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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상서 예인선·바지선 모두 좌초 2013-08-12 16:54:54
예인선 d호(65톤)가 바지선 t호(1000톤급)를 예인해 부산으로 이동하던 중 좌초됐다.12일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신고접수 후 경비함정 2척과 112구조대 등을 현장에 보내 예인선 선장 김모(72·부산시)씨 등 4명을 모두 구조하고 좌초된 예인선과 바지선을 각각 위미항과 위미항 연안으로 이동시켰다.해경은 사고해역 주변의...
[전문]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8) 2013-06-25 15:10:23
: 바지선으로 끌고 갑니다. 바지선으로 다 끌고 갑니다.김정일 : 동쪽은 거기가 우리가 승인할 수 있고 서해라 한다면 그 남포조선소, 그건 저 경제인들이 타산돼야 되겠으니까.김만복 : 예 남포조선소도 필요한 것이 거기는 수리업을 그쪽에서 하는게 좋다고, 지금도 기히 좀 하고 있습니다.- 계속 - 한경닷컴 기사제보...
성준 뽀글이 먹방, 군대식 입맛? "배고프니 윤후 능가할 듯" 2013-06-17 15:38:33
육지에 남았고, 성동일 부자는 바지선, 김성주 윤민수 부자는 배를 타고 무인도로 향했다. 특히 성동일은 낚싯대까지 챙겨오며 기대감에 부풀었다. 그러나 쉽사리 물고기가 잡히지 않았고 기다림에 지친 성준은 한숨을 내쉬었다. 이에 성동일은 "준아, 네가 아빠보다 더 빨리 잡을 거야"라며 기운을 북돋았고, 성준은 애써...
카스 신규광고 ‘카스 아일랜드’ 15일 온에어 2013-06-12 14:22:08
카스캔을 설치하고 주변에 병뚜껑 모양의 바지선과 바나나 보트 형태의 대형 에어메트 등을 설치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카스 아일랜드’를 연상케 한다.또 15초의 짧은 광고 속에서 김우빈, 이종석은 청춘의 과감한 도전과 열정을 시각적으로 그려냈으며 마지막 모습 속엔 카스 파티를 통해 카스 브랜드가 지향하는 ‘건...
대우조선-한국남부발전, 부유식화력발전 MOU체결 2013-06-03 18:13:04
복합화력발전소를 바지선 위에 제작하는 플랜트로 조선소에서 플랜트 제작을 끝낸 후 이를 발전소 부지로 운송해 설치와 시운전을 거치게 됩니다. BMPP는 플렌트 제작이 완료된 상태에서 운송되기 때문에 전력망 연결이 어려운 동남아나 도서지역에서 탄력적 운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는...
대우조선·남부발전 '바다 위 화력발전소' 띄운다 2013-06-03 17:15:07
바지선에 탑재해 운영하는 것으로, 필요에 따라 발전설비를 다른 지역으로 이동시킬 수 있다. 또 육상 발전소 건설에 비해 주민 반대를 최소화할 수 있고, 노후 발전소를 교체할 때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전력 공급 공백도 해소할 수 있다. 두 회사는 앞으로 bmpp 제작 및 운영기술을 활용해 동남아 도서지역 등 해외시장...
키스톤글로벌, 1분기 매출없어…"기름유출로 선적 지연" 2013-05-21 09:45:43
미국 미시시피강에서 발생한 바지선 기름 유출 사고로 운반이 지연되면서 1분기 납품이 원할하지 못했으며 이에 따라 석탄 공급 전량이 2분기 선적으로 연기됐다. 박준석 키스톤글로벌 석탄판매본부장은 "일본 jfe와의 장기 계약을 시작으로 원활한 석탄 공급을 올해부터 본격화할 예정이었으나 미시시피강 선적 문제가...
성준 뽀글이 먹방, 윤후 제치고 신흥 강자 등극 2013-04-29 09:59:36
바지선에서 내린 성동일 부자의 뜻과는 다르게 물고기가 잘 잡히지 않자 아들 성준은 한숨을 쉬었다. 이에 성동일은 “준아, 네가 아빠보다 더 빨리 잡을 거야”라고 말하자 성준은 애써 웃음 지었다. 성동일은 “웃고 있지만 날 비웃는 것 같다”며 씁쓸한 미소를 지어 폭소를 자아냈다. 시간이 지나도 물고기가 잡히지...
김민국 강태공, 아빠들 제치고 숭어 낚시 `이럴수가` 2013-04-29 08:37:00
멤버들은 저녁 재료를 자구하기 위해 무인도 바지선 갯가로 흩어져 해산물 채취에 나섰다. 윤민수는 무인도에 처음 가본 윤후에게 "이 곳은 고래의 등이다"라고 말해 큰 웃음을 줬다. 아빠들은 생선 한 마리라도 잡기 위해 안간힘을 썼지만 낚시는 쉽지 않았다. 이 때 김민국이 "잡았다"라고 외친 것. 김민국은 전문가도...
`아빠! 어디가?` 어린이 강태공 탄생 전망...누굴까? 2013-04-28 15:54:00
저녁재료 자급자족을 위해 무인도, 바지선, 갯가로 흩어져 해산물 채취에 나선다. 아이들은 곳곳에 널리다시피 한 귀한 해산물들을 직접 수확하는 재미에 흠뻑 빠진다. 후는 처음 가본 무인도가 실감이 나지 않았던지 이곳은 섬이 아니라 ‘고래의 등’이라는 아빠의 말에 깜빡 속아 넘어가 바닥이 움직인다며 신기해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