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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기업] 동부 '프로미 봉사단' 연중 사회공헌활동 2013-02-06 15:31:06
김 회장은 “어려울수록 사회적 약자와 저소득 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며 직원들을 독려하고 있다. 동부 계열사들은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동부화재는 2006년 전국 7개 지역에 ‘프로미 봉사단’을 출범했다. 필요할 때 잠시 봉사활동을 하는 게...
현대차 정몽구 재단, 창의·인성 프로젝트 가동 2013-02-06 14:20:16
또, 국내 의료 사각지대에 거주하는 저소득층을 위해 의료기관과 연계해 이동 진료버스 무료 순회진료활동을 펼치는 한편, 의료기관 지원도 강화합니다. 이와 더불어 창의 인성 초·중·고생과 순직 소방공무원 자녀를 대상으로 한 장학금도 신설합니다. 재단 관계자는 "저소득층을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해 시행하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 저소득층 창의 인재 발굴한다 2013-02-06 13:46:33
먼저 저소득층 중∙고등학생이 창의적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과 적성을 계발하고 미래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청소년 창의 계발 스쿨'을 신규 실시한다. 작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어린이 창의 계발 스쿨(농어촌 초등학생 대상)’과 함께 저소득층 초·중∙고등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정몽구재단 "저소득층 인재양성 적극 나선다" 2013-02-06 13:00:04
6일발표했다. 정몽구 재단은 저소득층 중·고교생이 재능과 적성을 계발, 미래 진로를 모색할수 있도록 '청소년 창의 계발 스쿨'을 신규로 만든다. 이로써 작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농어촌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창의 계발 스쿨'과 함께 중·고교생까지 아우르는 ‘창의 인성 프로젝트'를 본격...
[취업&뉴스]사회통합 위해 사회복지지출 확대 필요 2013-02-06 11:33:58
근로장려세제를 확대하고 저소득 가구의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이 뒤따라야 한다고 덧붙였다. <앵커>우리나라의 일자리와 취업 시장에 대한 진단도 나왔다고 들었는데요. <박준식>대한민국은 세계적으로 봤을 때 아주 좋은 나라는 아니지만 꽤 괜찮은 나라임에는 틀림없습니다. 하지만 더 발전하기 위해서는 몇가지...
사회갈등 ‘심각’..통합 無 성장 無 2013-02-05 18:52:58
저소득 가구의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이 뒤따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외에도 사회통합을 위해선 노동시장 구조 개선과 함께 낙후된 1차 의료시스템 개선 등이 제시됐습니다. 하지만 복지재원의 증가는 단기적으로 다른 부문의 희생을 요구하기 때문에, 경제 전체적인 관점에서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의견입니다....
"복지재원 위해 부가세 인상 효과적" 2013-02-05 16:58:53
등 저소득 가구의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이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은 근로 의욕과 성장에 도움이 되고 임금 격차를 줄여 형평성을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정책이라고 oecd는 봤다. 여성의 출산율과 노동시장 참여율을 높이려면 보육시설 이용도 제고, 성별 임금 격차 축소, 유급 육아휴직 사용...
< OECD, `한국 사회통합' 해법으로 증세 권고>(종합) 2013-02-05 15:28:08
"동시에 사회복지지출로 저소득 가구의 부담을 줄이는 정책이 뒤따라야 한다"고 제언했다. 사회안전망의 범위를 넓혀야 한다는 주문도 나왔다. 생활안정프로그램(BLSP)의 자격조건을 완화해 절대빈곤선 아래의 사람들을 포괄하고, 고용보험(EI)에 의존하는 사람들이 추가 혜택을 받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다....
"2000년 이후 기업소득 증가율, 가계소득의 7배" 2013-02-05 12:00:58
강두용 동향분석실장은 "저소득 가계에 대한 복지 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기업도 '나홀로 호조'는 장기적으로 지속될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해 고용과 투자확대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hysup@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 OECD가 제시한 `한국 사회통합' 해법…증세 권고> 2013-02-05 10:37:04
효율성을해친다는 이유에서다. 저소득 저학력 여성이 양육수당을 선택해 가정에서 아이에게 학습자극을 충분히제공하지 못하면 계층 간 학업역량 차이가 벌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했다. 그는 "소득에 따라 보육료와 양육수당을 차등하여 지원하되, 비근로 여성의 영유아에겐 보육제 지원을 종일제에서 시간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