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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구속…구치소 내 첫 식사는 '식빵, 딸기잼, 우유' 2025-08-13 08:23:11
총각김치가 제공되며 저녁 식사로는 오이냉국, 비빔나물, 달걀후라이, 열무김치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구치소 한 끼 식사비용은 부대경비 포함 1733원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김 여사는 지난 12일 밤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구속 영장이 발부되면서 구치소에 정식...
[신상잇슈] 롯데칠성 '솔의눈 제로'·대상 '오이나박물김치' 2025-08-09 07:00:05
'솔의눈 제로'는 500㎖ 페트 제품만 있으며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대상의 김치 브랜드 종가는 여름철 한정으로 별미김치 신제품 '오이나박물김치'를 출시했다. 제철 오이와 무, 당근, 배 등을 한입 크기로 썰어 아삭한 식감과 시원한 맛을 살린 물김치다. (끝)...
얼마나 더 맛있어지려고…신라호텔 조식, 계란 요리만 10가지로 2025-08-08 14:07:28
선보인다. 시즌 스무디는 바나나, 케일, 오이가 들어간 ‘그린 스무디’, 건강 주스는 사과, 비트, 당근으로 만드는 ‘프레시 ABC 주스’로 구성했다. 시그니처 브레드는 프랑스 장인의 레시피를 전수받아 만든 바게트와 크루아상을 제공한다. 더 파크뷰는 매월 프로모션을 통해 글로벌 미식 트렌드도 소개 중이다. 지난...
"롯데온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보양식 사세요" 최대 20% 할인 2025-08-07 06:00:03
천도복숭아, 국내산 미니오이 등 농수산식품을 모아 '오늘은 복날이 닭' 기획전도 진행한다. 차중협 롯데온 B2B사업실장은 "고물가로 먹거리 고민이 큰 요즘 롯데온이 지역 전통시장과 협업한 온누리스토어에서 지역 특산 제품을 좀 더 저렴하게 만나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며 소비자에게 더...
폭염·폭우에 농산물 생육부진…농식품부 "리스크 관리 강화" 2025-08-06 16:00:02
것으로 관측됐다. 오이, 애호박 등 과채도 산지 작황이 양호해 출하량이 늘었다. 농식품부는 수요가 급증하면서 가격이 강세를 보인 수박도 출하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축산물 중 한우 가격은 평년보다 낮고 작년보다는 높다. 부위별로 보면 소비쿠폰 지급으로 수요가 증가한 등심은 가격이 상승세지만, 설도와 양지...
[이주의 호텔 프로모션] 여름 휴가 아직이라면, 호텔에서 '먹캉스' 어때 2025-08-05 13:47:40
또, 해파리, 오징어, 새우 등의 해산물과 장육, 오이, 당근 등 다양한 채소를 더했다. 가격은 3만5000원이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레지던스, 여름 한정 메뉴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레지던스는 여름 한정 메뉴 2종을 선보인다. 육회를 풍성하게 올린 육회 막국수와 신선한 해산물에 새콤한 육수가...
"손흥민 잘 울어서 더 좋아"…예일대 정신과 교수의 조언 [건강!톡] 2025-08-04 16:13:22
흘리면 엔도르핀이라고 알려진 옥시토신과 내인성 오피오이드(endogenous opioids)를 방출한다. 한 연구에 따르면 눈물을 흘리는 과정에서 스트레스와 함께 불필요한 호르몬이 배출된다고 한다. 눈물을 흘린 후에는 한결 마음이 가벼워지고 감정적으로 안정되는 경험을 할 수 있는 것도 이런 이유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뭘 얼마나 담았다고 가격이 이래요"…영수증 보고 '깜짝' 2025-08-03 14:03:41
올랐다. 반면 수요가 줄거나 고온에 잘 자라는 작물들은 가격이 떨어지고 있다. 고구마 도매가는 전주 대비 49.88% 하락해 ㎏당 1063원까지 떨어졌다. 고온성 작물인 고추, 토마토도 전주 대비 가격이 각각 34%, 28.95% 떨어졌다. 이밖에도 오이(-39.3%), 사과(-24.17%) 등도 하락세였다. 배태웅 기자 btu104@hankyung.com...
양배추 1주일 만에 92% 올라…깻잎도 85% [AI 도매시황, 1일] 2025-08-01 10:58:23
중 사과(-26.27%)와 오이(-5.23%), 풋고추(-12.38%) 등 3개를 제외한 19개 전 품목의 가격이 1주일 전보다 올랐다. 상승폭이 가장 큰 5대 작물은 양배추, 깻잎, 상추, 파프리카, 대파이었다. 양배추는 전주 대비 92.5% 오른 kg당 1174원이다. 양배추 생산 비중은 제주 제주시가 17%로 가장 높고, 전남 무안군(16.1%), 강원...
생오이 피클 전문 기업 일미푸드, FSSC22000 인증 갱신으로 글로벌 위생 기준 충족 2025-07-31 12:46:51
생오이 피클 중심으로 사업을 전환하며 품질 경쟁력을 강화해왔고 현재 국내 생오이 피클 시장에서 약 70~80%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일미푸드는 의장특허를 보유한 컵피클 전용 용기를 통해 밀폐성과 개봉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현재 배달 피클 시장에서 사용되는 용기의 상당수가 일미푸드의 특허 기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