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고려아연 vs MBK·영풍…법원 가처분 결정 앞두고 '공방' 2025-12-21 14:49:54
구조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MBK·영풍은 고려아연이 미국 측과 체결한 '사업제휴 프레임워크 합의서'에 고려아연이 발행하는 신주의 효력이나 회수·소멸에 대해 어떤 규정도 마련돼 있지 않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MBK·영풍은 "통상적인 합작 사업에서는 최종계약을 통해 권리와 의무가 명확...
침몰하던 '유통 명가'…이랜드의 완벽한 부활 2025-12-21 11:31:01
홈퍼니싱 브랜드 모던하우스를 MBK파트너스에 매각해 7130억원의 자금을 확보했고 백화점 점포 5곳을 매각하는 등 유동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를 통해 이랜드는 그룹의 재무 건전성을 개선하게 됐다. 2017년 말 부채비율을 198%로 낮추며 안정세에 접어들었다. 그렇다고 해서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 남은...
영풍·MBK "고려아연, 美 제련소 무산되도 지분 10% 회수 못해"...고려아연은 "허위 가정" 2025-12-21 10:31:46
있다는 MBK와 영풍의 주장은 비합리적이며 비상식적이고 사실도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영풍과 MBK파트너스는 고려아연이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지분 10.3%를 합작법인에 선제적으로 배정한 점 역시 정당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보고 있다. 기존 주주의 신주인수권을 배제하고 외부 기관에 지분을 배정하려면 명확한...
고려아연 美제련소 유증 가처분 판단 코앞…경영권 분쟁 분수령 2025-12-21 10:20:08
측과 MBK·영풍 측이 벌일 표 대결에 적지 않은 영향이 예상된다. JV에 고려아연 지분 10%가 넘어가면 최 회장 측 의결권 기준 지분은 우호 지분을 포함해 최대 45.5%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산돼 MBK·영풍 측 지분을 넘어서게 된다. ◇ 고려아연, 美JV에 지분 10% 배정…"최윤범 회장 우호지분 확대" 21일 업계에 따르면...
김범석 쿠팡 창업자의 자신감 [하영춘 칼럼] 2025-12-21 04:58:01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방시혁 하이브 의장. 이름만 들어도 알 만한 사람들이다. 당대에 창업해 부를 일궜다. 김병주 회장은 한국 부자 1위다(5월 포브스 집계 기준). 순자산 95억 달러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제쳤다. 김범수 창업자는 7위(33억 달러), 방시혁 의장은 16위(19억 달러)였다....
"연내 납입 이유 있나" 재판부 질문에…고려아연 "美정부 측 이사 선임 때문" 2025-12-19 16:33:13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고려아연은 19일 영풍·MBK파트너스가 반발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의 납입을 연내 마치려는 이유에 대해 "내년 정기주총에서 미국 정부 측 이사 선임 때문"이라고 밝혔다. 미국 전쟁부(국방부)가 일부 출자에 참여한 미국 합작법인(JV)은 고려아연 신주 10.6%를 인수하며 2026년과 202...
고려아연 vs MP머티리얼스…美 정부의 판이한 신주 취득 방식과 가격 2025-12-19 10:09:02
MBK파트너스와 경영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최윤범 회장 입장에선 미국 정부에 의결권 행사와 이사회 참여를 보장해줘야 할 필요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고려아연 측은 미국 정부와 의결권 공동 행사 약정 같은 계약은 없다고 강조했다. 거래 이후 기업에 가해지는 재무적 스트레스 강도도 상이하다. MP머티리얼스도...
한진칼 분쟁과 판박이?… 디테일 살펴보면 전혀 다른 고려아연 분쟁 2025-12-18 17:45:57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19일 MBK 연합이 제기한 고려아연 신주 발행 금지 가처분 사건의 심문기일을 연다. 가처분 인용 여부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의 경영권 방어 가능 여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안인 만큼 MBK 연합과 고려아연 양측 모두 치열한 법리 다툼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법원은 경영권...
고려아연, 2029년까지 울산 등 국내에 1조5천억 시설·R&D 투자 2025-12-18 16:01:41
영풍·MBK파트너스 측은 보도자료를 내고 고려아연이 미국 제련소 건설을 추진하면서 현지 합작법인에 대한 제3자 유상증자 시점을 12월 26일로 잡아 내년 3월 주주총회를 앞두고 영풍·MBK 측 지분율을 희석하는 것은 물론 배당금으로 약 442억원이 외부로 유출되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고려아연 측은...
금감원, '홈플러스 사태' MBK파트너스 제재심 결론 못내 2025-12-18 15:33:52
열릴 전망이다. 지난달 금감원은 MBK파트너스에 직무정지 등을 포함한 조치사전통지서를 발송했다. 금융당국이 기관전용 사모펀드(PEF)의 업무집행사원(GP·운용사)에 중징계를 추진하는 첫 사례다. 자본시장법상 GP 제재 수위는 ‘기관주의-기관경고-6개월 이내의 직무정지-해임요구’ 순이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이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