
KB금융 사외이사, 금융당국 사퇴압박 '사실상 거부'(종합) 2014-11-12 19:08:31
'모범적인 지배구조 정착을 위한 프로젝트 추진' 건을 의결하고 지배구조개선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지배구조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TF에는 전략기획, 인사, 준법감시 담당 임원과 외부 컨설팅 업체가 참여하며 내년 3월까지 개선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지배구조 개선안에는 최고경영자(CEO)...
KB금융, 내년 3월까지 CEO 승계 전면개편‥사외이사 거취 `모르쇠` 2014-11-12 19:06:20
담당 상무, 준법 담당 상무 그리고 앞으로 선정될 외부 컨설팅업체가 참여하기로 했으며 간사는 이사회 사무국장이 맡기로 했습니다. KB 이사회는 KB금융 차기 회장 내정자인 윤종규 내정자가 행장을 겸임하는 것을 확정하고 보수와 관련해 회장직과 행장직을 겸임하지만 회장의 급여만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은행들 "묻혀진 금융사고 다음달에 자진 신고하라" 2014-09-23 06:09:06
사례 공유를 위한 은행장 간담회를 금감원이 아닌 은행연합회 주관으로 열도록 한 점도 같은 맥락이다. 금융당국은 대신 각 은행이 유사 사건에 대해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하고 제도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찾아 건의하도록 요청했다. 시중은행들도 신고자에 대한 비밀을 보장하고 인사상 불이익을 주지 않기로...
KB금융, 중징계 결정에 '패닉'…경영공백 불가피 2014-09-04 14:50:51
임원 및 준법감시인 선임자격이 제한된다. 다만 한 단계 위인 직무정지나 해임권고와 달리 당장 물러나야 한다는 강제규정은 없다.최 원장의 결정에 따라 이 행장의 징계 수위는 중징계로 확정됐다. 임 회장은 지주회사법에 따라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야 한다. 최 원장은 임 회장에 대한 '문책 경고'를 금융위에...
최수현 금감원장, KB 임영록·이건호 제재심 결과 거부…'중징계'로 상향 2014-09-04 14:29:12
임원 및 준법감시인 선임자격이 제한된다. 다만 한 단계 위인 직무정지나 해임권고와 달리 당장 물러나야 한다는 강제규정은 없다.최 원장의 결정에 따라 이 행장의 징계 수위는 중징계로 확정됐다. 임 회장은 지주회사법에 따라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야 한다.금감원은 임 회장에 대한 '문책 경고'를 금융위에...
준법감시인 역할 커진다‥사고 금융사 감독분담금 추가 2014-08-28 18:13:46
금융사 내부통제와 관련해 준법감시인의 역할이 확대되고 사고가 빈번한 금융사의 경우 CEO와 감사의 처벌이 강화됩니다. 28일 금융위와 금감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사 내부통제 강화 방안을 마련해 올해 안에 은행권을 시작으로 전 금융업권에 확대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는 형식적인 역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