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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뺑소니' 김호중 가석방?…'성탄절 특사' 심사 올랐다 2025-12-05 19:48:35
인멸 우려가 있다"는 법원의 판단에 따라 구속됐다. 지난해 11월 1심 재판부는 특정 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를 받는 김호중에게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김호중은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지만 2심에서도 원심과 마찬가지로 2년 6개월의 형을 받았고, 김호중은 상고를 포기하고...
환경미화원 상대로 '계엄령 놀이' 한 양양군 공무원, 구속 2025-12-05 17:10:42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배 판사는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영장 발부를 결정했다. 이날 오후 법원에 출석한 A씨는 "아직도 장난이라고 생각하나", "피해자들이 곧 계약만료인데 어떻게 생각하나", "왜 계엄령이라고 했나" 등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A씨는 공무직과 기간제 근로...
"선관위 해킹 대응 미흡" 논란에 마침표?…경찰은 '혐의 없음' 2025-12-05 15:15:23
직무유기·허위공문서 작성·직권남용·증거인멸 혐의로 고발된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 등 선관위 관계자들에 대해 지난달 24일 불송치 결정을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사는 2023년 선관위 보안 취약 논란에서 비롯됐다. 국정원은 2021~2023년 북한의 해킹 시도 8건을 선관위에 통보했지만, 대응이 미흡했다는 언론...
"국민 분노 사법부 향할 것"…與, 추경호 영장 기각에 '격앙' 2025-12-03 11:09:52
도망 및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구속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부연했다. 추 의원은 계엄 해제 표결을 앞두고 의원총회 장소를 여러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다른 의원들의 표결 참여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였던 추 의원은 계엄 선포 이후 비상 의총을 소집하면서 장소를...
"국민이 독재 이겼다"…장동혁, 추경호 영장 기각에 반격 예고 2025-12-03 07:17:23
도망 및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구속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부연했다. 추 의원은 계엄 해제 표결을 앞두고 의원총회 장소를 여러 차례 변경하는 방식으로 다른 의원들의 표결 참여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국민의힘 원내대표였던 추 의원은 계엄 선포 이후 비상 의총을 소집하면서 장소를...
추경호 구속영장도 기각…법원 "혐의·법리에 다툼 여지" 2025-12-03 06:40:05
증거들의 수집 정도 등을 볼 때 도망 및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구속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도 설명했다. 내란 특별검사팀이 구속 사유로 주장한 범죄의 중대성, 증거 인멸 우려 등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이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에 이어 내란 특검팀이 청구한 구속영장...
법원, 추경호 구속영장 기각…특검 "결정 존중하나 수긍 못 해" 2025-12-03 06:37:37
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구속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추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한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은 법원 결정을 수긍할 수 없다고 반발하며 불구속 기소 방침을 밝혔다. 앞서 특검팀은 추 의원에 대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특검팀은 "추 의원은...
[속보] 법원, 추경호 구속영장 기각…"혐의·법리 다툼 여지" 2025-12-03 05:40:04
인멸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려운 점 등의 여러 사정을 종합하면 피의자를 구속해야 할 사유와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추 의원은 지난해 12·3 비상계엄 당일 윤석열 전 대통령과 통화에서 협조 요청을 받고 의원총회 장소를 국회→당사→국회→당사로 세 차례나 변경해 의도적으로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최순실 태블릿PC 조작설' 변희재, 법정 구속 2025-12-02 12:41:24
태블릿PC 안에 있는데 석방된다고 증거를 인멸할 수 없다"며 방어권 보장 차원에서 불구속 재판을 받게 해 달라고 요청했고, 재판부는 증거 인멸이나 도주의 우려가 없다는 점에서 태블릿PC 조작설과 관련한 집회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보석을 허용했다. 다만 변 씨가 2심 중 "공정한 재판을 기대할 수 없다"며...
이찬진 "정책은 금융위·감독은 금감원…특사경 권한 모순, 개선 필요" [일문일답] 2025-12-01 15:59:18
(수사가) 딜레이되는 동안 증거인멸이 다 일어난다"며 "형사소송법에는 '인지해야 한다'고 돼 있는데 감독 규정에서 막혀 있다. 제도 자체에 모순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원장은 "특사경 제도는 개선될 것이라고 본다"며 자본시장 수사체계 조정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번 간담회는 이 원장이 취임한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