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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 쓰나미…기름값·밥상물가·유학비 전부 뛰었다[달러가 사라졌다③] 2025-11-24 06:00:05
A씨가 밝힌 지난달 유류비는 1550만원. 전달보다 100만원이나 늘었다. 화물·배달기사들의 유류비 부담은 최근 급격히 증가했다. 수입의 상당 부분이 유류비로 빠져나가 체감 소득이 크게 줄어드는 상황이다. A씨는 과거 경유값이 2000원까지 치솟았던 시절을 떠올리며 다시 한숨을 내쉬었다. “그때처럼 다시...
"주52시간제가 AI 기술혁신 발목잡아…韓, 일하는 방식 고민해야" 2025-11-23 18:05:30
반으로 매일 24시간 근무한다고 얘기한다”며 “주 100시간을 넘길 때가 많은데 이젠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스타트업은 오래 일하고 싶어 모인 곳이 아니다”며 “경쟁이 워낙 치열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필요한 근무 시간이 따라올 뿐”이라고 덧붙였다. 황정환 기자 jung@hankyung.com
케데헌 열풍…한복 대여점, 7년 만에 증가 2025-11-23 17:53:29
전통 한복은 가격대가 한 벌에 50만~100만원으로 형성돼 있는데 대여업체 간 가격 경쟁이 치열해 전통 한복보다는 저가형 제품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는 설명이다. 전문가들은 외국인 관광객 증가를 계기로 전통 한복 산업 전반으로 수요를 확장할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박후근 한국한복진흥원장은 “외국인...
"가맹점 불법대출로 155억 챙겨"…서울시, 명륜당 대표 검찰 송치 2025-11-23 17:49:55
이 대표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사실상 가맹본부가 주도한 불법 금융 구조라고 판단했다. 이 대표는 12개 대부업체 중 여섯 곳 지분 100%, 세 곳 지분 90%, 한 곳의 과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나머지 두 개 대부업체는 이 대표 부인인 유진숙 씨 소유다. 김현중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장은 “불법 대부...
美·中·日, AI지원 경쟁하는데…주병기 "기업, 금산분리 규제탓만" 2025-11-23 17:48:39
기업형 벤처캐피털(CVC)을 소유할 수 있지만 지분을 100% 보유해야 한다. 차입 규모는 자본총액의 200%로 제한된다. 해외에서 기업과 금융회사의 공동 투자는 점점 일반화되고 있다. 세계 1위 소셜미디어그룹인 메타는 지난달 사모펀드 블루아울캐피털과 데이터센터 개발을 위해 270억달러(약 38조원) 규모로 합작투자 계약...
공모주 투자, 상장 첫날 유통물량 40% 안팎 땐 '주의' 2025-11-23 17:32:41
증권신고서에 “100% 신주 모집으로 해당 사항이 없다”고 밝혔다. 공모 가격도 저렴했던 것으로 보인다. 기관 수요예측에 참여한 기관 53개 중 50개가 공모가 밴드 상단에 희망가를 써냈으며 한 곳은 밴드보다 더 높은 가격에 참여했다. 기업 평가를 기준으로 한 할인율도 39.4%에 이른다. 2023년 이후 IPO가 이뤄진 기업...
명륜당 대표 불법대부업 혐의 송치...가맹점주 고금리 논란 2025-11-23 13:43:10
12곳을 통해 연 12~15% 고금리로 대출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같은 방식으로 명륜당이 취한 이익은 대출 상환금 99억원 이자 56억원 등 총 155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수사 결과 해당 대부업체들의 대표는 명륜당 전·현직 직원, 협력사 직원, 대표의 배우자 등이 맡고 있었으며 일부를 제외한...
고금리 불법 대출 혐의…유명 프랜차이즈 대표 송치 2025-11-23 12:10:15
12곳에 동일 금리로 약 801억1찬만원을 대여했고, 이 업체들은 가맹점주들에게 연 12~15%의 금리를 부과해 831억3천600만원을 대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가맹본부가 편법 수취한 금액은 대출상환금 99억원, 이자 56억원 등 총 155억원에 달했다. 수사 결과 12개 대부업체 대표는 가맹본부 전·현직 직원, 협력사...
'831억 불법 대부' 명륜진사갈비 본사…서울시, 검찰 송치 2025-11-23 12:00:29
있지만 대부분 이종근 명륜당 대표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었다는 점에서 사실상 가맹본부가 주도한 불법 금융 구조라고 판단했다. 자금 출처가 모두 본사였고, 대출 대상도 대부분 명륜진사갈비 가맹점주였다. 이 대표는 12개 대부업체 중 6곳의 지분 100%, 3곳의 지분 90%, 1곳의 과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나머지...
AI발 금산분리 완화 논의에 주병기 신중론…"최후의 카드" 2025-11-23 12:00:07
완화 논의에 주병기 신중론…"최후의 카드" "서구에서 100년 된 규제를 몇 개 회사 민원 때문에 바꿀 수는 없어" "투자 활성화 위해 필요하면 검토할 수 있어…성급히 규제 허무는 실수 안 돼" (세종=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이 인공지능(AI) 투자와 관련한 금산분리 완화 가능성을 열어놨지만 "최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