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메디아나, 사물인터넷 응급지원시스템 구축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2016-07-26 10:29:50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강원도에 안전하고 신속한 응급의료지원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중증 환자의 사망률을 낮추고 골든 타임을 확보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iot 스마트 응급지원시스템이 구축되면 구급차와 병원 앰뷸런스로 환자를 이송할 때, 중앙관제센터가 최적의 병원에 이송하도록 지시할 수...
삼성창원병원 새 본관 개원 2016-06-16 14:08:13
권역응급의료센터 강화 기준을 대폭 상회하는 대규모 권역응급의료센터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병원의 강점인 심뇌혈관질환 및 중증외상, 고위험 미숙아 분야의 치료 체계를 강화하고 방사선종양학과 신설을 통해 암 치료 인프라도 모두 갖추기로 했다. 창원=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급등주 싹쓸이! 인공지능 로봇이...
동남권원자력의학원,방사능방재 합동훈련 실시 2016-06-14 07:37:51
전문가 및 모의 환자가 참여해 백색비상, 청색비상, 적색비상 단계에 맞춰 훈련을 실시하며 경증 및 중증오염환자 제염처치를 시행한다. 백색비상시에는 방사능 오염환자 내원시 제염처치를 실시하며 병원대응을 준비한다. 청색비상시에는 환자 분류, 환자 이동수단 확보, 전원 병원 지정 요청 등의 소개계획을 수립하고,...
분당차병원, 권역별 응급의료센터 개소 2016-03-21 13:11:33
되며, 성인응급실과 소아응급실, 응급중환자실, 응급병동을 분리해 운영하게 됩니다.분당차병원은 1시간 이내 모든 응급치료가 가능하고 대형 재난발생시 신속한 응급의료 지원을 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위해 시설·장비·인력 등을 보강했다고 설명했습니다.김동익 분당차병원 병원장은 "권역내 응급의료기관, 보건소,...
입원환자 병상 30개 갖춘 의료기관도 절반이 "마취전문의 없다" 2016-03-15 11:15:04
수술을 받던 중 호흡정지 및 심정지가 발생, 중증의 인지 및 언어장애(3세정도의 유아 수준), 실명에 가까운 시력 장애를 입었다. 마취전문의사가 없는 상태로 수술집도의가 단독으로 수술 및 마취를 함께 하면서 마취관리에 소홀했고, 심정지 후 적기에 적절한 응급처치가 이루어지지 못해 이뤄진 사고였다. 15일 홍성진...
[Weekly 헬스] 대형병원 응급실 최대 23시간 `대기` 2016-03-05 14:13:14
▲ 대형병원 응급실 최대 23시간 `대기` 중증 응급환자가 대형병원에서 수술을 받거나 병실을 배정받을 때, 일부 병원에서는 최대 하루를 꼬박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가 2014년 7월부터 1년 동안 전국 414개 응급의료기관에 대해 응급실 과밀화와 대기시간 등을 조사한 결과 응급실에서 10시간...
중증 응급환자 붐비는 대형병원…서울대병원도 20시간 기다려야 2016-03-03 18:18:46
응급실 내원 환자 대비 병상 수를 뜻하는 것으로 100%를 넘으면 응급실 병상이 부족해 환자가 간이침대나 의자, 바닥에서 대기해야 한다는 의미다.서울대병원 응급실이 과밀화지수 182%로 전국 병원 중 가장 붐볐다. 2013년부터 3년 연속 1위다. 전년(175.2%)보다 상황이 더 악화했다. 전북대병원(140.1%) 경북대병원(132...
중증응급환자, 처치시까지 응급실 `꼬박 하루` 2016-03-03 15:47:10
대기시간, 시설·장비·인력 확보 여부 등을 평가한 결과 응급실에서 10시간 이상 머무는 병원은 총 27곳으로 집계됐습니다.특히 응급실에 머무는 재실시간이 가장 긴 병원은 중앙보훈병원(23시간), 부산백병원(21.2시간), 서울대병원(20.0시간), 서울성모병원(17.9시간), 서울아산병원(14.9시간) 순으로 조사됐습니다.이는...
[의료계 단신] 서울아산병원, 여성암 주제 강좌 등 2016-02-20 03:00:00
하지중증외상센터 열어이대목동병원이 다리 쪽에 생긴 중증 외상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센터 문을 열었다. 서울 서남권역 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 등의 외상 환자를 효과적으로 치료하기 위해서다. 센터장은 이승열 정형외과 교수가 맡았다. 이 센터장은 “다양한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몸집 키우는 창원 병원들 '환자 유치전' 2016-02-11 18:34:33
암, 외상, 중증응급질환 등 치료가 어려워 인근 부산이나 서울 등 다른 지역 병원으로 가는 중부경남 환자들을 집중 공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814억원을 투입해 로봇수술기와 3d영상유도방사선치료기 등 첨단장비 1162점을 들여놨다. 병원 운영에 필요한 의료진을 포함해 직원 1100명을 채용했다. 의사직 정원 177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