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인사> 한국조폐공사 2014-10-01 18:03:37
▲ 미래사업팀장 문성호 ▲ 기술사업화팀장 박정배 ▲면펄프사업팀장 정양진 ▲ GKD관리팀장 이기련 ▲ 기술연구원 면펄프·제지연구센터장 류진호 ▲ GKD관리팀 문기호 ◇ 4급 전보 ▲ 미래전략팀장(직대) 서동일 ▲ 수출1팀장(직대) 이재욱 (대전=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청해진해운 대표 횡령·배임 재판 두달 만에 재개 2014-09-29 15:16:26
29일 인천지법 형사12부(이재욱 부장판사) 심리로 열렸다.당시 재판부는 광주와 인천을 오가야 하는 김씨가 광주지법 재판에서 충분한 방어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횡령 및 배임 사건 재판은 이달로 미뤘다.재판부는 이날 김씨의 검찰 신문조서와 청해진해운 직원 진술조서 등 검찰 측이 제출한 증거에 대해 조사했다.재판에...
탤런트 전양자 2차 공판 출석…검찰 10월1일 구형 2014-09-29 11:37:12
열렸다.인천지법 형사12부(이재욱 부장판사) 심리로 이날 오전 열린 재판에서는 지난 15일 첫 공판에서 검찰 측이 신청한 증거들에 대한 조사가 진행됐다.검찰은 증거자료로 전씨의 검찰 조서를 비롯해 전씨가 대표이사로 있는 노른자 쇼핑의 법인등기부 등본과 감사보고서 등을 제시했다.이날 공개된 검찰 조서에 따르면...
유병언 "대균이를 대표로 올리라" 직접 지시 2014-09-24 17:00:54
대표이사 자리를 차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인천지법 형사12부(이재욱 부장판사) 심리로 24일 오후 2시께 열린 대균씨의 2차 공판에서는 검찰 측이 신청한 증인 5명에 대한 신문이 진행됐다.증인 2명은 "유병언씨가 '대균이를 대표이사로 올리라'고 지시했다"고 증언했다.유대균씨는 2011년부터 소쿠리...
유병언 측근 배우 전양자, 혐의 모두 인정..."5월엔 아니라더니" 2014-09-15 18:28:45
혐의를 인정했다. 인천지법 형사12부(이재욱 부장판사) 심리로 15일 오전 11시 30분께 열린 첫 공판에서 전씨 측 변호인은 "검찰 측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기존의 대표 이사들이 해오던 일을 이어서 했고 횡령이나 배임 행위를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은 점을 참작해 달라"고 재판부에 호소했다....
`유병언 측근` 탤런트 전양자, "기존 대표 이사들이…" 첫 재판서 혐의 인정 2014-09-15 17:20:30
첫 재판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인천지법 형사12부(이재욱 부장판사) 심리로 15일 오전 11시 30분께 열린 첫 공판에서 전씨 측 변호인은 "검찰 측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기존의 대표 이사들이 해오던 일을 이어서 했고 횡령이나 배임 행위를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은 점을 참작해 달라"고 재판부...
전양자, 횡령-배임 혐의 인정…유병언과 무슨 관계? 2014-09-15 16:44:02
모으고 있다. 9월15일 인천지법 형사12부(이재욱 부장판사) 심리로 오전 11시30분쯤 열린 첫 공판에서 전양자 측 변호인은 “검찰 측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기존의 대표 이사들이 해오던 일을 이어서 했고, 횡령이나 배임 행위를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은 점을 참작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유병언 최측근 전양자, 횡령-배임 혐의 모두 인정…선처 ‘호소’ 2014-09-15 16:14:03
모두 인정했다. 9월15일 인천지법 형사12부(이재욱 부장판사) 심리로 오전 11시30분쯤 열린 첫 공판에서 전양자 측 변호인은 “검찰 측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기존의 대표 이사들이 해오던 일을 이어서 했고, 횡령이나 배임 행위를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은 점을 참작해 달라”고 덧붙였다. ...
대우건설뇌물수수 전 인천시 고위간부 징역 4년형 2014-08-28 16:11:54
이재욱 부장판사) 심리로 이날 열린 선고공판에서 재판부는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조명조(57) 전 인천시의회 사무처장에게 징역 4년과 벌금 7000만원을 선고하고 6500만원 추징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조 전 사무처장과 같은 혐의로 기소된 홍모(55) 전 인천 부평구 부구청장과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유대균-박수경, 첫 재판서 하는 말이… 2014-08-27 13:02:11
인정했다.인천지법 형사12부(이재욱 부장판사) 심리로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열린 첫 공판에서 대균씨 측 변호인은 "공소장 내용 중 사실 관계는 대부분 인정한다"면서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세부 조항이 일부 잘못 적용됐다"고 말했다.이어 "소쿠리 상사에서 받은 급여 1억1천만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