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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미네소타서 또 연방요원 총격에 사망사건…시위 더 격화할 듯(종합2보) 2026-01-25 06:15:53
"법 집행관들을 학살하려 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7일 37세 여성 르네 니콜 굿이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총격으로 숨진 현장에서 1마일(약 1.6㎞)도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발생했다. 사건 직후 분노한 시위대 수백 명이 현장에 몰려들어 도로를 점거하고 ICE 이민 단속에 반대하는 시위를...
[일하는 AI로봇 온다] ④ 정부도 노사 '로봇 갈등' 예의주시 2026-01-25 06:07:04
이른바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이 시행되면 단체교섭 대상이 확대되는 만큼 AI 로봇 투입이 근로조건에 '실질적·구체적 변동'을 초래하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노사 갈등이 격화될 경우에는 개별 사업장 교섭을 넘어 사회적 논의로 확장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노동부 관계자는...
삼전 주가 급등에 삼성생명도 강세…유배당 계약 리스크 커지나 2026-01-25 05:59:00
없다는 것이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주주 부담 누적 유배당 결손 규모가 약 10조원이라고 보고 있다. 다만 국회에서 추진 중인 '삼성생명법' 통과 여부, 삼성전자의 추가 자사주 소각 여부 등에 따라 삼성생명의 삼성전자 주식 매각 가능성은 열려있다는 평가다. training@yna.co.kr...
쿠팡 美 공세 속 공정위 조사 길어져…인기상품 가로채기 조준 2026-01-25 05:53:06
법 의혹과 쟁점 사안이 많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공정위는 쿠팡이 입점업체의 인기 상품을 사실상 가로채기했다는 의혹 등도 두루 들여다보고 있으며 위법 행위가 포착되면 심판대에 올린다는 구상이다. 김범석 쿠팡Inc 의장을 동일인(총수)으로 지정할지도 면밀하게 들여다보고 있으며 쿠팡이 시장지배적 사업자의 지위를...
"햄버거 속 토마토, 내 스마트팜에서 나왔죠"…도시 대신 농촌 선택한 29세 농부 2026-01-24 17:57:46
볼 법한 컴퓨터와 모니터들이 나란히 놓여져 있었다. 김 대표는 부모님이 일궈온 '장수 파프리카 영농조합법인'을 이어받아 경영 중이다. 2020년 대학을 졸업하고 도시 생활을 선택할 수도 있었지만, 그는 농사를 이어가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왔다. 대신 기존 농사 방식에 IT 기술을 도입해 '스마트팜'을...
"175만원 날렸어요"…아내에게 주식 넘겼다가 '낭패' [고정삼의 절세GPT] 2026-01-24 17:35:31
방법을 찾던 A씨는 배우자에게 주식을 증여한 뒤 매도하는 방식의 절세 전략을 알게 됐다. 실제 A씨는 이 방법으로 양도세를 상당 부분 줄였으나, 이후 진행된 연말정산에서 배우자를 부양가족으로 등록하지 못하게 됐다. 배우자에게 넘긴 주식으로부터 발생한 차익이 100만원을 넘어서면서다. 이로 인해 각종 공제 혜택을...
나경원 "코스피 5000 축포 이르다…착시인지 점검해야" 2026-01-24 17:29:42
나 의원은 “노란봉투법, 중대재해처벌법에 근로자 추정법, 경직된 주 52시간제, 자사주 의무소각 상법, 온갖 반시장·반기업 규제를 날로 강화한다”며 “기업의 팔과 다리를 묶고 있는데, 코스피 5000 성과를 아전인수 자화자찬으로 포장하는 건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도 했다. 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美, 대북재래식방어 韓에 맡기며 미군태세조정 시사…주한미군은 2026-01-24 12:39:47
발효된 2026회계연도 국방수권법(NDAA)에 주한미군을 2만8천500명 미만으로 감축하는 데 예산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조항이 포함되는 등 주한미군의 갑작스러운 감축을 견제하는 내용의 제도적인 장치도 마련됐다. 아울러 한국 정부의 국방 예산 증액 기조와 트럼프 행정부의 동맹 책임 강화 요구가 맞아떨어지면서 국방...
"추우니까 입는데 배꼽이 보인다"…Z세대의 겨울 나는 법 [최혜련의 패션의 문장들] 2026-01-24 11:26:39
겨울이 오면 사람들은 패딩을 꺼낸다. 하지만 지금의 이유는 다르다. 추위를 막기 위해서가 아니다. 자신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패딩은 더 이상 방한복이 아니라 겨울 스타일의 기준이 됐다. 패션계에선 “보온의 시대가 끝났다”는 말이 회자된다. 이는 단순한 유행의 변화가 아니다. 이제 우리는 체온보다 이미지로...
김민석 "한미 양국관계, 특정기업 로비로 흔들릴 정도 아니다" [간담회 전문] 2026-01-24 10:37:25
법 집행과 관련해 '마피아를 소탕할 때와 같은 각오로 해야 한다'고 정부 규제 당국에 촉구했다는 주장을 펼쳤는데, 이러한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한 것이다. 김 총리는 또 "쿠팡 문제에 대해 미국 기업에 차별적 대우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을 명료히 얘기했고, 밴스 부통령은 아마 한국 시스템 아래 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