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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건일수록 부실수사 여지…최종심 사각지대 없앨 것" 2026-03-15 17:54:15
법원에서 운영돼 온 국선전담변호사 제도가 공정한 재판과 인권 강화를 목적으로 지난해 9월 처음으로 최종심인 대법원에도 도입된 것이다. 그동안 최종심에는 전담 변호사가 없어 피고인의 방어권이 충분히 보장받지 못한다는 우려가 법조계 안팎에서 꾸준히 제기돼왔다. 지난 10일 대법원 국선전담사무실 개소식에서 만난...
식당·카페 반려동물 동반출입법 '혼란' 2026-03-15 17:50:47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이 지난 1일부터 시행됐다. 반려동물 출입을 허용하려는 영업자는 조리장 출입구에 칸막이를 설치하고, 반려동물의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반려동물이 조리장에 들어가는 경우 등에는 영업정지 5일을 받을 수 있다. 문제는 등록 신고를 하지 않았거나 절차를 지키지 않고 반려동물과의...
低PBR부터 거래 없는 종목까지 타깃…'주가 방치' 상장사 초비상 2026-03-15 17:46:55
주가를 개선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 법안은 정무위판 주가누르기방지법 ‘1호’로 평가된다. 이 같은 입법은 주로 이소영 의원안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한 시도로 해석된다. 이 의원안은 개인 최대주주의 상속·증여 시 비상장주식과 같은 순자산가치의 80%(PBR 0.8배)가 과세 하한 기준이 된다. 상속·증여세를...
與, 더 센 '주가누르기 방지법' 시동 2026-03-15 17:46:27
의원 등은 자본시장법을 비롯한 정무위 소관 법안을 통해 주가누르기 방지 제도를 준비하고 있다. 최근까지 주가누르기 방지법은 지난해 5월 발의된 이소영 의원안(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안)을 지칭했다. 상장사 상속·증여 시 주가순자산비율(PBR) 0.8배의 과세 하한선을 도입하는 것이 핵심이다. 하지만 대상이 개인이...
빗썸 '특금법 위반' 16일 제재심…업비트 과태료 '352억원' 넘을까 2026-03-15 17:34:56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위반으로 업비트보다 큰 규모의 과태료를 부과받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업비트는 지난해 352억원 규모 과태료를 부과받고 이에 불복해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오는 16일 제재심의위원회를 열어 빗썸에...
[천자칼럼] 11만명 부족한 요양보호사 2026-03-15 17:30:11
비자 문턱도 낮춰야 한다는 게 보고서의 결론이다. 마찬가지 고민을 안고 있는 이웃 일본도 요양보호사 이탈을 막기 위해 처우를 개선하고 외국인 정착 지원에 힘을 쏟고 있다. 한·일 간 인력 쟁탈전이 벌어지지 말라는 법이 없다. 간병인 부족 역시 더하면 더했지 덜 하지 않은 문제다. ‘돌봄 대란’이 덮치기 전에...
[데스크칼럼] 머스크에 판정패 한 독일 금속노조 2026-03-15 17:27:55
산별 교섭5일 후인 지난 10일 한국에선 개정 노조법 2·3조(노란봉투법)가 시행에 들어갔다. 민주노총은 첫날부터 기다렸다는 듯 금속노조, 건설산업연맹, 공공운수노조 등 산별 노조별로 하청 노조 357개를 모아 218개 원청 기업에 교섭 요구서를 보냈다. 공공 부문 비정규직 노조인 민주일반연맹은 정부에 초기업 단위(산...
국토부, ‘주차로봇’ 제도화…주차공간 활용 높이고 사고도 예방 2026-03-15 17:14:31
입법 예고하고, 이달 말까지 ‘기계식주차장치의 안전기준 및 검사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행정 예고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9월 대통령 주재 규제 합리화 회의에서 주차로봇 도입을 위한 규제 완화 필요성이 제기된 이후 진행한 주차로봇 실증사업 결과 등을 토대로 진행한다. 시행규칙 등...
'로펌 新대륙' 개척 거듭…성장가도 진입 예고한 대륙아주 [로펌의 역사] 2026-03-15 17:06:47
오늘, 그리고 내일을 조망합니다. 2025년은 법무법인 대륙아주가 본격적으로 합병의 시너지를 낸 ‘원년’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특허법인, 관세법인 등을 제외한 법무법인 자체 매출(국세청 부가가치세 신고액 기준 1027억 6720만원)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1000억 원을 넘어선 해여서다. 직전 해 대비 변호사 수가 3명밖에...
토지보상금 이의신청, 실익부터 따져봐야[박효정의 똑똑한 감정평가] 2026-03-15 15:35:30
없는 경우도 적지 않다. 감정평가는 관련 법령과 평가기준에 따라 이루어지며 이의신청 역시 법이 정한 절차와 방식에 따라 진행된다. 물론 감정평가가 항상 완벽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토지의 개별적인 특성이나 상황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사례도 존재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살펴보면 토지주가 느끼는 것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