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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도로 누운 사람 치고간 운전자 '무죄'…法 "증거 부족" 2021-05-19 23:10:41
것을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무언가 충격이 있었으나 사람일 것이라 생각하지 못했다는 피고인의 진술이 거짓된 변명으로 보이지 않는다"면서 업무상 과실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고, 도주치사 혐의에 대해서도 "도주치사죄는 과실이 없는 사고 운전자까지 포함하지 않는다"며 무죄로 판단했다....
심야 도로에 누운 사람 치어 사망…운전자 "무죄" 2021-05-19 14:20:16
치사죄를 적용해 재판에 넘겼다. 이에 법원은 A씨의 과실로 사고가 났다고 단정하기에는 검찰 측 증거가 부족하다며 무죄로 판단했다. 고 판사는 "사고지점이 도시 외곽에 위치한 제한속도 80㎞ 도로로, 인근에 민가나 상업시설이 없어 사람의 통행을 예견하기 어려운 점, 숨진 B씨가 상하의 모두 검은색 계통의 옷을 입은...
"보호관찰 교통사범, 무면허 운전 꼼짝마" 2021-05-18 18:12:52
등에 관한 법률상 위험운전치사죄(윤창호법)가 2년 전 처음 시행됐다”며 “음주운전 등 교통사범 보호관찰 대상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경찰 시스템과의 협업을 추진해왔다”고 설명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교통사범이 전체 보호관찰 대상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해마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무면허 운전...
英 기업과실치사법 7년 vs 韓 중대재해법 7개월 2021-05-18 17:17:30
제안’을 발표하며 기업과실치사죄 신설 방안을 제시했다. 해당 방안은 범죄의 주체를 법인격 없는 단체까지 확대하고, 기업의 이사에게 형사 책임을 물을 가능성을 인정해 영국에서도 논란이 됐다. 결국 영국 정부는 6년간 의견을 수렴해 2007년 7월 법률을 제정했다. 필요성이 공론화된 지 7년 만에 법이 생긴 것이다....
[차이나통통] 넘쳐나는 반려견에 대륙 몸살 '목줄 채워라' 2021-04-29 07:33:00
뒤 견주는 과실치사죄로 구속했다. 최근 광저우(廣州)에서는 여성이 개에 물려 항의를 했더니 오히려 개 주인이 "돈이 필요해서 그런 거지?"라며 그 자리에서 돈을 주며 무마하려한 사실이 전해지며 논란이 일기도 했다.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에서는 목줄을 매지 않은 애완견을 산책시키던 한 남성이 이를 문제 삼는...
"뒷돈 안주면 구속될텐데"…뇌물에 피해자 합의금 챙긴 경찰 실형 2021-04-21 07:48:13
치사죄로 구속됐다"고 겁을 주며 금품을 요구해 50만원을 받아내기도 했다. 오씨는 불법 유흥업소를 운영하는 지인에게 2000만원을 빌려주고 매달 5%의 이자를 받는 방식으로 뇌물을 챙기기도 했다. 검찰은 오씨가 이자 명목으로 받은 돈이 경찰 직무와 관련돼 있다고 보고 뇌물죄를 적용했고 재판부는 해당 혐의를 유죄로...
"코로나19가 불러온 세상과의 단절, 아동에게는 더 큰 폭력 됐죠" 2021-04-14 14:16:10
대한 처벌법을 강화하라며 청원을 올렸다. 아동학대 치사죄의 형량은 5년 이상의 징역 또는 무기징역으로 살인죄의 형량과 비슷하지만, 법정에 아동이 출석하지 않다 보니 부모의 입장에서 사건을 해석해 관대한 처벌이 반복된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다. 아동 학대에 대한 법적 대응은 단순히 ‘사건’에 초점...
'보험금 95억' 만삭아내 사망 교통사고…남편, 살인죄 혐의 벗어 2021-03-18 21:10:12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죄만 유죄로 인정돼 금고 2년이 확정됐다. 앞서 이 씨는 2014년 8월 경부고속도로 천안나들목 부근에서 고속도로 갓길에 주차된 화물차를 일부러 들이받아 동승한 아내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이 씨의 아내는 24세, 임신 7개월의 만삭이었다. 검찰은 숨진 아내 앞으로 사망보험금...
아동학대 살해죄 신설…7년 이상 징역, 살인죄보다 무거워 2021-02-24 20:04:01
법사위는 기존 아동학대 치사죄 등의 형량을 높이기보다는 아동학대 살해죄를 신설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개정안은 또 아동학대 범죄 사건에 대해 국선변호사·국선보조인 선임을 의무화해 수사·재판 과정에서 피해 아동 보호를 강화했다. 법안소위는 이날 미혼부의 출생신고를 가능케 하는 이른바 '사랑이와...
"공부하라고" 밀대로 딸 때려 숨지게 한 엄마…2심 징역 6년 2021-02-05 10:31:53
있었다거나 구호 조치를 게을리한 행위로 인해 사망했다는 점은 충분히 증명됐다고 보기 어렵고 달리 인정할 만한 증거도 없다"고 밝혔다. 다만 "공소사실은 상해치사죄의 범죄사실이 포함돼 있고 A씨를 상해치사죄로 처벌하더라도 방어권 행사에 불이익을 초래할 염려가 없다고 인정돼 공소장 변경 없이 A씨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