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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 폐지 후 첫 소비자 간담회…이용자 권익 강화 논의 2026-02-23 17:34:03
계획"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지난해 단통법(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폐지 이후 처음으로 소비자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가 마련됐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23일 오후 과천 청사에서 한국소비자연맹, 한국여성소비자연합 등 소비자단체 대표와 간담회를 열고...
수원, 긴급차량 우선신호 확대…"재난·사고현장 골든타임 사수" 2026-02-23 17:33:53
골든타임 확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안전 개선 효과도 두드러진다. 긴급차량 교통사고 건수는 도입 전 연평균 14건에서 2021년엔 0건으로 감소했다. 신호 위반 없이 교차로를 통과할 수 있게 되면서 구급대원과 일반 시민 모두의 안전이 향상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수원=정진욱 기자 crocus@hankyung.com
값싼 중국산에 '비명' 쏟아졌는데…K철강 살릴 '묘수' 정체 2026-02-23 17:33:48
열연강판 같은 기초 판재류는 특수강에 쓰이는 경우를 제외하면 기술 격차가 거의 없어 가격이 구매 여부를 결정하는 데 핵심이 된다. 정부는 이번 관세 부과 조치로 국내산 열연강판 출하량이 100만t 이상 증가하고 시장 점유율은 약 8.9%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우섭/김대훈 기자 duter@hankyung.com
현대차 자율주행 사령탑 박민우 사장, '원팀' 강조…"R&D본부와 협업 강화" 2026-02-23 17:33:36
조직이 돼야 한다”고 했다. 구체적인 실행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음달 사내 타운홀 미팅을 연다. 박 사장은 “임직원 각자의 역량 위에 서로를 신뢰하는 문화가 더해질 때 진정한 혁신이 이뤄진다”며 “AVP본부가 앞으로 무한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조직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했다. 양길성 기자 vertigo@hankyung.com
해양관광에 미래 건 전남…인프라 구축에 3조 쏟아붓는다 2026-02-23 17:33:31
연계한 웰니스 섬 관광벨트를 구축해 권역 간 연계 관광을 유도할 방침이다. 박영채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바다와 섬은 전남의 가장 큰 자산이자 미래 성장동력”이라며 “전남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해양관광 메카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무안=임동률 기자 exian@hankyung.com
K변압기만큼 바쁜 美전력 인프라…'AI發 슈퍼사이클' 타고 수주 최대 2026-02-23 17:32:42
업계는 올해가 이들 기업이 쌓은 수주잔액이 본격적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으로 전환되는 실적 반영의 ‘원년’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 미국 전력 관련 기업은 설립 이후 최대 호황기를 지나고 있다”며 “향후 3~4년은 매년 실적이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상훈 기자 uphoon@hankyung.com
메모리 이어 MLCC 몸값 '들썩' 2026-02-23 17:31:47
분기 대비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시장조사업체 마케츠앤드마케츠에 따르면 글로벌 AI 서버 시장은 지난해 1429억달러(약 196조원)에서 2030년 8378억달러(약 1150조원)로 커진다. 업계에선 2030년까지 AI용 MLCC의 연평균 수요 증가율이 30%를 웃돌 것이란 전망을 내놓고 있다. 박의명 기자 uimyung@hankyung.com
크래프톤, 게임 AI 강화…최고AI책임자에 이강욱 2026-02-23 17:31:26
이용자와 AI가 실시간으로 상호작용하는 캐릭터(CPC)를 공개했으며, 최근에는 크래프톤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프로젝트에도 참여해 핵심 기술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앞으로 ‘로봇의 두뇌’ 개발에 초점을 맞춰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안정훈 기자 ajh6321@hankyung.com
청주, 40세 이상 C형간염 무료검사 2026-02-23 17:31:21
등 임신부 감염병의 신생아 전파를 막는 주산기감염 예방사업을 추진한다. 14세 청소년 인플루엔자 접종은 하반기부터 국가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 65세 이상은 폐렴구균·인플루엔자·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상시 지원하고, 인플루엔자는 전액 시비로 60세 이상까지 대상을 넓혔다. 청주=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
크루즈 관광 80만 시대, 부산항 밤에도 뛴다 2026-02-23 17:31:00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준모항 20항차, 오버나이트 크루즈 9항차 등 부산항 크루즈터미널의 새로운 변화가 시작된다”며 “미식과 사찰 체험 등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마련해 부산항 크루즈터미널이 글로벌 크루즈 모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민건태 기자 mink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