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와글와글ㅣ"모텔서 어설픈 이벤트, 화 나는데 좋은 척 해야 하나" 2019-03-08 08:42:00
글에 남자친구의 행동을 비난하는 사람들과 a 씨를 책망하는 사람들의 의견이 팽팽하게 맞섰다. a 씨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글로만 봐도 짜증난다", "돈도 안 쓰고, 준비도 대충하고, '널 추운 날 기다리게 했지만 넌 감동받아야 해' 이런 거냐", "노력 대비 욕심이 지나치다" 등의...
새 학년이 시작되는 3월…청춘의 꿈도 무럭무럭 커져가길 2019-03-04 09:02:10
질서에 따라 하나둘 잎을 틔우고 꽃망울을 터뜨린다. 학년이 올라가고 학교가 달라진다는 것은 청춘의 배움이 그만큼 영글어간다는 의미기도 하다. 새 학년을 맞으면 누구나 새로운 결심, 새로운 꿈을 품는다. 그런 점에서 학생들에게 3월은 또 다른 출발의 달이다. 시작은 절반의 결실이다. 배우고 익히려는 뜻을 세우며...
유럽풍 궁전·유대교 회당, 현대미술 작품 품은 카페…지금껏 알던 인도는 잊어라! 2019-03-03 14:57:10
잎에 올려준다. 식당 한쪽에 바나나 잎이 층층이 쌓여 있는 모습이 이색적이다.코치의 하루는 중국식 어망 감상으로 마무리한다. 중국식 어망은 코치의 아이콘 중 하나로, 원나라 황제 쿠빌라이 칸이 대륙을 호령하던 시절 전했다고 알려져 있다. 어망을 보기 위해 아라비아해로 나간다. 바다에 거대한 그물망이 줄줄이...
[카메라뉴스] 새콤달콤 김천 자두꽃 활짝 2019-02-18 14:55:58
자두나무는 일반적으로 4월 중순에 잎보다 꽃이 먼저 피고 7월에 황자색 열매가 익는다. 이 농장은 소비자에게 일찍 김천의 명품 자두 맛을 보여주고자 지난달 초부터 기름보일러로 하우스 온도를 높였다. 또 개화기 수정률을 높이기 위해 저온에서도 활동이 왕성한 호박벌을 이용했다. 김천에는 큰개울농장을 포함해 17개...
조선 왕실이 사랑한 '황금자라 섬' 비렁길엔 지금 동백꽃비가 내린다 2019-02-17 15:09:33
섬 여수 금오도는 다산의 글에 언급된 곳이다.“북쪽 바람 눈 휘몰듯이 나를 몰아붙여/머나먼 남쪽 강진의 주막집에 던졌구나/다행히도 나지막한 산 있어 바다 모습 가리고/우거진 대숲이 가는 세월 알려주니 더욱 좋아라/옷이야 남녘이라 겨울에도 덜 입지만/술이야 근심 많아 더욱 마시네/한 가지 유배객의 시름을...
[숲이부른다] 인제 하추자연휴양림 2019-02-11 08:01:04
겨울 숲이지만 흰말채나무는 꽃도 열매도 잎도 없이 새빨간 묵은 가지로 더욱 강렬하게 존재를 드러내기도 한다. 숙소는 나무로 지은 콘도형 숙소인 산림문화휴양관에 4실, 별채인 숲속의 집 7동으로 많지 않은 편이다. 가파른 언덕을 올라가야 하는 숲속의 집(4인실) 5동은 안전과 추위 문제로 11월 중순부터 이듬해 3월...
[걷고싶은길] 점봉산 곰배령 생태탐방로 2019-02-11 08:01:01
혹한의 날씨에 곰배령으로 향했다. 나무도 잎을 모두 떨구고, 한 달 넘게 끊긴 눈 소식에 눈꽃조차 스러져 헐벗고 적막한 이때가 겨울 숲의 또 다른 매력을 오롯하게 누릴 기회다. 사실 눈이 시리도록 하얀 눈 세상이 보고 싶었다. 곰배령을 오르는 들머리인 설피 마을은 겨울에 눈이 하도 많이 쌓여 눈에 빠지지 않도록...
[차 향기 그윽한 여행] 실론티의 본고장을 가다 2019-02-09 08:01:04
잎 바로 아랫부분을 채취한 것으로, 잎 모양이 그대로 말려진 형태다. 찻잎을 부숴서 만든 BOP(Broken Orange Pekoe)는 현지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유통되는 차로 물을 부으면 OP보다 빨리 우려진다. BOPF(Broken Orange Pekoe Fannings)는 BOP보다 입자가 더 작아 밀크티를 만들어 마시기 가장 적당하다. 이보다 더 가는...
도시 곳곳에 사원·요가원 즐비, 명상·채식…'마음의 풍요' 얻어볼까 2019-01-13 15:06:00
지낼 집을 얻고, 그 까닭을 몸과 시간으로 탐구했다.치앙마이(글·사진)=류진 여행작가 flyryu@naver.com종교와 관계없이 기도하는 이들의 도시방콕엔 많은데 치앙마이에선 잘 안 보이는 것이 있다. 이를테면 몸에 붙거나 몸을 드러내는 옷을 입은 여성, 분을 잔뜩 칠하고 거리에 선 여성이 된 남성, 왁자지껄한 호객...
[연합이매진] 남도의 겨울…진도 운림산방과 용장성 2019-01-12 08:01:38
내려가는 길은 후박나무가 근사하다. 잎이 넓은 상록수인 후박나무는 눈보라 속에서도 든든하다. 진도군 군목이기도 한 후박나무는 남쪽 바닷가 마을에서 방풍림으로 많이 심고, 껍질은 약재로도 쓰인다. 내리막길의 마지막 계단은 동백나무가 터널을 이루고 있다. 남도에서 흔히 보는 동백꽃이지만 눈보라 속에서 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