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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티 가격 부풀려 '1억 뒷돈' 챙긴 노조 간부 징역 2년 확정 2025-10-23 14:18:40
확정됐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업무상 배임, 배임수재 등 혐의를 받는 기아차 전 노조 총무실장 최모씨에게 징역 2년, 추징금 1억4382만 원을 선고한 원심에 대한 상고를 지난달 기각했다. 재판부는 “원심 판단에 논리와 경험의 법칙을 위반해 자유심증주의의 한계를 벗어나거나 공모...
출연부동산 소유권 등기 부인됐어도…"과거 사용료 지급 의무 없어" 2025-10-22 07:42:54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제1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한독산학협동단지 파산관재인이 재단법인 디엠씨산학진흥재단(이하 산학재단)을 상대로 낸 소송의 상고를 기각해 원고 패소로 판단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한독산학협동단지는 2003년 4월 서울에서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내 사업용지를 매수...
원점 돌아간 '최태원-노소영' 이혼소송, 서울고법 가사1부 배당 2025-10-21 18:18:47
있다. 주심은 조 고법판사가 맡는다. 이 부장판사는 2023년 수원고등법원장을 지낸 뒤 올해 2월 서울고법으로 복귀했다. 서울지방법원 북부지원 판사로 임관해 대전지법·고법, 수원지법, 서울고법, 대법원 재판연구관, 수원지법 안산지원장, 광주고법 전주재판부 부장판사, 인천지법 수석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전공의 포괄임금 인정 안돼…초과수당 줘야" 2025-10-20 17:38:23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제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지난달 11일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전공의 A씨 등 3명이 아산사회복지재단을 상대로 제기한 임금 소송에서 원고 승소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들은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수련 기간에 주 80시간 이상 근무했으나 추가 근로 수당을...
"전공의 포괄임금 인정 안돼…주 40시간 초과 땐 수당 줘야" 2025-10-20 06:00:03
근로자 지위를 재확인했다. 대법원 제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지난달 11일 서울아산병원에서 근무한 응급의학과 전공의 배모씨 등 3명이 아산사회복지재단을 상대로 제기한 임금청구 소송에서 피고 측 상고를 기각하고 원고들에게 약 1억 6900만~1억 7800만원을 지급하라는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배모씨...
최태원 이혼소송 파기환송 이끈 율촌…2심 '판단 오류' 파고들어 2025-10-19 17:21:56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지난 16일 최 회장과 노 관장 간 이혼 소송 상고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1조3808억원의 재산을 나눠 줘야 한다는 2심 법원의 판단이 잘못됐다고 판결했다. SK그룹의 성장 과정에 노 관장 측의 ‘기여’를 광범위하게 인정해 분할 대상 재산 규모를 4조115억원으로 넓게 잡은 것에 문제가...
"'재직 중' 요건 있어도 통상임금"…노조 손 들어준 대법 2025-10-19 10:14:50
1부(주심 마용주 대법관)는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소속 전남대병원 직원 1090명이 전남대병원을 상대로 낸 임금 소송에서 원심 판결 중 원고 패소 부분을 파기하고 광주고등법원에 환송했다. 원고들은 단체협약상 정근수당과 정기상여금 등이 통상임금에 해당함에도 회사 측이 이를 포함하지 않고 수당을 산정했다며 다시...
현수막 뗐더니 '업무 방해죄'?…대법 "업무 요건 잘 따져야" 2025-10-17 15:10:19
3부(주심 이흥구 대법관)는 업무방해와 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서울 영등포구의 한 재개발추진위원장 신모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남부지방법원에 돌려보냈다. 신씨는 재개발 사업의 절차를 두고 도시환경정비사업 지주협의회 회장과 의견이 달라 대립하던 중이었다. 2019년 9월...
'담담한 표정' 美 떠난 최태원 "대법 판단, 더 할 말 없다" 2025-10-16 18:53:43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최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나비 관장 간 이혼소송 상고심 선고에서 "원고(최 회장)가 피고(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1조3808억원을 지급하라"고 한 원심판결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2심에서 1조3808억원까지 치솟았던 재산분할 규모는 파기환송심을 거쳐 대폭 줄어들...
대법 "노태우 비자금 300억은 뇌물…재산분할 대상 아니다" 2025-10-16 18:05:15
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16일 최 회장과 노 관장 간 이혼 소송 상고심에서 재산 분할 관련 부분에 대한 2심 법원의 판단이 잘못돼 서울고등법원이 사건을 다시 살펴야 한다고 판결했다. 지난해 5월 서울고법 가사2부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1조3808억원의 재산을 나눠 주고, 혼인 관계 파탄의 책임에 대한 위자료 20억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