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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징역형 `낙지 살인사건`.. 항소심서 무죄? 2013-04-05 15:36:22
증명되지 않았다며 무죄로 판단했다. 다만, 절도 혐의 등은 인정된다며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김씨에게 여자친구 사망과는 관계 없이 승용차에 있던 현금 등을 훔친 일부 절도 및 권리행사방해 혐의에 대해서는 "자백했고 증거도 충분하다"며 전과 등을 고려해 징역형을 선고했다. 김씨는 지난 2010년 4월...
직장의 신 오지호, 과격 몸개그에 막말 신공? '빠마머리씨의 살신코믹' 2013-04-04 21:44:54
절도할 명장면이 기다리고 있다. 한편 직장인들의 월요병을 화끈하게 날려줄 본격 로맨틱 생존 코미디 '직장의 신'은 사회적 약자를 응원하는 개념 찬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안방을 찾아간다. 직장의 신 3회는 4월8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영된다. (사진출처: kbs '직장의 신' 방송 캡처) 한경닷컴...
아이리스2 시청률 선방 속 윤소이, 국보급 액션 펼쳐 2013-04-04 18:22:21
카리스마와 절도 있는 단검 킬링법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격, 낙법과 발차기 등 맨몸 액션까지 다양한 장르의 액션을 넘나드는 그녀의 모습은 단연 돋보였다.특히 지난 3일 15회에서 윤소이는 날렵한 발차기와 상대의 머리를 병으로 내리치는 등 무서운 기세로 임수향(김연화)을 몰아붙이는가 하면 빛의 속도로 상대를...
제 버릇 못 버린 '왕년 대도'…75세 좀도둑 전락 2013-04-04 16:49:16
주택가에서 절도 행각을 벌이다 현지 경찰에 붙잡혀 3년6개월간 복역했다. 귀국 이후에도 2005년 3월 주택에 침입해 절도를 하다 붙잡혔고, 2009년 4월에는 경기 부천시에서 금은방을 털다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최근 한 선교단체에서 매달 100만~150만원의 활동비를 받는 등 생활에는 큰 문제가 없었던...
하일성, 심근경색 발병 진짜 이유는…깜짝 발언 2013-04-04 14:31:55
포복절도하게 만들었다. 먼저 하일성의 트레이드마크가 된 '귀의 털'에 대해 묻자 "점쟁이가 '장수털'이라며 오랜산다고 하더라. 심장, 위, 담낭 등 수술을 3번 받았는데 그 때마다 믿음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원래 털이 많냐?"는 이봉원의 질문에 태연한 표정으로 "그럼 벗어볼까?"라고 응수해...
조세형, 70대 나이에 또… 2013-04-04 11:11:12
조세형(75·특수절도 등 10범)이 70대 나이에 서울 강남의 고급빌라를 털다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서초경찰서는 빈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특가법상 상습절도)로 조씨를 검거,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3일 오후 8시30분께 서초구 서초동의 한 고급 빌라 1층에 불이 꺼진...
"잡스, 사망 전 차세대 아이폰 이미 개발?" 2013-04-03 10:02:43
자주 발생하는 휴대전화 절도와 관련해 휴대전화 제조업체와 무선사업자들과 면담하는 자리에서 애플의 대관업무 담당 마이클 폴크스가 그같이 주장했다 가스콘은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절도된 기기를 작동하지 못하게 하는 스위치를 채용하는 등의 해결책에 적극적으로 응하지 않는 것에 대해 실망했다고 말했다. 이와...
경찰 조사중 수갑 찬 채 도주한 10대 피의자 검거 2013-03-31 16:28:44
경찰서에서 절도 혐의로 조사를 받다가 감시 소홀을 틈타 수갑을 찬 채로 도주한 10대 피의자가 붙잡혔다.서울 마포경찰서는 31일 오후 3시45분께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피의자 이모(17)군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 군이 수갑을 계속 차고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경찰은 이 군을 경찰서로 인계해...
조사 받던 중 도망가고, 경찰대 졸업생은 순경 때리고…잇단 기강해이 질타 2013-03-31 16:15:01
절도 피의자가 경찰 조사 도중 감시 소홀을 틈타 도망가는 일이 벌어지고, 경찰대를 갓 졸업한 경찰관이 술에 취해 다른 경찰의 멱살을 잡고 난동을 피우는 등 경찰의 기강이 풀어진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새 정부가 강조한 민생 치안 대책이 일선 경찰들에겐 ‘말뿐인 구호’가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31일 서울...
경찰 왜이러나…피의자, 정문으로 버젓이 도주 2013-03-31 15:18:54
있다.31일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휴대폰 절도 혐의로 조사를 받던 이 모(17)군이 전날 오후 4시쯤 담당 형사가 화장실에 간 틈을 타 도주했다. 이 군은 수갑을 찬 상태였다.이 군은 지난 27일 오전 5시쯤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전동차 내에서 휴대폰을 손에 쥐고 잠을 자던 승객의 휴대전화 케이스를 훔쳐 달아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