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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 중단한 청소년, 학력취득 기회 생겼다 2013-11-21 10:37:10
중학교 미진학자 또는 학업 중단 학생이 진학할 수 있는 방송통신중학교는 매주 2일 출석 수업을 하고 나머지 날은 인터넷을 통한 사이버 학습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시간적인 제약도 적은 편이다.학업을 중단함으로써 취약해진 학습 의욕과 동기를 고려하여, 주 2일 출석수업일에는 심리 상담과 치유 프로그램, 현장체험활...
수능 등급컷, 수준별 수능으로 추정 어려워‥여러 업체 평균치 참고해야 2013-11-08 09:54:23
A/B형 선택자의 분포를 파악하기 어려워 진학지도가 쉽지 않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매년 수능 때마다 전년도 수능과 비교한 영역별 점수 등락폭과 1등급 커트라인 추정치를 공개해온 입시학원들도 "올해는 자신 없다"는 반응이다.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은 "응시집단이 양분돼 등급커트라인을 추정할 때 틀릴 가능...
[김봉구 기자의 교육라운지] 신기루처럼 사라진 외고의 '장밋빛 전망' 2013-10-30 13:24:53
외고 진학을 대비해 온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지원을 앞두고 꼭 참고해야 할 교육정책이 최근 연달아 발표됐습니다.'2017학년도 대입제도'(24일)와 '일반고 교육역량 강화방안'(28일) 확정 발표가 그것입니다. 2017학년도 대입은 먼 일 같지만 그렇지도 않습니다. 현재 중학교 3학년이 치르게 되므로, 외고...
[게임별곡 27] 열차게임 불후의 명작 'A열차로 가자' 2013-10-22 06:16:17
경우는 7세기경의 대화조정의 지도적인 인물이었던 대군(大君)을 天皇(천황)으로 높여 부르기 시작하면서 日本(일본)이라는 국호도 이때부터 쓰이기 시작했다. 게임을 하면서 '타이쿤' 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즐기는 게이머가 많다는 사실에 본 내용과 크게 관련이 없는데도 주절주절 써보았다. 또한, 게임 업계...
[시사이슈 찬반토론] 문·이과 통합 바람직 할까요 2013-10-11 16:36:51
교육연구사는 서울시교육청 진학지도지원단 교사들에 대한 설문에서 문·이과 구분안에 대한 찬성 비율이 50%로 가장 많았고, 문·이과 일부 융합안은 35%, 문·이과 완전 융합안은 15%였다며 현행안 유지에 찬성했다. 그는 “점진적으로 융합형 수능으로 가야 한다는데는 기본적으로 동의하나 학교 현장에서 교육과정...
[피플 & 뉴스] 5회 고교생 경제 리더스 캠프…10월 19일 동국대서 개최 2013-09-27 13:24:13
열린다. 테샛 캠프는 한국경제신문사가 상경계 대학 진학을 꿈꾸는 고등학생들이 최고경영자(ceo), 기업가, 금융인, 경제·경영학자 등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관련 진학정보를 제공하고 학습동기도 부여하기 위해 개최하는 것이다. 지난 2, 3, 5월과 8월에 실시된 1~4회 캠프는 접수 시작 1주일 만에 참가 신청이 마감될...
"국내 유일 여학생 국제학교…여성 리더십 키울 것" 2013-09-17 15:44:06
공부할 수 있다”며 “오는 10월에는 브랭섬홀의 프레다 로스 진학지도 교사가 제주에 와 세계 명문대 지원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화제] "30초에 380만원" 돈 버는 네비게이션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관련기사 신성일, 49세 연하 女배우와...
[생글기자 코너] 진학목표를 알게 해준 연세대 진로캠프 등 2013-08-30 15:34:56
진학목표를 알게 해준 연세대 진로캠프 지난달 초 연세대학교 인천 송도 캠퍼스에서 ‘연세대학교 학사 지도 교수와 함께하는 진로캠프’가 열렸다.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이 캠프에서 학생들은 2박3일 동안 진로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 시작에 앞서 연세대 학부대학 최강식 학장은...
[Cover Story] 정시·수시 50대 50전략 짜야…논술 비중 더 높아져 2013-08-30 14:17:55
불만을 나타냈다. 일선 고교도 진학지도에 혼선이 불가피할 것으로 우려했다.김윤배 성균관대 입학처장은 “수능우선선발을 하지 말라는 것은 상위권 대학의 생각과는 다른 방향”이라며 “수시 수능최저기준을 없애면 논술전형에만 10만명이 응시할 수도 있어 입시 관리가 어려울 것”이 라고 우려했다. 이산호 중앙대...
[대입제도 발전 방안] 대학·고교 반응은…"학생 어떻게 뽑으라고" 대학 반발 2013-08-27 17:21:01
불만을 나타냈다. 일선 고교도 진학지도에 혼선이 불가피할 것으로 우려했다. 김윤배 성균관대 입학처장은 “수능우선선발을 하지 말라는 것은 상위권 대학의 생각과는 다른 방향”이라며 “수시 수능최저기준을 없애면 논술전형에만 10만명이 응시할 수도 있어 입시 관리가 어려울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산호 중앙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