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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25원 급등, 열흘 만에 다시 1460원대 2026-02-02 18:02:10
성향이 부각되면서 달러화가 급격한 강세를 보인 영향이 원화에 반영됐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08% 오른 97.202 수준이다. 지난주 달러당 152엔대로 내린 엔·달러 환율은 현재 154~155엔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외환당국 관계자는 “미국과 일본의 공동 개입 가능성이...
밀가루·설탕·전력 '10兆 담합' 무더기 재판行 2026-02-02 18:01:01
2억원 이하 벌금에 불과해 범죄 억지력이 부족하다는 이유에서다. 나 부장검사는 “설탕은 이번이 세 번째, 밀가루는 두 번째로 담합이 적발됐다”며 “공정위 과징금이나 법인 벌금으로는 뿌리 뽑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미국은 개인이 담합에 가담하면 10년 이하 징역 또는 100만달러(약 14억원) 이하 벌금에...
시장 덮친 ‘워시 쇼크’ 우려…환율 급등 2026-02-02 17:56:10
투자자들의 국내 주식 매도세가 겹치면서 원화 매도 주문이 쏟아졌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0원 넘게 급등했다.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는 24.8원 오른 1464.3원으로 집계됐다. 환율은 11.5원 오른 1451.0원에 출발한 뒤 상승 폭을 키웠다. 종가 기준으로는 지난달 23일(1465.8원) 이후 가장 ...
강훈식 "주가조작 포상금 최대 30억…숨은 내부자 깨우기엔 부족" 2026-02-02 17:43:08
에릭슨의 뇌물 지급 사건을 신고한 내부고발자에게 2억7900만달러(약 3700억원)의 포상금을 지급한 사례가 언급됐다. SEC는 벌금과 과징금이 100만달러(약 13억3000만원) 이상의 사건에 대해선 내부 고발자에게 회수한 부당 이익금의 10∼30%를 포상금으로 지급한다. 강 실장은 이와 관련해 "내부고발자에게 부당 이익의 최...
'검은 월요일' 쇼크…'4.8조' 쏟아부은 개미들 방어도 뚫렸다 2026-02-02 17:41:06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오후 3시30분 기준)은 24원80전 오른 1464원30전으로 주간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23일(1465원80전) 후 가장 높은 수치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4거래일 만에 5000 붕괴 외국인·기관 5조 '패닉셀'…불확실성 빌미로 매물 쏟아내 “(케빈 워시는) 차기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
워시發 '검은 월요일'…코스피 5000 붕괴 2026-02-02 17:37:37
뿐이라는 얘기다. 강대권 라이프자산운용 대표는 “연초부터 급등해 2월은 어차피 쉬어갈 가능성이 높은 시기였다”며 “3월 이후 실적주를 중심으로 반등해 강세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오후 3시30분 기준)은 24원80전 오른 1464원30전으로 주간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셀만 팔아선 답 없다"…잉곳·모듈까지 美에 '태양광 생태계' 구축 2026-02-02 17:26:34
달러(약 3조6500억원)를 투자해 종합 태양광 소재 회사로 변신하는 것이다. 여기에 태양광발전과 에너지저장장치(ESS)단지를 조성하는 설계·조달·시공(EPC) 분야로 확장해 이 분야 1위인 테슬라에 도전한다. 카터즈빌 공장은 모든 생산 시설이 연결된 ‘통구조’로 지어졌다. 태양광 소재인 잉곳을 생산하면 공장 안에...
'반지형 혈압계' 스카이랩스 등 3개사, 코스닥 상장 예심 신청 2026-02-02 17:24:39
134억4천100만원, 영업이익은 9억4천400만원이다. KB증권이 상장을 주관한다. 미국 보스턴 소재 바이오 기업인 인제니아테라퓨틱스는 안구망막질환 치료제, 녹내장 치료제, 만성신장질환치료제를 개발하는 회사다. 지난해 255만8천400달러(약 37억2천759만원)의 매출과 1천30만9천814달러(약 150억2천140만원)의 영업손실을...
'서민경제 교란' 칼 빼든 檢…"담합 형량 높여야" 2026-02-02 17:16:56
2억원 이하 벌금에 불과해 범죄 억지력이 부족하다는 이유에서다. 나 부장검사는 “설탕은 이번이 세 번째, 밀가루는 두 번째로 담합이 적발됐다”며 “공정위 과징금이나 법인 벌금으로는 뿌리 뽑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미국은 개인이 담합에 가담하면 10년 이하 징역 또는 100만달러(약 14억원) 이하 벌금에...
이틀 새 360조 증발…"덫에 제대로 걸렸다" 공포 덮친 곳 2026-02-02 17:15:17
비트코인이 하루 새 5% 가까이 급락하며 한때 7만5000달러가 붕괴했다. 글로벌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이틀 새 2500억달러(약 360조원)가 증발했다. 표면적으로는 매파(통화 긴축 선호)로 분류되는 케빈 워시 전 미국 중앙은행(Fed) 이사가 차기 Fed 의장에 지명된 이른바 ‘워시 쇼크’가 작용했다. 하지만 안전자산인 금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