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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면세점 '애물단지' 전락?…"임대료 안 깎아주면 철수" 2025-08-13 14:30:40
조정 신청 근거로 제시한 민법 628조의 차임 감액 요건이 충족되지 않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조정에 응할 경우, 배임 또는 특정경제범죄법 위반 소지와 타 업체와의 형평성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공사에 따르면 당시 공개경쟁 입찰 과정에서 공사가 제시한 최저수용금액은 사업권 당...
"직장 밖 괴롭힘도 금지"…정부 ILO '괴롭힘 방지 협약' 비준 추진 2025-08-12 18:59:01
산업안전보건법, 형법, 민법 등 다수 법률의 개정이 필요하다. 일각에서는 해외 투자자와 글로벌 기업의 ESG 평가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반면 폭력과 괴롭힘 예방 의무, 위험성 평가, 교육·훈련 등 사용자의 책무가 법적으로 강화돼 기업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협약의 폭넓은...
김병만, 전처 딸 파양 소송 승소…"무고로 인한 패륜행위 인정" 2025-08-08 15:39:56
인용됐다”고 전했다고 알려졌다. 현행 민법은 친양자 파양 요건을 엄격하게 규정하고 있으며 협의상 파양은 인정되지 않고 재판상 파양만 인정된다. 그 사유로는 △양친이 친양자를 학대 또는 유기하거나 그 밖에 친양자의 복리를 현저히 해하는 때 △친양자의 양친에 대한 패륜 행위로 인해 친양자 관계를 유지할 수 없게...
7년 같이 살았는데 "불가"…'혼인 신고' 거절당한 30대 女커플 2025-08-05 15:28:26
현행 민법 812조는 '혼인은 가족관계법에 따라 신고함으로써 효력이 생긴다'고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행정기관은 결혼을 이성 간 결합으로 보는 헌법과 민법 해석에 따라 동성 간 혼인신고를 받지 않고 있다. 한국인인 이 커플은 2023년 미국 유타주에 비대면 혼인신고를 하기도 했다. 유타주는 주례뿐 아니라...
30대 여성 동성커플 혼인신고…구청이 '거절' 2025-08-05 14:21:26
혼인신고서를 제출했으나 불수리 처분을 받았다. 현행 민법 812조는 '혼인은 가족관계법에 따라 신고함으로써 효력이 생긴다'고 규정하지만, 결혼을 이성 간 결합으로 보는 헌법과 민법 해석에 따라 행정기관은 동성 결혼의 혼인신고는 받지 않고 있다. 한국인인 A씨 커플은 2023년 미국 유타주에 비대면 혼인신...
정우성, 오랜 연인과 혼인신고…혼외자 상속은 어떻게? 2025-08-05 13:30:23
자녀들과 배우자가 공동으로 받는다"며 "우리 민법은 상속 순위를 1순위 직계비속, 2순위 직계존속으로 규정하고 있고, 배우자는 직계비속이나 직계존속이 있는 때에는 그 상속인과 공동으로 상속받고 그 상속인이 없는 때에는 단독상속인이 된다"고 설명했다. 상속 지분에 대해 차 변호사는 "예를 들어, 자녀가 두 명이라...
소멸시효 지나 빚 갚으면 '이익 포기'? 대법원이 법리 뒤집은 이유 [조광희의 판례로 보는 세상] 2025-08-05 07:00:08
민법은 제162조 이하에 소멸시효에 관한 규정을 둔다. 제162조 제1항에 따라 일반적인 민사 채권의 소멸시효는 10년이다. 즉, 10년간 채권을 행사하지 않으면 소멸시효가 완성된다. 채권자가 채권을 행사하지 않고 10년이 지나면 권리를 행사할 수 없다. 채무자는 돈을 갚지 않아도 되는 '시효완성의 이익'을 얻게...
돈으로 받은 유류분에 양도세 부과는 위법 2025-08-04 08:59:45
있습니다(민법 제1115조). 따라서 아버지가 장남에게 부동산을 증여한 경우 원래는 그 부동산 자체가 유류분 반환의 대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원물 대신 가액을 받는다면 유류분 권리자인 동생에게 양도소득세가 부과됩니다. 원물반환이 원칙이라서 유류분 권리자는 원래 부동산의 지분을 받아야 했는데, 지분 대신...
"담보법 현대화…부동산 유치권 남용 손봐야" 2025-08-03 16:59:32
손해배상 책임을 다룬다. 두 법은 법무부가 민법과 함께 현대화를 위한 개정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담보법 분야에서는 현행 유치권 제도의 개선 방향이 주요 논의 주제로 떠올랐다. 유치권은 시공사가 공사대금을 받지 못했을 때 건물을 점유할 수 있는 권리다. 영세 건설업체를 보호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지만, 허위 유치...
"담보법도 글로벌 스탠더드 맞게"…형정원, 학술대회 개최 2025-08-03 14:12:58
초 민법 중 계약법 부분을 먼저 입법 예고한 데 이어, 담보법과 불법행위법의 현대화도 함께 추진 중이다. 이날 서울 관악구 신림동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우천법학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정웅석 형사·법무정책연구원장을 비롯해 전원열 서울대 법학연구소장, 김재형 전 대법관(법무부 민법개정위원회 검토위원장)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