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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8년 재판 종지부…회장직 유지 2026-01-29 14:44:17
당시 채용 담당자들은 일관되게 함 회장으로부터 합격 기준에 미달하는 지원자에 대한 재검토를 지시받은 사실이 없고 인사부장이 함 회장에게 보고하기 전후로 합격자 변동도 없다는 취지로 진술했으며 1심은 이 증언의 신빙성을 인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2심에서도 이와 다른 취지의 증언이 없었고 2심이...
사법리스크 털어낸 함영주 하나금융회장…원화코인 등 사업 탄력 2026-01-29 11:35:01
불합격권인 특정 지원자를 합격시켰다는 업무방해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다만 2심에서 벌금형을 선고했던 남녀고용평등법 위반 혐의는 유죄 판결을 확정했다. 대법원이 이처럼 금고 이하 형인 벌금형만 확정지으면서 함 회장은 회장직을 계속 유지할 수 있게 됐다. 8년간 따라다녔던 사법리스크에서 사실상 벗어난...
'채용비리' 함영주 업무방해죄 파기…"공모 증거 없어" [CEO와 법정] 2026-01-29 11:22:10
위해 불합격자를 합격시켰다는 게 검찰 수사 내용이었다. 2022년 3월 1심은 무죄를 선고했다. 함 회장이 채용 과정에 직접 위력을 행사하진 않았다는 이유에서였다. 그러나 2023년 11월 2심은 함 회장이 채용 과정에 개입한 것으로 보고 유죄로 판단했다. 항소심 법원은 그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300만원을...
"나도 팔아볼까"…영하 강추위 잊고 발품 팔기 '후끈' 2026-01-29 11:08:47
안 나와서 여기저기 가보는 중"이라며 "종로가 암만 잘 쳐준다 해도 매장마다 (가격을) 쳐주는 게 달라서 잘 알아봐야 한다"고 말했다. 인천 부평에서 왔다는 또 다른 고객은 "아이가 이번에 대학에 합격해서 (금을) 처분하고 오래 낄 수 있는 목걸이를 선물하러 왔다"며 "이제 촌스러워서 못 끼는 것들을 '처분해야지'...
농식품부, '제1회 스마트농업관리사' 57명 합격…원예·축산분야 2026-01-29 11:00:13
최종 합격자 57명을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원예 33명, 축산 24명이다. 스마트농업관리사는 농업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농업의 체계적인 현장 확산을 뒷받침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합격자들은 스마트농업 교육·기술보급, 데이터 기반 경영 분석과 컨설팅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채용비리 혐의 최종 '무죄' 2026-01-29 10:56:45
회장은 증거 관계상 지난 2016년 합숙 면접 합격자 선정과 관련해 부정 합격에 개입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1심을 일부 파기하고 함 회장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이날 대법원이 업무방해 등 혐의에 대해 무죄 취지로 파기환송하면서 함 회장은 2028년 3월까지 기존 임기를 그대로 수행할...
[속보]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업무방해 혐의 '무죄 취지 파기환송' 2026-01-29 10:45:06
합숙 면접 합격자 선정과 관련해 부정합격에 개입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1심을 일부 파기하고 함 회장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함 회장은 2015년 하나은행이 외환은행과 통합한 후 초대 은행장을 맡은 뒤 2022년 하나금융 회장으로 취임했다. 그는 실적 성장을 견인한 공로로 지난해 3월...
정시 합격 발표 기간 검정고시 대학진학 희망자, 한국IT전문학교에 지원 2026-01-28 19:10:27
있다. 한아전 관계자는 “검정고시 합격자와 더불어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에 재학 중인 고3 수험생들이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학 진학을 고려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고교 졸업자, 대학 자퇴생, 검정고시 합격생 등도 지원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내신 등급을 반영하지 않으며, 전공 교수와의...
금융사 사들여 꼭두각시 만든 오창석…개인회사에 수백억 꽂았다 2026-01-28 17:44:01
나와 사법고시를 합격한 뒤 1994년부터 20년 넘게 법무법인 광장에서 일했다. 그가 2016년 돌연 무궁화신탁을 인수했을 때 주변 변호사들은 무슨 돈으로 금융회사를 샀는지 의아했다고 했다. 그는 10년 동안 공격적으로 사들였다. 무궁화신탁을 중심으로 2017년 현대자산운용을 비롯해 자산운용, 캐피탈 같은 중소 금융사를...
"고가 사치품 치장하는데 급급" 김건희 질타 우인성 판사 누구 2026-01-28 15:30:55
법학과를 졸업 후 2000년 제39회 사법시험을 합격, 사법연수원을 29기로 수료했다. 우 부장판사는 이날 판결문을 낭독하던 중 김 씨에게 "솔선수범은 못 할망정 국민에 반면교사가 돼선 안 된다"며 "지위가 영리 추구 수단이 돼선 안 되지만 피고인은 이를 이용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고가의 사치품으로 자신을 치장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