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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에 트램 달린다…2026년 7.4km 구간 개통 목표 2019-05-28 15:00:19
1단계 사업은 인천글로벌캠퍼스∼캠퍼스타운∼센트럴파크∼송도랜드마크시티 7.4km 구간에 15개 정거장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2026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시는 다만 송도 교통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대중교통 중심의 교통체계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1단계 노선을 포함해 송도 전체 내부순환망에 대한...
"베트남 화장품시장, 기능성·체험마케팅·온라인으로 공략" 2019-05-10 14:47:18
캠퍼스-K와 K-VINA비즈센터는 한국 기업들의 베트남 시장 진출과 투자를 돕고 있습니다. 이런 지원 기구들을 적극 활용하다는 것도 좋은 시장개척 전략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앵커> 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이영기 K-VINA센터 전문위원(Campus-K 회장/하노이 국립경제대 교수)과 화장품업종의 베트남 진출 전략에...
벤처기업협회, 경남벤처 활성화 및 규제혁신을 위한 ‘제1회 규제혁신 순회 간담회’ 개최 2019-04-24 11:41:00
[캠퍼스 잡앤조이=김예나 기자] 벤처기업협회와 벤처기업협회 경남지회가 23일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회의실에서 ‘제1회 지방벤처 활성화 및 규제혁신 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방 벤처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발굴 및 규제개선 의견 수렴, 전국적인 규제혁신망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PRNewswire] 화웨이, 새 와이파이 브랜드 AirEngine 공개 2019-04-20 23:11:01
사업을 지원한다. 화웨이 데이터 커뮤니케이션 제품 라인의 캠퍼스 네트워크 영역 사장인 Zhao Zhipeng은 "화웨이 AirEngine은 최상의 기술 강점을 바탕으로 무선망이 효율적이고, 신뢰할 만한 방식으로 전통적인 유선망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원한다"라며 "AirEngine의 전형적인 이점으로는 교육 분야에서 원활한 VR/AR...
첫 관측 블랙홀 이름 하와이어 '포베히'로 가닥 잡나 2019-04-15 16:51:07
캠퍼스의 하와이어 교수인 래리 기무라 박사는 블랙홀 사진이 공개되기 2주 전인 지난달 말에 이미 사진을 받아보고 '포베히'라는 단어를 제시했다고 한다. 포베히는 하와이 고대 건국신화에 나오는 단어로 '아름답게 치장된 깊이를 알 수 없는 어둠의 창조물(adorned fathomless dark creation)'이라는...
[PRNewswire] HRG Robotics, 최고 파트너로서의 자사 입지와 로봇 서비스 선보여 2019-04-13 09:48:47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 정책, 업계 동향, 제조 캠퍼스 및 중국과 미국의 업계 종사자와 이해관계자를 매치시키는 펀드 등에 관한 정보를 포함해 여러 자원을 통합한다. - Mountain Power: 이 온라인 플랫폼은 중국의 기술과 제조 업체가 당면한 연구개발과 자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기업을 수십만 명의 산업 로봇...
[PRNewswire] 화웨이, 디지털 인재 개발의 새 시대 열어 2019-04-12 12:37:03
이해와 국제 교육 부문에서 1,000개가 넘는 캠퍼스 망으로 거둔 입증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한다. 이 백서에서 화웨이는 9가지 전형적인 와이파이 커버리지 시나리오를 정의하고, 캠퍼스 와이파이 6 망 기획과 설계를 위한 표준 기준을 제시했다. 이 백서의 주요사항은 교육 패러다임의 혁신을 꾀하고, 디지털 인재 발전...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9일 조간) 2019-04-09 08:00:01
정부 공모사업 줄줄이 탈락 ▲ 남도일보 = 호남대 쌍촌캠퍼스 아파트 건립 분수령 ▲ 전남매일 = 문 대통령 전남 공약 예산반영률 1% 불과 ▲ 전라일보 = 주52시간 단축근로 확대 전주상의, 도내 중기 설문, "생산량 줄고 인건비 증가 뻔해 걱정" ▲ 전북도민일보 = 주52 근로시간 단축 전북기업들 속수무책 ▲ 전북일보 =...
[1618] 피아니스트 박진형, “한순간도 후회한 적 없죠” 2019-04-05 16:12:00
선택하니까 때로는 힘들고 때로는 실패를 겪더라도 포기하지 않게 되더라고요. 작은 실패나 장애물에도 좌절하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hyuk@hankyung.com 사진=이승재 기자 < 저작권자(c) 캠퍼스 잡앤조이,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윤종신 "서른은 멋진 나이, '짜치게' 살지 마세요" 2019-03-26 14:18:26
= 1989년. 연세대학교 원주캠퍼스에 다니던 스무살 윤종신은 질풍노도의 시기를 통과하고 있었다. 학사경고까지 맞았지만 공부는 적성에 안 맞았고, 기타 치고 노래하는 게 유일한 낙이었다. 기회는 느닷없이 찾아왔다. 우연히 나간 교내 가요제에서 금상을 거머쥐며 그룹 015B 객원 보컬로 영입된 것. 오늘날 가수 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