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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수급 비상②] 전력수급 경보 단계별 행동요령은? 2013-06-04 11:12:34
등 불요불급한 전기사용을 억제해야 한다. 정전시에는 안전을 위해 1개의 조명을 제외한 모든 전자기기의 전원플러그를 뽑아야 한다. 전기안전관리자는 비상발전기를 가동해 승강기 등 전기가 필요한 곳의 전원이 공급되는지 확인해야 한다.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속보] 급등주...
[전력 수급 비상①] 가정·사무실·상가·공장 대처 방법은? 2013-06-04 11:06:41
비상시 가정에선 에어컨, 선풍기 등 전기 냉방기기 가동을 자제하고 다리미 청소기 세탁기 전자레인지 등의 사용을 중지해야 한다고 전했다. 꼭 필요한 조명을 제외한 각 방의 모든 조명 역시 사용을 중지할 필요가 있다는 것. 사무실의 경우 건물 관리자가 중앙조절식 냉방설비 사용을 중지하거나 온도를 높여야 하고...
아프리카에 '착한 기술' 전하는 LG연구원들 "전기 부족한 곳엔 태양광 충전기가 딱이죠" 2013-06-03 17:12:22
전기로, 개발하는 데 1년 이상 걸렸다. 단순히 마을에 시스템만 기증하는 게 아니라 현지 업체를 선정해 충전사업을 이어갈 수 있는 모델과 운영 방식도 고안해냈다. 문맹률이 높은 지역인 만큼 사용법도 그림으로 그려 배포했다. 연구회는 지금까지 이 시스템을 말라위에 1대, 에티오피아에 2대 전달했다. 김 연구원은...
<오늘의 투자전략> 해외지표 부진에 2,000선 위협받을 듯 2013-06-03 08:08:43
경우 실적 모멘텀이 탄탄한 전기전자(IT),자동차주 등 대형주와 실적 전망이 양호한 인터넷·게임주,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조선·은행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새 정부의 산업육성 의지가 뚜렷한 미디어·콘텐츠 업종과 전력난 관련 스마트그리드주에도 관심을 기울일만한 시점이다. ▲ 이경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
2013 한경 주식투자 강연회 "하반기는 주식의 시대…대형株에 기회" 2013-06-02 17:48:01
“최근 글로벌 투자자금이 안전자산인 금, 은, 미국 국채에서 빠져나와 주식형 펀드로 유입되고 있다”며 “한국도 2%대 저금리 시대에 접어들면서 부동자금이 주식으로 이동, 약 1년간은 주식 강세장이 펼쳐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가 예상한 하반기 코스피지수대는 1900~2300. 오 이사는 “주가의 발목을 잡았던...
[시론] 송전탑 건설 더 미뤄서는 안된다 2013-06-02 17:22:20
대한전기학회장 원자력발전소 안전에 직결되는 제어 케이블의 시험성적서 위조 사실이 드러나 해당 원전 2기의 운전이 정지됐다. 이로써 국내 원전 23기 중 10기가 발전을 못하고 있다. 이 예기치 않은 사고에 대처하느라 발전기의 정기 예방정비를 못해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8월에 ‘대정전(black out)’ 사고가 일어날까...
[정부, 고강도 절전 대책] "예상 못한 발전기 고장땐 블랙아웃 배제할 수 없다" 2013-05-31 17:10:55
“전력 소비가 많은 시간대를 피해 전기를 쓰면 전기요금을 낮춰주는 선택형 피크요금제 등은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대기업이나 대규모 전력 사용자에 사용량 감축을 요구한 것은 인위적인 것이 아니라 기업이 수용 가능한 범위에서 절전 규제를 하려는 것이다.” ▷작년과 다르게 문을 열고 냉방하는...
지난해 징수된 부담금 15조6690억원 2013-05-31 15:23:38
8596억원(5.8%) 늘어났다. 징수 내역별로 보면 전기사용량 증가와 전기요금 인상으로 전력산업기반부담금이 지난해보다 1928억원 늘어난 1조6657억원을 기록했다. 택지개발 등 대단위 사업 준공 증가에 따라 원인자부담금도 전년에 비해 1181억원 늘어난 2513억원이 징수됐다. 외환건전성부담금은 새로 998억원 걷혔다....
정부가 거둔 작년 부담금 15조6천억…5.8%↑ 2013-05-31 12:00:34
내역별로 보면 전기사용량 증가 및 전기요금 인상으로 전력산업기반부담금이 지난해보다 1천928억원 늘어난 1조6천657억원을 기록했다. 택지개발 등 대단위 사업 준공 증가에 따라 수도법상 원인자부담금도 1천181억원 늘어난 2천513억원이 징수됐다. 외환건전성부담금은 신규로 998억원 걷혔다. 택지...
지난해 부담금 15.6조‥전년비 8596억↑ 2013-05-31 12:00:00
지난해 부담금 주요 증감 내역을 보면, 전기사용량 증가와 전기요금 인상 등으로 전력산업기반부담금이 ‘11년에 비해 1,928억원 증가했고, 택지개발 등 대단위사업 준공 증가 등에 따라 원인자부담금(수도법)이 1,181억원 증가했습니다. 건설경기 침체로 택지와 신규 주택건설사업 추진 감소, 수도권 보금자리 개발 감소로...