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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생일상 차린 아들 쏜 父 "알려고 하지마" 2025-07-22 19:57:19
당일은 A씨의 생일로 아들 B씨가 잔치를 열었고 B씨와 며느리, 손주 2명, 지인 등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서울 도봉구 쌍문동 집에서는 시너가 담긴 페트병, 세제통, 우유통 등 인화성 물질 15개와 점화장치가 발견됐으며, 전날인 21일 정오에 불이 붙도록 타이머 설정이 돼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
아버지 총격에 살해된 아들 부검 결과…"총상으로 장기손상" 2025-07-22 18:08:43
범행 당일은 B씨의 생일로 아들 A씨가 잔치를 열었고 A씨와 며느리, 손주 2명 등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잠시 '편의점에 다녀오겠다'고 외출한 뒤 사제 총기를 들고 와 아들을 향해 격발했다. 총 3발 중 2발은 A 씨 가슴을 향해, 나머지 1발은 문을 향했다. 이 사고로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총기로 아들 살해한 60대 "구속심사 출석하지 않겠다" 2025-07-22 10:18:50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모 아파트 꼭대기 층인 33층 집에서 사제 총기를 발사해 아들 B씨(33)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당일은 A씨의 생일로 아들 B씨가 잔치를 열었고 B씨와 며느리, 손주 2명 등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A씨는 서울 도봉구 쌍문동 집에 시너가 담긴 페트병, 세제통, 우유통 등 인화성...
사제총기로 아들 살해한 60대…"구속심사 출석하기 싫다" 2025-07-22 10:17:40
범행 당일은 A씨의 생일로, 아들 B씨가 잔치를 열어 며느리, 손주 2명, 지인 등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서울 도봉구 쌍문동 집에서는 시너가 담긴 페트병, 세제통, 우유통 등 인화성 물질 15개와 점화장치가 발견됐으며, 21일 정오에 불이 붙도록 타이머 설정이 돼 있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유튜브에서...
짐가방 들고 아들 집으로…'사제총 살해' 60대 구속영장 2025-07-21 21:41:58
당일은 A씨의 생일로 아들 B씨가 잔치를 열었고 B씨와 며느리, 손주 2명, 지인 등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범행 직후 도주했지만, 약 3시간 만인 이날 오전 0시 20분께 서울에서 붙잡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파이프 형태로 된 사체 총기를 이용해 쇠구슬 여러 개가 들어있는 산탄 2발을 연달아 B씨를 ...
생일상 차린 아들에 사제총 쏜 60대 영장 신청 2025-07-21 20:33:52
B씨가 잔치를 열었고 B씨와 며느리, 손주 2명, 지인 등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서울 집에서는 시너가 담긴 페트병, 세제통, 우유통 등 인화성 물질 15개와 점화장치가 발견됐으며, 이날 낮 12시에 불이 붙도록 타이머 설정이 돼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유튜브에서 총기 제작법을...
며느리·손주 보는 앞에서 '탕…탕', 사제 총기로 아들 쏜 패륜 아버지 2025-07-21 17:48:09
연달아 B씨를 향해 발사했다. 현장엔 며느리, 손주 2명, 며느리의 지인 등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행 직후 도주한 A씨를 추적해 이날 0시15분께 서울 지하철 2·4호선 사당역 인근에서 붙잡아 인천으로 압송했다. A씨는 “경기 하남 미사리나 한강 방향으로 도주하려고 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며느리·손주 앞에서 '아들 총기 살해'…이유 들여다보니 [종합] 2025-07-21 17:37:57
동기는 가정 불화인 것으로 파악됐다. 범행 현장에는 며느리와 손주 2명도 함께 있었다. 음주나 마약을 한 상태는 아니었고 전과나 정신 병력도 없던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경찰 브리핑에 따르면 살인 등 혐의로 긴급 체포된 A(63)씨의 범행 동기는 가정 불화로 조사됐다. 박상진 인천 연수경찰서장은 "A씨는 (자신의) 생...
아들 총격 살해범, 실탄 86발 더 있었다…"20년 전 구매" 2025-07-21 17:36:29
당일은 A씨의 생일로 아들 B씨가 잔치를 열었고 B씨와 며느리, 손주 2명, 지인 등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서울 도봉구 쌍문동 집에서는 시너가 담긴 페트병, 세제통, 우유통 등 폭발물 15개가 점화장치에 연결된 채 발견됐으며, 이날 낮 12시에 불이 붙도록 타이머 설정이 돼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
충격의 아들 총기 살해…"유튜브서 제작법 배웠다" 2025-07-21 14:55:23
아들 B씨가 잔치를 열었고 B씨와 며느리, 손주 2명, 지인 등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도봉구 A씨 집에서는 시너가 담긴 페트병과 세제통, 우유통 등 폭발물 15개가 점화장치에 연결된 채 발견됐다. 폭발물은 이날 낮 12시에 터지도록 타이머 설정이 돼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의 차량 조수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