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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사업자 진입 문턱 높인다…대주주 범죄전력 심사 2026-01-29 15:48:32
심사 과정에서 대주주 범죄전력 여부와 재무상태·신용 등을 따지는 진입 규제가 강화한다. 29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가상자산사업자 진입규제 강화 등 내용이 담긴 특정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정금융정보법) 개정안이 이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특정금융정보법 개정으로 가상자산사업자 신...
'25% 관세' 위협에 김정관 급거 방미…"투자 의지로 오해 풀겠다" 2026-01-29 15:30:10
베선트 재무장관 등도 한국의 '입법 지연'을 문제삼고 있어서다. 최근 불거진 ‘쿠팡 사태’가 한미 디지털 통상 갈등의 상징물로 부상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김 장관은 이에 대해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는)어느 나라 정부든 소비자 권익을 위해 강하게 대응했을 사안”이라며 역지사지의 설명을 통해 미국을...
LG전자, 1천억원 자사주 매입…창사 첫 '주주가치 제고' 목적(종합) 2026-01-29 14:49:50
배당 성향을 연결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지배기업소유주 지분)의 20%에서 25%로 상향 조정하고, 주당 기본(최소)배당액을 1천원으로 설정했다. 주주들의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하는 차원에서 중간배당도 실시하고 있다.▲ burni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LG전자, 1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배당 총액 35%↑ 2026-01-29 14:41:13
앞서 LG전자는 지난 2024년부터 배당 성향을 연결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지배기업소유주지분)의 20%에서 25%로 상향 조정하고, 주당 기본(최소)배당액을 1000원으로 설정했다. 주주들의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하는 차원에서 중간배당도 실시하고 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베선트 발언에도 환율 안정...구윤철 "불확실성엔 대비" 2026-01-29 14:36:00
<앵커> 간밤 베선트 재무장관이 엔달러 시장 개입을 부인했는데, 잠시 반등하는 듯했던 환율이 다시 하락세입니다. 어떤 배경인가요? <기자> 네, 우선 베선트 장관의 발언은 최근 달러화가 워낙 급격한 약세를 보이니 미국 정부 차원에서 진화에 나선 걸로 해석됩니다. 미국 현지시각 28일 인터뷰에서 베선트는...
대법 "경영성과급도 임금으로 봐야"…'퇴직금 기준' 확 달라진다 2026-01-29 14:28:46
줬다. 목표 인센티브는 사업부·사업부문별 재무 성과, 전략 과제 이행 정도를 평가한 뒤 지급됐다. 성과 인센티브는 사업부별 경제적 부가가치(EVA)의 20%를 재원으로 삼아 책정됐다. 산정 기준은 별도로 마련되지 않았고 삼성전자 경영진이 이를 결정했다. 삼성전자는 해당 인센티브가 임금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봤다....
[마켓칼럼]또 다시 꿈틀대는 건설업 주가 2026-01-29 13:45:01
회복이 이어진다면, 미분양 해소와 재무 부담 완화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여지도 있다. 실적 측면에서도 서서히 변화가 드러나고 있다. 원자재 가격 급등기에 수주된 저마진 현장들이 매출 구성에서 점차 비중을 낮추고, 이후 착공된 프로젝트들이 순차적으로 반영되면서 원가 구조가 안정되는 흐름이...
5대은행·산은·JP모간, 외환시장 선도은행으로 선정 2026-01-29 12:00:13
순)을 선정했다. 외환시장 선도은행은 재무 건전성, 신용도 등에서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외국환은행 가운데 원/달러 현물환, 외환스와프 거래 실적이 우수한 곳이다. 선도은행은 외환 건전성 부담금을 최대 60%까지 감면받는다. 한은 관계자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위한 외환·자본...
대한상의, 재직자 3만명 'AX 인재'로 육성…빅테크와 협력 2026-01-29 12:00:00
인사·재무·마케팅 분야의 직무 전문화 ▲ 협동로봇·머신러닝을 포함한 산업·플랫폼 특화 등 분야별·수준별 50개 교육과정으로 마련됐다. 참여자의 업무 공백 부담을 덜기 위해 1∼3일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고, 현업의 AI 활용 사례와 실무 노하우를 교육과정에 반영했다. 대한상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방...
'퇴직금에 목표성과급 반영' 판결에 재계 "인건비 급등, 줄소송" 우려 2026-01-29 11:53:57
충당금을 높게 잡으면서 재무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며 "기술개발과 설비투자 등 경영 활동이 위축되지 않을지 걱정"이라고 말했다. 김동희 한국경영자총협회 근로기준정책팀장은 "목표 인센티브 평가 항목인 전략과제 이행 정도, 재무성과 달성, 특히 매출 부분 등은 성과 인센티브와 마찬가지로 근로자가 통제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