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최다니엘·차노아 `대마초 흡연 혐의` 징역 선고! 출국한 비앙카 행보는? 2013-10-17 12:50:58
기소된 배우 차승원의 아들 차노아는 징역 6월형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17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합의1부(함석천 부장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최다니엘에게 징역 1년과 추징금 716만 원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대마초 매매·알선죄는 대마초...
대마초 혐의 최다니엘, 징역1년 법정구속… 차노아 집행유예 2013-10-17 12:02:52
방송인 비앙카(24 불구속기소) 등에게 전달하고 여러차례 피운 혐의로 지난 3월 기소됐다. 한편 최다니엘과 함께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된 차노아(24)씨는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엑소 찬열 '정글의 법칙' 합류, 성열 이어 열혈막내 등극할까...
장자연 전매니저·소속사 전 대표 집행유예형 확정 2013-10-11 16:16:59
대표(44)와 전 매니저 유모씨(34)는 협박,폭행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11일 대법원 3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장자연 전 매니저 유모(33)씨에 대한 원심(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60시간)도 유지했다. 유씨는 `장씨가 김씨에 의해 유력 인사들과의 술접대. 성접대를 강요받았다`는 내용의 `장자연 문건`이 있음...
`여직원 성추행` 서종렬 前 KISA원장, 손해배상금 지급 2013-10-11 13:57:08
게 적절하다"고 손해액 산정이유를 밝혔다. 서 전 원장은 원장 재직 당시인 작년 6월15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의 진흥원 청사 집무실에서 A씨를 두 팔로 껴안고 목 뒷부분에 입을 맞춘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당시 재판부는 1심에서 징역 5월의 실형을, 항소심에서 징역 5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었다. 서 전 원장은...
심형래, 벌금 1500만원 선고..코미디 무대 재기 가능할까? 2013-10-11 11:23:14
유예 이상의 형을 선고받으면 재기와 방송 활동에 지장 있는 점을 고려해 벌금형을 선고한다"고 판결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심형래는 2011년 영구아트무비 직원 43명의 임금과 퇴직금 등을 체불해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당시 법원은 1심에서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했지만...
'전두환 29만원' 풍자 팝아티스트 선고유예 2013-10-10 15:00:10
이하씨(45·본명 이병하)에 대한 선고가 유예됐다. 서울서부지법 형사7단독 전경훈 판사는 10일 전두환 전 대통령 풍자 포스터를 제작해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일대 벽에 붙인 혐의(경범죄 처벌법 위반)로 기소된 팝아티스트 이 씨에 대해 벌금 10만원 형의 선고를 유예했다고 밝혔다.전 판사는 "피고인은 정당한 예술의...
'대마 흡연' 갤럭시 익스프레스 박종현, 집행유예 2013-10-10 07:56:25
유예를 선고받았다.1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성수제 부장판사는 대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된 박씨에 대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성 부장판사는 박씨가 초범인 점, 반성하고 적극적으로 수사에 협조한 점 등을 참작해 형의 집행을 유예했다. 이 판결은 검사와 피고인 모두 항소하지 않아 그대로...
통진당 경선 대리투표 '엇갈린 판결' 논란 2013-10-07 17:30:04
총 510명을 기소한 검찰은 판결 직후 강력 반발했다. 검찰은 “선거의 4대 원칙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정당의 비례대표 경선에도 당연히 적용돼야 한다”며 “전국 법원에서 지금까지 유죄가 확정된 사람만도 11명에 달한다”고 강조했다. 검찰이 같은 혐의를 적용한 다른 기소 건에서 대구지법, 부산지법, 광주지법 등은...
통합진보당 경선 대리투표 45명 무죄 (종합) 2013-10-07 13:47:05
기소하고 44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광주지법은 같은 혐의로 기소된 윤모씨 등 2명에게 지난 7월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었고 대구지법은 지난 1월 당원 허모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기도 했다. 한편 서울중앙지법의 이번 판결로 현재 진행중인 대리투표 가담자들에 대한 판결은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지향이 사건' 친모에 징역 4년 2013-10-02 16:58:49
기소된 피모씨(24)에게 징역 4년, 숨진 지향이를 혼자 방에 내버려둔 혐의(아동복지법위반 등)로 불구속기소된 피씨의 동거남 김모씨(23)에게 징역 10월을 선고했다. 또 허위로 시신검안서를 작성한 의사 양모씨(65)와 허위검안서로 지향이 화장을 도운 장의차량 운전사 김모씨(46)에게는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